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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지탱하는 아틀라스?
"세상을 지탱하는 아틀라스?" 내용보기
이후 최근 많이 쏟아져나오는 스릴러, 추리 등 장르소설에 재미를 붙였다. 이 책은 지구 모양의 구를 번쩍 들고 있는 모양의 강렬한 표지가 인상적이다. 신문사 기자인 주인공은 처음으로 살인사건을 취재하고, 기사를 써 A면에 실리는 등 승승장구한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납치되고, 아내를 찾기 위해 뒤를 쫓던 중 그는 유대교 신비주의 종파인 하시디즘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세상을 지탱하는 아틀라스?" 내용보기
<다 빈치="" 코드=""> 이후 최근 많이 쏟아져나오는 스릴러, 추리 등 장르소설에 재미를 붙였다. 이 책은 지구 모양의 구를 번쩍 들고 있는 모양의 강렬한 표지가 인상적이다. 신문사 기자인 주인공은 처음으로 살인사건을 취재하고, 기사를 써 A면에 실리는 등 승승장구한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납치되고, 아내를 찾기 위해 뒤를 쫓던 중 그는 유대교 신비주의 종파인 하시디즘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살인사건들과, 그 사건들의 공통점에 유대교 신비주의 종파인 하시디즘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는 계속 살인이 자행되고, 그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 책의 키워드이자 열쇠다. 책은 두툼하지만 무겁지 않고, 비교적 잘 읽힌다. 미국에서는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막강하다고 하던데, 실제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유대인지구를 배경으로, 그들의 풍습이나 전통에 대해서도 언급되어서 흥미로웠다. 하지만 사건의 배후를 쫓으면 만나게 되는 건, 하시딕 유대인이 아닌 제 3의 단체! ^^;; 마지막의 반전도 두 가지라 흥미롭게 읽었다.
t*****y 2006.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상.
"감상." 내용보기
유대교 신비를 둘러싼 작품으로 36인의 정의로운 사람들이 세상을 받치고 있다는 이론을 근거로 벌어지는 스릴러물. 허나 스릴러물이라고 하기는 좀 약하고 추리물이라 하기엔 어정쩡하고 다빈치 코드같이 연애모험극이라 하기도 애매한 전개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뭔가 뻔해 보여서 덮을라면 예상을 '조금' 벗어난 전개로 결국은 끝까지 읽게 만들게 하는 정도는 되는 책이다.
"감상." 내용보기
 유대교 신비를 둘러싼 작품으로 36인의 정의로운 사람들이 세상을 받치고 있다는 이론을 근거로 벌어지는 스릴러물.
허나 스릴러물이라고 하기는 좀 약하고 추리물이라 하기엔 어정쩡하고 다빈치 코드같이 연애모험극이라 하기도 애매한 전개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뭔가 뻔해 보여서 덮을라면 예상을 '조금' 벗어난 전개로 결국은 끝까지 읽게 만들게 하는 정도는 되는 책이다.
 
 작품에서 사용한 소재나 설정, 캐릭터들은 나쁘지 않은데, 그들이 어울리면서 각각의 전개는 긴장을 계속 고조시겨 나가지 못하고 무슨 싸구려 청춘 호러물 같이 전개되어서 여러모로 아쉬웠다. 작가의 역량도 이거보다는 더 될 것 같아 보이는데 한 100페이지 정도를 줄일 수 있었다면 더 진행이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특히나 마지막 에필로그에서의 주인공의 대사와 행동과 전개는 전형적인 미국 헐리우드 스타일+백인주의 작품으로 회귀한 느낌이라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이 책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대단히 독특한 캐릭터 전개들에 있다. 청춘 호러물식 전개의 주인공 부부에다 히로인은 뭔가 있어보이는 주인공의 전 애인인데, 둘은 작품 내내 다시 사랑에 빠지고, 주인공의 친구인 뭐랄까 90년대에나 유행했어보이는 해커군은 주인공 마누라를 거의 어머니로 생각하고 히로인인 주인공의 전 애인을 질투하는데 뭔 일본 애니메이션에나 나올법한 전개가 이루어진다.
 
 작가가 역량이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
t******v 200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