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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Murray Perahia의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 2.
CD에 걸자 마자 놀라울 다름이다. 음압이 낮은게 1980년대 후반 CD 수준이다. (Volume 레벨 약 5 마이너스 수준, 음압이 낮은경우 대개 음장형성이 갑갑하고, 명징하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두리뭉실한게 개인적 경험인데..)
특히 음장이 매우 좁고.... 피아노는 안개 속에 싸여들린다는 거는 일부러 그렇게 녹음했다 생각할 수 있지만, 특히 1번의 경우는 FM 라디오를 듣는 수준이다.
앨범 표지에 Great Recording이라고 기재되어 있어, 멋진 리마스터링을 기대했다면 완전한 오산, 내 생각에는 1990년 발매된 CD 와 또 90년대 발매된 소나타를 아무런 음질 개선 없이 그대로 짜집기한 음반이다. (다시는 Great Recording 시리즈는 않산다. 제조년도가 2006년인데,,, 양심도 없는 놈들 그대로 붙여서 내다니,거의 거져먹겠다는 심산이다.)
최근에 Sony에서 나온 8천원대의 저가의 Esprit시리즈 보다도 형편없는 음질이다.
좀더 기다린다면 이런 훌륭한 음반의 경우 Remaster 반이 분명히 나온다. 기다렸다 사시길..
(연주 자체는 멋진 연주인듯 한데, 음질에 자꾸 신경쓰여서 정상적인 감상이 불가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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