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GAME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 인지 무척 판단하기 어렵다. 선수들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는 작업의 법칙이라는 문구가 솔깃하다. 여자를 잘 사귈줄 모르는 소위 숙맥들에겐 꼭 필요한 지침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이책은 여자를 잘 유혹할줄 아는 소위 작업의 전문가가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남성을 위한 지침서이다. 스승이 제자를 가르치고 그 제자가 다시 다른 제자를 가르치면서 그사람들의 노하우도 함께 공개되어있다 (첫 대면을 어떻게 하는가부터 어떤식으로 전개해 나가야하는지 잘 가르쳐준다) 여자만 앞에 있으면 작아지는 남성들에겐 더더욱 좋은 책이다 가끔 성적인 묘사가 노골적이긴 하지만 책 내용은 유익하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장소가 아닌 나이트클럽같은 곳에서 여자들을 만나고, 그 곳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는 점이 좀 아쉽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가지고 이야기해 나간다면 더 좋았지 않았나 쉽다 내용중에 핵심이 되는 부분만 뽑아봤다 게임의 핵심은 유혹에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다. 유혹에 초점을 맞추면, 매일 밤이 새로운 밤이다 지글러의 말이 옳았다. 웃음이 최선의 유혹이었다 여자들의 약점은 언어와 단어이다 이것을 발견하는데 10년이 걸렸죠 기본 포맷은 FMAC 다시말해서 찾아라(FIND),만나라(MEET), 유혹하라(ATTRACT),끝내라(CLOSE)라는 말로 요약할수 있어요 믿든 안 믿든, 게임은 하나의 직선이죠 자신감과 미소 외에도, 우리는 우두머리 수컷의 또 다른 특징들로 잘 가꿔진 외모, 유머감각,인간관계, 그리고 그 장서에서 사교의 중심으로 부각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대담하고 당당하게 접근하라. 그렇지 않으면 목표물의 관심과 호기심을 사로잡을 수 없다 여자에게 접근하는 비결은 무슨 말을 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언제 어떻게 그 말을 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고양이-노끈 이론’ 들어봐요. 고양이가 노끈을 가지고 노는 걸 본 적이 있어요? 발을 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노끈이 매달려 있으면, 고양이는 그걸 잡으려고 안달을 해요. 뛰어오르면서 줄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쓴 단 말이죠. 하지만 그 줄을 끄집어 내려서 고양이의 두 발 앞에 놓아주면, 고양이는 잠시 줄을 바라보다가 가버려요. 재미없어 진 거죠. 더 이상 흥미가 없어진 겁니다 여자가 당신의 관심을 사려고 애쓰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나는 문득 여자를 유혹하는 일이 밤무대 코미디나 혹은 다른 어떤 행위예술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싸한 말로 시작하고, 어떤 정해진 절차를 밝고, 기억될 만한 말로 마무리를 하고, 여기에 매번 새로운 능력이 더해지고..... 이게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유혹하는 방법을 일부 뽑아봤습니다 아! 이런게 있구나 생각하지 마시고 실천이 중요하겠죠 이 외에도 이책속엔 더 많은 보물들이 들어있답니다. 그래도 이책의 핵심은 자신감과 미소가 가장 중요한 게임의 법칙이라는걸 제게 살짝 공개하네요^^ |
| 전문적인 바람둥이들? 프로선수들을 ''픽업 아티스트''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책은 그 ''픽업 아티스트''들의 ''게임''에 대한 책이다. 진짜 유명한 픽업아티스트가 쓴 실화라는 점에서 이 책은 나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다 읽고 난 지금 사실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다. 내가 볼때 ''픽업아티스트''들은 그냥 어린 남자에 불과하다. 수줍음 타고 여자들에게 말도 잘 못거는 세계의 남자들이 유명한 픽업 아티스트에게 지도를 받고 클럽과 파티에서 맘에 드는 모든여자를 마음대로 꼬신다. 가끔은 나도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싶기도 하고, 화려한 인기인이 되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 유명한 인기인들이 결국 물거품이라는거..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게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게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응한 여자들의 상당수도 그저 그들을 하룻밤 데이트 상대로밖에 여기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이 꼬시는 여자들은 보통 포르노 배우, 스트립댄서, 혹은 클럽에서 놀고 있는 여자들이거나 종종 유명한 배우도 있다. 정말 ''게임''을 게임으로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류의 사람들의 세상에 다녀온 기분이다. 감정은 배제된 게임.. 우리는.. 음.. 나는 사람을 만날때 사랑받는다는 느낌, 그리고 안정적인 내편이라는 느낌으로 만나지 하루 신나게 놀아보려고 만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 책이 나왔다고 해서 여자들이 벌벌 떨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픽업 아티스트들은 사랑과 관심에 굶주린 시덥잖은 남자들이고 결국 그들이 원하는대로 여자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전전긍긍 힘들어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진짜 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재해야 하는것이다. 다행히 이 책을 읽고 나니 픽업아티스트도 우습고.. 사랑에 빠지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빠질 수 있는 ''그냥 우리 일반인''들이 더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어쨌든 남자들의 로망 같은것을 몰래 들여다 본 듯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
| 표지에서 오는 묘한 매력과 '작업'이라는 흔치 않은 소재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책이었어요. 책을 보는 내내, 가장 재밌다고 생각되었던 것은 정말 이일들은 실존했던 일이다. 라는 것이었죠. 코트니 러브, 톰 크루즈, 브리티니 스피어스 유명인 들의 이름이 실제로 등장하고 그들의 사생활도 드러나고 있었고, 우리나라 연예인들 이었으면 발칵 뒤집히고 소송건다 어쩐다 난리가 났었겠는데? 라는 생각을 동시에 유발하게 했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작업' 여러사람 눈 번득이게 하는 소재이지요? 당신도 어째 쫌 끌리시나요? 실제로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이들은 작업의 달인! (픽업아티스트) 이거나 그들에게 그 기술을 배우려는 이들이 등장합니다. 워크숍이라고 부르는 그들의 강의를 들으며 여자에게 다가가는 패턴, 반응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전화번호를 받거나 그들과 잠자리를 하며 환호하는 이들이 수없이 등장하죠 다분히 남자들의 관점에서 풀어진 이야기들은 자칫 여자분들에게는 얼굴찌푸리게 만들 수 있는 대목들이 충분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덮을 때는 단지 이책이 "당신을 PUA대학 여자꼬시기학과 학생으로 초대합니다. 입문서이니 이책을 꼭 숙지해 두시지요! 여기에 당신이 원하는 대부분의 작업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방법들과 실제 작업에서의 일들이 서술되어 있긴 합니다) 사실 작업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도 이제 낯설은 단어는 아닙니다. "시티헌터" 나 " 아찔한 소개팅" 케이블을 타고 오는 방송들 심심치 않게 작업을 걸거나 여자를, 남자를, 서로를 수차례의 시험대에 올리고 그들의 방식을 평가하며 여러 방법론을 이야기하지요. 그것들과는 다른 결론을 만들고 스스로에게 물을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그 프로그램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책과 소재는 같지만 다르다는 것이지요) 발직한 남자들의 게임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것 은 각자 독자가 찾아야 할 부분인듯합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그렇듯이) 이책은 저에게는 좀더 매력적인 나를 위해 노력하고 싶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것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는 것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들에 물을 주었고, 유익한 도서였습니다~ 덧데기- 다 보고 나서 문득 생각나는 노래가 있더군요!! 참 마음에 들던 가사인데;; '잘난 것 하나 없어도 멋진여자들 만나고 싶다면 제일 중요한건 당신의 마음과 용기 있는 태도!!' g-masta '아에이오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와 함께 하고 싶다면 진짜 가장 중요한건 진심이라는 것, 용기있는 태도와 진실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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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유혹으로 통한다.’는 말로 서문을 장식한 로버트 그린의 ‘유혹의 기술’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쉬이 보면 가십거리를 한데 모아둔, 심심풀이 땅콩 같을 수도, 또 다르게 보면 이성을 대하는 데 있어 적절한 화술, 제스처 등을 상세히 전수해 주는 지침서 같기도 한 책이다. 그러나 더 넓게 보면 비단 이성이란 틀에 제한하지 않고 대인 관계에 있어 자신을 뚜렷이 각인시킬 만한 방법을 알려 주는 교양서임에 틀림없다.
그런 면에 있어서 ‘더 게임’은 ‘유혹의 기술’과 동일선상에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역시 ‘픽업아티스트’라는 작업의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상대를 매료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독특한 점이라면, 지금까지 교양서적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왔던 수많은 책들의 방식을 뛰어넘어 한 단계 더욱 진보되었으며 고급스런 구조를 가졌단 것이다.
그간의 교양서들이 딱딱하고 고집스런 텍스트나 단순한 서사 구조의 교훈거리―그조차도 짧게 축약해 둔 짤막한 이야기―를 적절히 배치해, 책장을 여는 것은 고사하고 손에 쥐는 것조차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반해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로 재구성하여 좀 더 대하기 쉽고, 읽기에 부담이 없도록 배려했다.
평범한, 혹은 볼품없는 남자 닐 스트라우스가 멋지고 완벽한 스타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어찌 보면 모든 일엔 그에 대등한 자신감과 자기 노력이 필요함을, 이미 누구나 수천수백 번은 들었을 법한 이야기를 한 번 더 강조할 뿐이지만, 소설의 구조를 띠었기 때문에 기승전결의 구조 속에서 독자들은 그 단순한 교훈에 심취하고, 동감할 수 있다.
이 책은 서가의 가장 좋은 자리를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 게임’을 읽은 모두가 스타일이 될 수는 없겠지만, 자기 투자와 쉼 없는 노력이 따른다면 누구든 스타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게임의 승자가 될 것이다.
더구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스타일이 2년이란 긴 시간을 방황한 후에 깨달았던 ‘건강한 관계’에 대해 이미 알 수 있지 않은가. [인상깊은구절] 여자와 함께 있다는 것은 여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배웠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내게 더없이 큰 만족과 기쁨을 주었다. 이것이 게임이 아닌 이유는 아마도 이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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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여의봉과 같은 소설 [The Game]을 드디어 다 읽었다. 왜 여의봉과 같은지는 아마 나처럼 이 책 한권만 며칠동안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책이 미술 교과서처럼 무겁고 두껍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을 내가 지금 다시 붙인다면 장장 591페이지짜리 [남자가 여자를 만나기 전에 알아야 몇가지]라는 자기 계발서 같은 제목을 붙일 것 같다.
처음에는 주인공 스타일이 어떻게 픽업아티스트(우리말로 제비)가 되었고 어떻게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을 배우고 갈고 닦았는지가 별 스토리 없이 정보전달의 방식으로 줄줄이 나온다. 그러다가 중간부분에는 그 분야에 대가가 되어 경험담같은 것이 나오다가 마지막에는 한 여자를 만나고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을려고 애쓰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 스타일은 작가 자신이다. 스타일은 가명이고 실명은 작가 닐 스트라우스라는 이름으로 동일하다. 그리고 직업도 동일하고 그래서 작가가 실제로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은 것 같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코트니, 톰 크루즈같은 실존 인물이 등장함으로 해서 더욱더 실화같다. 이 책의 내용 또한 소설의 그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희노애락이 없고 기승전결이 없는 보통의 우리의 삶과 어떻게 보면 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 책의 카피처럼 " 이책의 원고를 미리 읽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것이 사실인가? 는 질문한다." 라는 의문이 든다. 난 정말 실화인 것 같다. 그래서 다소 지루한 면도 있긴 하지만 이 책에 담겨 있는 유익한 정보를 생각하면 자기 계발서를 읽는 것 같은 지루함은 아니니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다.
작가의 의도가 어떻던간에 이 책에서 우리가 건질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여자를 유혹하기 위한 프로의 기술이다.
어려운 심리학이나 특별한 상황에 맞는 기술들이 아니라, 정말이지 실전적인 작업 멘트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용기만 있다면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겠다 싶은 기술들이 많이 나온다. 베스트 프랜드 테스트, 숫자를 통한 심리게임, 고양이 노끈이론 등등은 작업남이라면 솔깃한 기술들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거절은 당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심리를 이기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기술 보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두루두루 유용하다. 작업 기술을 익혀 용기를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는 지를 알게 되어 한번도 용기를 가지게 되므로 연애를 시작하려는 남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주인공 스타일이 리사라는 이상적인 여자를 만나게 되어 픽업의 세계를 청산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 스타일은 자신의 작업기술를 현란하게 시도하지만 리사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리사는 주인공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당신이 픽업의 세계에서 익힌 기술이나 스타일에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있는 당신의 매력때문에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작업과 사랑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공감한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이 픽업아티스트들로부터 배운 모든 것들 때문에 우리는 함께 있지 못하게 될 뻔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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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다라는 말을 하면 밎지 않을 것이다. 나도 전에는 믿지 않았다. 그런데 이책은 거짓말을 아주 조금 보태서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600쪽 가까운 만만치 않은 분량이었지만 막힘없이 읽게 되었다. 말 그대로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꼭 채워져 있다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미국인들 이야기이니 난잡한 이야기들로만 채워져 있지 않을까 의심도 했지만 이 책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되었다.
지잔 주 토요일에 한 일간지에 서평기사에 실린 것을 확인하려 아마존에 들어가 봤다.
정말 많은 서평이 달려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남자는 여자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자는 다만 그녀에게 자신을 선택할 기회를 줄 수 있을 뿐이다.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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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책이 너무 세련되고 이쁘게 나와 맘에 들었다..
한장 한장 조심스럽게 넘겨가며... 목록을 보는순간....
웃음이 새어나오더라..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속내를 보여주는 목록이었으므로....
책을 읽으면서 여자임에도 많은 부분은 공감이 갔다..
여자들 역시.. 남자들의 시선을 받기위해 몸부림치므로...
특별한 무언가가 없는한.. 평범한 사람들이 이성을 잡기위해선..
그만큼의 노력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이성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하는 남자들의 작업이론..~~~
아마도 선수를 피해다닌 법도 깨우치게 될 듯..~~~!!!
그런데..
여자들의 이런모임있다면.. 이런 작업 노하우를 배우고싶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 당신이 늘 해오던 대로만 하면, 당신은 늘 얻는것만 얻게 될겁니다. --미스터리-- *** |
| 과연 남자들은 이런 생각만 할까? 아마 우리나라이야기가 아니니깐 다를꺼야 하는 생각으로 읽었다. 그러나 한가지 부정하지 못한 것은 남자들은 분명 여자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는 점과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이 남자들의 자랑거리이다는 것이다. 인기가 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수습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이성을 거느리는 것은 결국 허무함과 결부되는 것이다. 진정한 만남을 하지 못한다면 그 많은 이성들이 무슨 소용이 있단말인가 내가 힘들때 진정으로 울어주고 내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그런 관계까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 식으로 가벼운 만남들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사실 난 사람들을 잘 믿는다. 정말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속기도 잘한다. 귀도 얇다. 그러다가 상처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난 또 믿는다. 분명 어딘가에는 내가 믿어주는 만큼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테니깐 그게 진실된 인생이 아닐까? 사람은 혼자 살아가기 힘들다. 누군가와 같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관계속에서 진실을 찾기도 거짓을 찾기도 하지만 난 또 믿을 것이다. ◆책이야기◆ 사실 책 분량이 너무 두껍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 메세지를 던지기위해 작가는 이 글을 썼을 것이다. 그리고 아주 조금은 이해했다. 하지만 서론이 너무 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소재는 약간은 진부했지만 메세지가 담겨있는 이 책은 결코 가볍지 않다. 남자들이여 인기를 얻고 싶은가? 많은 여자의 관심을 온몸으로 받고 싶은가? 이 책을 읽어보라 |
| 발칙한 남자들의 위험하고 도발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표지의 이 글은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직 사랑을 해보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나도 여자인지라 남자의 세계가 궁금하지 않겠는가? 여자 앞에서 제대로 표현을 못하는 일명 쑥맥의 남자들이 픽업아티스트라고 불리우는 작업의 고수에게 비싼 수강료를 내며 고수들의 작업이론을 배우고 익힌다. 하지만 작가는 선수의 세계에 빠져들수록 선수들의 양성이 개성과는 상관없이 감정없는 로봇을 육성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진정 사랑하게 되는 한 여자를 위해 선수가 아닌 본래의 자신의 인생을 택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게 픽션이라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도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픽업아티스트들이 외국에서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아직까진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 않은 것 같다. 만약 나에게 이런 선수들이 다가온다면.. 물론 나도 그들에게 넘어갈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픽업아티스트들의 그런 잠깐의 즐거움보단 난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 그런 점을 더 일꺠워 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