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2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2" 내용보기
방금 막 다 봤습니다. 2권까지만을 볼때 마모루군과 비교하면 니노미야군쪽이 한수 위라고 할 수 있겠군요....아니 이거저거 따져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마모루군이 낫긴 한데 제 주관은 니노미야군이 한 수 위라고 보입니다. 줄여서 쓰자면 취향 직격 이라고 해야 겠군요. 러브코메도도 상당히 높은데다가 같은 학산에서 발매하는 R모 책처럼 2권에서 선을 넘어버렸고 (제가 듣기로는)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2" 내용보기
방금 막 다 봤습니다. 2권까지만을 볼때 마모루군과 비교하면 니노미야군쪽이 한수 위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니 이거저거 따져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마모루군이 낫긴 한데 제 주관은 니노미야군이 한 수 위라고 보입니다. 줄여서 쓰자면 취향 직격 이라고 해야 겠군요. 러브코메도도 상당히 높은데다가 같은 학산에서 발매하는 R모 책처럼 2권에서 선을 넘어버렸고 (제가 듣기로는) 히로인이 두명인데 이 두명을 가지고 어떻게 앞길을 헤쳐나갈지와 그 둘이 동시에 소꿉친구라는 점이 있겠군요. 게다가 한쪽은 순종계열에 다른 한쪽은 소프트 츤데레인데 츤데레가 된것도 어찌보면 주인공 탓이니 주인공이 현재 츤데레 상태를 격파했을때의 데레데레모습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겠군요. 저로서는 마유보다는 레이카가 더 끌리기도 하고요. 솔직히 1권 봤을때는 상당히 진부해서 이걸 계속 봐야하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는데 2권에서 단번에 팬으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2권 내용은 니노미야 슈운고와 그 일행들이 남국의 섬에 와서 한바탕 즐기는 이야기 입니다. 1권 후반부에서 이미 소꿉친구 캐릭터가 되어서 레이카가 단숨에 조연1로 밀려날정도의 타격이 있었지만 2권은 마유보다는 레이카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초반에는 주로 슈운고와 마유가 러브러브 행각을 미묘하게 벌이다가 레이카가 그것을 따라하다가 실패하고 이불속에 들어가 호사카(시종)에게 이런저런 한풀이를 하지요. 근데 여기서 나오는 이불속에 들어가서 얼굴도 가린채 시종에게 한풀이를 하는 레이카를 상상해보니... 이거야말로 정통 소프트 츤데레의 정석이며 가장 심장에 크리티컬 어택을 날리는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여기선 일반적으로 글자를 크게 해준다든지의 임팩트를 노리는것이 정석이지만 제 주관상 그런건 안합니다.

후반부에 들어가서 레이카가 과거회상을 하면서 섬을 돌아다니다가 레이카에게도 서큐버스 인자가 발동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갑작스럽게 몸안의 정기가 빠져나가더군요. 그리고 그것을 채워주기 위해서 슈운고는 레이카와 ♡를 합니다. 글에서도 생명이 왔다갔다 한다는둥, 레이카랑 하는건 마유와는 다르게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는둥, 그 상황에서 키스만으로 끝나지는 않았을것 같다는 제 망상도 더해서 결국 레이카와 슈운고는 한 것 같습니다.(이러고서 다음권에 아니라고 나오면 쪽팔리겠군요) 그나저나 레이카가 의식이 없을때 한것이고, 레이카는 기억도 안날테니... 슈운고 이녀석 범죄를 저지른것은 아닐까 싶더군요. 뭐 주변인물들은 이미 다 알고 있고 정작 레이카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일테지만요.

1권을 봤을때는 그냥 에로틱한 신이나 개그나 상황설명을 만들고 갈때까지는 안가는 그런 소년만화를 생각했었지만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주변인물들의 말을 들어보면 노리는것은 3p인것 같은데 고지식 소년 슈운고가 과연 그곳까지 갈 수 있을지가 정말 기대됩니다.
c****o 2007.02.08. 신고 공감 4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