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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훨씬 젊었을 때 읽었어야 했는데 하는 그런 생각말이다. 39살의 나에게 이 책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가? 10년을 더 살고도 여전히 시도해 보지 못한 일들이 많은걸 확인하곤 후회만 한 보따리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약간은 두렵고 편치 않은 심정으로 이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기우였다. ''나를 다스리고 세상과 친해지는 유쾌한 인간관계''의 저자인 어당팔 선생이 쓴 책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나 보다. 그는 어렵고 심각하게 글을 쓰지 않는다. 잘난 체도 하지 않는다.(물론 본인이 매우 유머있는 사람임을 은근히 자랑하는건 제외하고 말이다..^^)
이번 책에서 그는 이런 자세로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먼저 고민했고 체험했고 작은 승리의 기쁨과 큰 실패에서의 교훈까지도 사랑했던 인생선배가 내 동생같고 후배같고 친구같은 젊은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그러니 글에 힘과 멋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 진솔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톤으로 애정을 담아서 하는 이야기가 그래서 가슴에 와닿고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이전의 책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어당팔 선생 특유의 비유를 통한 설명능력은 앞으로도 그의 전매특허가 될 것 같다. 어당팔식 비유를 한번 맛보자.
-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잘하는 것 내용중에서 -
아무리 좋은 라디오라도 주파수를 맞춰야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주파수(적성)를 찾아야 한다. 그 주파수를 찾지 못하면 잡음이 섞인 라디오 소리를 들으며 괴로워하게 될 것이다.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조심스럽게 다이얼을 돌리는 심정으로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그 주파수를 찾는 것이 진정한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법칙 내용중에서 -
실패했을 때의 사고방식으로는 같은 결과만 나온다.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면 다른 사고로 접근해야 한다. 붕어빵을 만드는 기계에서는 아무리 만들어도 붕어빵만 나온다. 우리 모두가 생각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내일도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은 결과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래사장에 차가 빠졌을 경우 계속 페달을 밟아서는 빠져나올 수 없다. 바퀴가 헛돌면서 더욱 깊이 빠져들 뿐이다. 그때는 타이어의 바람을 좀 빼거나 모래에 물을 부어야 한다. 안되는 방법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
저자는 낭만적이고 유머감각이 넘치는 사람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매우 실용적인 조언을 좋아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대신에 나는 이렇게 해보았더니 이런 책을 읽어 보았더니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한다. 머리속에서만 정리된 무언가보다는 자신의 경험담과 자신을 일깨워 주고 영감을 주었던 이야기들을 적절하게 우리에게 들려주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나서 이런 생각을 했다. ''어당팔 선생이 체험한 여정 중에 나를 끌어당기고 먼저 시도해 보고 싶어하게 만드는 것부터 따라쟁이가 되보자구.. 그럼 그처럼 나 역시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생길 것 같다구''
이 책은 분명 29세를 향해 가는 모든 젊은이들이 먼저 읽었으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29세를 넘긴 이들이여 실망하지 마라. 당신들이 유리한 점이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이미 행동으로 옮긴 것들을 찾아보고 공감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그 무언가를 새롭게 해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니.
물어보진 않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단지 읽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기만의 주파수에 맞는 내용들부터 하나 둘 행동으로 옮기는데까지 동행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 같다. 그것이 이 책을 쓴 어당팔 선생을 가장 기쁘게 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준비하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해 보이니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다섯 살만 어렸더라면..'' ''학교때 공부 좀 할 걸...''이라고 말하지 마라. 5년 후를 생각해보면, 지금이 5년 전이다. 지금 해야할 것을 하지 않으면 그때도 같은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껏 해보라. 정말 슬픈 것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사실이며, 또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하고 싶은게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과감하게 도전해보라. 달리다 넘어지면 좀 어떤가. 무릎이 좀 깨지면 어떤가. - p18 중에서 -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이기도 하지만, 또 나를 가장 모르는 것 또한 ''나 자신''이다. 다음의 몇 가지 질문에 답을 한번 해보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가슴이 뛰었는가? 지금까지 한 일 중에서 가장 성과가 좋았던 일은 무엇인가? 로또에 당첨되어 돈벼락을 맞아도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만약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 한밤중에 전화가 와서 잠을 깨워도 짜증내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이다. 우리는 은연중에 타인의 욕구와 삶은 중요하게 여기면서 자신의 그것은 무시하도록 배우면서 자라왔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는 사실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가 가진 미덕을 자랑하거나 칭찬하면 안 된다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아니면 자신의 재능에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오히려 그것이 재능인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원치 않는 일을 알아내는 것이 원하는 일을 알아내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그러나 원치 않는 것을 수십 개 찾아낸다고 해서 우리는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우리가 객관식 문제를 푼다면 정답이 아니 것을 다 찾아내면 남은 것이 정답이 되지만 인생은 객관식 시험이 아니다. - p22~23 중에서 - |
| 나는 ‘이렇게 살아라.’류의 실용서적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버릇없이 자라서 어른들이 이래라 저래라 참견(정확히는 충고겠지만)하는 것을 못 견디는 것이다. 현실에서도 잔소리는 질색인데, 책으로까지 잔소리와 자화자찬은 듣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랄까. 이 책도 그런 마음으로 읽기는 했다. 사실 처음 제목만 봤을 때에는 뭔가 생기발랄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무난한 인생지침서였던 것이다. 어떤 내용일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읽어야 할 책이긴 해서 읽어 내려갔다. 그렇게 기대 없이 보아서일까. 읽다보니 생각 외로 괜찮게 읽었다. 일단 참으로 진솔하다. 거창한 비결이나 위대한 비전 없이 그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찬찬히 ‘젊은이여, 이렇게 사는 게 좋다.’라고 말하고 있다. 내용도 균형적이다. 하지만 그것이 도리어 단점이 될 수도 있어서 그다지 강렬한 인상이 남지는 않는다는 점 역시 공존한다. 내용 역시 어디선가 들어봤던 이야기를 다시 듣는다는 기분 이상이 들지 않는다. 제목은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일’이지만 사실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의 내용은 아니다. 다만 이렇게 사는 게 좋은 거야, 란 느낌일 뿐. 이 책은 천천히 자신의 20대 전반을 조망하고 계획을 세우려는 사람, 혹은 커다란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하지만 나처럼 시건방지거나, 자신의 삶이 충분히 목표가 분명하다거나, 혹은 이미 행복을 자신의 안에서 찾은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겠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목표가 분명한 책-이를테면 내가 즐겨 보는 공부방법 책이라든지, 시간관리 책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읽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런 책은 결국 지도일 뿐이다. 지도만 백날 들여다봐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다. 지도를 들고 집 밖으로 나와야지 목적지에 도착하든 말든 결단이 날 것 아닌가.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 나가라. 그게 이 책을 읽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아,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이런 책을 보면 늘상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가 나온다. 제발, 책에서 조언을 들으면 그걸 실천으로 옮겨라. 특히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는 제발 실행하란 말이다. 한달에 한 권 책 읽는 그런 의지로 이 세상에 무슨 일을 해내겠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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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월 1일 많은것들을 결심하였다. 자기계발을 위한 여러가지 필요한 사항들.
관심에 끌리기보다는 필요에 끌리자.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충족하기 위해 나열한
약속들. 독서하기/세미나참석하기/방통대학교재입학하기/회사에서명확한나의 평판
만들기등. 항상 많은 목표들을 설정하지만 연말에는 후회를 많이 하곤 했던 나의 31년
참고로 저는 32살의 직장 5년차입니다. 29세까지 해야할 일들이라는 문구에서 문득 호기
심이 발동했습니다. 난 29살에서 3년지난 32살인데 이책에서 열거한 사항들중에 내가
이뤄놓은것이 몇가지 될까 하는 기대반 걱정반(혹시 많은것들을 이루지못한채 살아가는
내모습을 본다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것이다.)에 책을 펼치게 되었다.
더군다나 오늘은 회사후배가 결혼하는 날이어서 서울에서 김해까지 가는 차안에서 책을
펼치게 되었다. 4시간의 버스에서 많은 주옥같은 글들을 만났으며(너무나 많이 들어왔
지만 무심코 지나쳐던 문구들. 새로운 동기부여를 주는 문구들...등등) 지금까지의 생활
에 철퇴를 가할 시점이 왔구나 하는 위기의식을 충분히 느꼈다.
이책은 6가지의 섹션별(주제별)로 성공한 인생을 살기위한 방법들을 나열하였다.
① 소중한 나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이며, 지금 하고있는 일은 나의 적성과
흥미를 충분히 반영한 것인가를 생각하라.
→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취미가 일이 되어 본인의 가치를 상향할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범인들은 그러한 환경(취미가
직업으로 승화되는환경)들을 취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직장을
때려치울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서 신화는 없다를 집필한 이명박서울시장 글귀가
떠오른다.
"직장을 나에게 맞출수 없다면 나의 변화로 인하여 내가 직장에 맞출수 있다.
취미는 충분히 바꿀수 있다. 나의 취미를 나의 일로 바꿀수 있다. 나를 변화하는
것이 훨씬 강력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나또한 후자로 살아갈려고 노력
중이다.
목표를 시각화하라.
"문장화된 인생의 목표는 시각화 훈련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목표를 문장으로
써낼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는 말이며,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크다는 뜻이다."
→ 당장 실행할 것이다. 07년은 목표를 시각화하기 위하고 나의 사명서 작성과
비전가치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너무나 필요한 작업이다.
② 인적네트워크를 쌓아라
최근들어 너무나 중요한 개인자산으로 여겨지는 인맥에 관한 저자의 생각은
인적교류는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로 하며, 받는 관계보다는 주고 받는 관계로서의
인맥이 더 오래간다는 것을 인지하고, 항상 타인에게 배울만한 점을 생각하여
개인의 변화를 추구하고 자신보다 나은사람을 만나서 변화시켜라는 것을 강조한다.
→ 나의 인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글귀이다. 각각의 위치에서 충실히 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지만 인맥으로서의 관리가 충실치 못한것이 가장큰단점이다.
어떤 방법을 써서 인맥관리를 해야할지는 나만의 방법을 모색하여 추진할것이다.
인맥관리. 어떻게 할것인가....정말 화두이다.
③ 독서는 나의힘
방대한 독서량에서 나오는 저자의 내공이 돋보인다. 솔직히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의 독서패턴은 상당히 자기계발이나 경영쪽으로 치우쳐 편식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워버릴수가 없다. 인문과 역사쪽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했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올해는 경영쪽 책뿐만 아니라 심리/문학/인문/사회
등 골고루 접하여 나만의 경험치를 늘려야 할것이다.
20여권의 책을 추천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효용치를 설명하였다.
대표추천서 : 고전류 (팡세, 논어, 도덕경, 사기, 군주론_읽어본책이 많질 않다. 올해는
꼭 도전해볼것이다. )
④ 시간 관리
사람은 재테크/부동산테크를 통하여 자산을 늘리기 위한 광적인 관심을 기울이지만
가장 중요한 시간에 대한 관리가 부족한 실정이다. 하루 24시간은 어느누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거기에서 파생되는 output(결과치)은 성공자와 실패자를
양산시킨다. 시간관리(시간을 대하는 나의 태도_백기락)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하루계획은 자기전에 세우고, 일주일계획은 주말에 세우고, 한달계획은 월말에
세우라. 미루지 말고 중요한 일들을 하라.
아침형 인간이 되어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자.
→ 당장 내일부터 실천할것이다. 나의 취침시간 (11:30 ~ 05:30)
05:30 기상과 함께 영어공부 혹은 방통대 강의 청취
⑤ 건강관리
사람들은 항상 돈에 대한 엄청난 신경을 쓰고 노력하지만 훗날 건강을 위해
모아둔 돈을 소비한다. 정말 아이러니컬한 사항이다.
신체적인 운동과 더불어 심적인 명상을 통하여 건강을 관리할것을 주문한다.
일정한 걷기는 삶의 활력을 준다.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운동으로는 줄넘기.
검도, 수영등이다.그리고 명상훈련으로는 항상 사색적인 질문을 나자신에게
던짐으로선 마음을 다스리도록 해야 할것이다.
⑥ 인생관
인간은 항상 다를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며, 다수가 모인곳보다는 소수 어려움을
뚫고 성공함에 두려움이 없어야 할것이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자기계발관련책에서 항상 나오는 글귀지만 동일한 책에서 여러가지 희망을 찾을수
있었고 쉽게 쉽게 마음속에 새겨지는 것이 책을 읽는 내내 탄식과 안도감을 가질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책속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올해 독서타겟으로 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습관을 길러나갈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자기비하는 어떤 적보다 강력한 내부의 적이다. 아래의 글은 칭기스칸의 편지이다. 매번 읽지만 마음속 무언가 끓어오르는것을 느낀다.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짐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세계를 정복하는데 동원한 몽골병사는 겨우 적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내이름도 쓸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으며,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 이었고 내일이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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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의 10년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과연 잊어 버리고 놓치고 간과했던 일들이 핵심을 찌르며 나를 다시 돌아 보게 했다. 나는 처음 글을 읽으면서 29세까지 갈것 어딧냐? 지금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지난 사람들은 지났으니까 지금부터. 바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10년뒤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인지를 설정하고 내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고 고민하며 20년뒤 그리고 30년, 40년, 50년 뒤가 어떤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떤 모습인지 직접 써보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접 써보니 생각의 구체화가 진행 되었다. 그리고 10년뒤니까 한달뒤는 어떻게 해야하고 일주일 뒤는? 하루 동안은 어떻게 해야하는 지가 갑자기 생각했던 것이지만 예전부터 생각했던 목표들이 봇물터지듯이 적혀 나왔다. (그렇지만 4~50년뒤는 조금더 생각해야 하던데... )
이제 목표가 정해 졌으면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한발을 딛는 실천해가는 것을 중요하게 느끼게 했다. 그럴려면 혼자가 아닌 다른 이들의 도움도 있고 자신의 힘을 실어 줄수 있는 꿈벗도 있을 것이다. 코드가 맞는 커뮤니티를 하고 독서를 같이 나눌수 있는 이면 더욱 좋다. 그리고 사색하면서 일과, 운동,,, 긍정적인 마인드..를 이야기 한다.
아.. 이쯤에는 모든 자기계발서에 있는 이야기이고 하며 불편한 심기를 나타 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저자 김달국님은 자신의 내용을 거침 없이 쓰면서 같이 옆에서 대화하듯 다가 왔다. 실천이 중요하고 그것을 잊지 않고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한 이야기를 여러 책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쓰여져 있는 점이 달랐다.
책은 한번보고 다시 보고 싶지 않은책이 있고 다시 보고 싶은 책이 있다. 나는 이책을 한달뒤 다시 보고 싶다. 왜 나를 실천하게 하는 책이니까 ^^ 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인상깊은구절] 1:29:300 의 법칙에서 성공을 하려면 300개의 좋은 씨앗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 씨앗은 하나하나의 자신의 행동에서 나온다. 그리고 29번의 작은 성취에서 성공을 불러 들인다. |
| 막연한 충고나 형식적인 지도서가 아니라 , 인생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한 작가님의 재미있는 글솜씨로해서 책을잡고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단순히 29세까지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 인생전반에 걸쳐 적용해야할 배움이 많이 담겨있었습니다. 진지한 이야기만 늘어놓고 충고식으로 나열해버렸다면 아마도 몇패이지만 읽고나서 구석으로 던져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지침서들의 내용이 모두 그러니까요 ^^ 군대 신병신고식때의 그런 경험담이야말로 읽는 독자로하여금 ., 아.,정말로 그랬었지 충분히 그럴수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읽다보면 저절로 내가 경험헌것처럼 다독여주는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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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속으면 안된다~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일"이라서 40대를 걷는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가... 그냥 옆에 있어서 본 책이다~~ 그런데 책속에 진주들이 의외로 많이 들어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연필을 들고 밑줄 쭉~~그으면서 읽어야 될 인생교과서 같은 책이다
인생선배가 후배에게 하는 충고들이 주옥같이 들어있다.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주고 싶은 책이다. 선배들이 아끼는 후배에게 주면 좋을 책이다.. 구구절절 얘기로 늘어놓는것보다 이책 한권 선물하면 정말 좋아할것 같다~
Gave & Take 법칙 이법칙의 전제조건은 먼저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받는 기쁨은 잠시지만 주는 기쁨은 오래간다.
생선도 꼬리와 머리를 자르고 보면 실제 먹을수 있는 몸통은 얼마 되지 않듯이,우리의 인생도 태어나서 준비하는 기관과 노후의 힘없고 병들고 쓸쓸하게 지내는 기간을 빼고 나면,우리의 의지로 사는 것은 불과 40년밖에 안될 것이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사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힘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신이 부탁한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웃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주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이기적이기엔 하루가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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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절 한구절이 너무나 적절한 비유들과 함께 내 마음을 파고 들었다.
개개인이 원하는 바, 찾고 있는 바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다르게 와닿긴 하겠지만
자기계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 그리고 혹은 그 방법을 아는 듯하지만
정리가 안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바로 이거야!"하는 외침과
함께 명쾌한 진리들을 얻을 수 있고 저자의 경험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것들을 통해 더불어 자신감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 29세. 이 나이는 무엇을 의미 하는지. 30으로 다가가는 시기. 축제를 즐길수 있는 시기. 인생을 먼저 걸어가본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입니다. 각자 개개인은 자신들의 생활속에 지내다 보면, 중심을 잃고, 계속 같은 길만을 걸어갈수 있습니다. 이책은 우리에게 자신을 바라보고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그때 즐길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삶의 전반에 걸쳐 이야기 해주는 멘토 입니다. 책은 생각보다 얇고 분량도 부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코 쉽게 넘길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생각하고, 되세기게 되고, 다시 읽어보고, 다시 생각하고. 반복하게 됩니다. 반드시 29세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닙니다. 무엇인가 준비하는 사람들 이라면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불확실하고 불안하다면, 자신을 찾고 싶다면, 봐야할 도서 입니다. 특별한 방법이 나와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안에 있던(또는 이미알고있던) 이야기들 입니다. 불타고 있는 장작속에 불쏘시개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머리말에 밝혔듯 ''인생의 선배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그의 이야기입니다. 덧데기)개인적으로는 큰도움이 된 책이예요~~ 지금 지나고보면 그때 그나이대의 후배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보다 먼저 이나이대를 지나간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던때에 접하게된 멋진 이야기들 이었어요 +_+ |
|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일>의 저자는 20대를 마감하는 29세가 20대를 잘 보낸 사람들에게는 축제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일 것이라고 말한다. 29세는 20대의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삶을 돌아보고 30대를 맞이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을 계획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20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면서,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조언하고 있는 책이었다. 저자는 마치 사랑하는 자신의 아들, 딸에게 말하듯이 차분하게 또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흥미 있는 이야기를 제시하며 관심을 끌기도 하고, 단호한 조언을 통해 충고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20대를 먼저 살아본 누군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할 때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구체적이고 단호하지만 한편으로는 참 따뜻한 시선으로 20대의 불완전함을 바라보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위로 받는 듯한 느낌도 들 수 있을 것 같다.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20대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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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독서와 담 쌓은지 꽤 된 청년이다.
그냥 아버지 서재에 들릴때면 끌리는 책은 펼쳤다 놓는 편이었다.
이 책도 표지가 독특해 본걸 계기로 이렇게 아버지에게 이 책 구입지를 물어보고
리뷰쓰려고 yes24에 가입도 하게 되었다.
독서와 나의 담을 단번에 허물 수 있는 매력을 이 책은 갖추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반드시 해야 할 일'' 이란 제목에 끌렷다.
요즘 이런 제목을 가진 책이 많기는 하지만 안 보면 안 될것 같은 느낌에 책을 펼쳤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했고 다짐. 결심도 수 없이 많이 했다.
각 파트별로 보기쉽게 구분하고 그 파트마다 적절한 유명인의 명언이 이 책을 절대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
보통 자기계발서는 엄청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이미지인데 이 책은 진지한 충고속에 저자의 위트가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고 꼭 아버지가 아들에게 조언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훨씬 접근하기 수월했다.
이 작가의 나이는 47살이다.
나보다 훨씬 앞서 29살을 보냈고
나도 몇년 뒤에나 29살이 될것이다.
하지만 그런 그와 아주 친하게 얘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 책은.
사실 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얼마나 방대한 독서를 하는지 그의 글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그런 비유와 위트는 절대 평범한 독서량에서 나올수가 없다는 걸 나는 확신한다.
나는 매사에 불만이 많은 성격이다.
짜장면을 먹을때면 짬뽕을 찾고
짬뽕을 먹을때면 짜장면을 찾는다.
하지만 글중 칭기즈칸의 편지를 읽으니
아. 이거다 싶었다.
이 편지는 저자가 정말 나를위해 썼다 싶은 느낌을 받았다
부끄럽지만 나는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는 29세라는 나이에
미루기만 하고 계획만 잡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알고만 있지말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했다.
이제는 무슨 계획을 잡을 때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로 바꿀 것이다.
이 책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칭기즈칸의 편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의 병사는 겨우 적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칭기즈칸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