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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우야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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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착하다는 의미와는 다르며, 친절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사실 나이스는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처세술이 좋다, 수완이 좋다는 의미와 사람이 좋은, 손해보는 의미.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전자의 경우는 여우에 비교되고, 후자의 경우는 곰에 비유가 된다. 이 책에서는 앞에 여우에 관한 이야기였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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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착하다는 의미와는 다르며, 친절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사실 나이스는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처세술이 좋다, 수완이 좋다는 의미와 사람이 좋은, 손해보는 의미.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전자의 경우는 여우에 비교되고, 후자의 경우는 곰에 비유가 된다. 이 책에서는 앞에 여우에 관한 이야기였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곰이 여우가 될수 있을까? 사람이 정말 좋은 경우,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나이스는 굉장히 영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능력이 있으나, 사람에게 나이스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특히 이구절을 보면 더욱 선명해 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반대하는 것을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이 찬성하는 것을 이야기 하라. 당신은 자신이 하는 모든 대화를 재 구성하여 적을 당신 편으로 넘어오게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진것을 다 써버리지 않으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없다" 라는 구절이 와 닿았다. 사실 이런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지만 주위에는 특히 내 바로 옆에는 자신이 가진것은 없다고 말하면서 받으려는 사람이 있다. 지치고 힘이 들게 하는 스타일이다. 어느날 그사람이 자랑스럽게 "난 100중에 99를 알아도 하나를 모르면 모른다고 한다"라고 자랑스레 이야기를 했다. 난 화가났지만 맘을 억누르고 "99를 안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진실 아닐까요. 모른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라고 했다. 자신은 겸손하다는 이야기를 자랑스레 했지만, 사실 그사람때문에 시간적 물질적으로 여유를 갖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는 모르는 듯. 그가 나이스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나또한 나이스 하지 않다. 책 전의 test에서 겨우 100점으로 턱걸이 통과를 했다. 나이스는 정말 책에서 처럼 나의 의도보다는 상대방의 생각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다. 참 쉽게 써내려갔고, 읽기 쉬웠지만, 그다지 쉬운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m*******i 2006.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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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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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운동이 골프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골프때문에 여러 인사들이 떠났다.. 그래서 비즈니스의 골프의 중요성과 해야할일이 무엇일까 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것이 바르고 어떤것이 올바른것인가 이야기 하자고 하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참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야한다. 예전에 한참 웃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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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운동이 골프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골프때문에 여러 인사들이 떠났다.. 그래서 비즈니스의 골프의 중요성과 해야할일이 무엇일까 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떤것이 바르고 어떤것이 올바른것인가 이야기 하자고 하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참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야한다. 예전에 한참 웃음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억지로 웃는 것과 진짜 웃는것과 차이가 별로 없다는 사실에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웃음을 잃어간다.. 하루에 10번도 웃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같다.. 요즘 코미디 프로에서 난 태어날때부터 웃음을 잃었어 하는 말이 생각나게 . 그렇게 해서 웃음 잃은 것을 성공적으로 이야기 한다.. 태어날때부터 웃음을 잃은것일까. 아니면 웃음을 잃어가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하는것이다. 삼성과 소니의 합작과 LG와 필립스의 합작 서로 경쟁관계로 합작을 한다니 참으로 이상한 조합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다.. 허나 앞으로 나아갈때 중요한것은 어느정도 끝이 보일때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타성에 젖어서 살수 없는일 변화를 강요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누군가에게 변화를 요청하지만 정작 자신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예전에 교과서에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중요한건 인간의 덕목이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덕목이 사라진것 같다.. 너무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는건 아닌가 싶다.. 부모이건 자신이건 희생을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신만의 입장을 내세우고 살아가는게 정작 바른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부모의 자식사랑이 당연한 의무인듯 하게 느껴진다.. 낳았으니까 길러야 한다. 정말 그럴까 .. 그러니까 능력이 안되면 낳지도 마라 .. 너무 한거 아닌가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건 아니다.. 그러나 당연히 해야하는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너무 쉽게 잃어 버렸다..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첫째는 입은 닫고 귀를 열어라 좋게 말하면 그렇고 말하지 말라는 거라 쉽지는 않다 입에 모터를달았는지 하고싶은 말이 많다 반가워라 그런가 보다 생각해줬으면 좋을 듯하다. 둘째 진신을 말해라. 거짓은 거짓을 낳고 진실은 진실을 낳는다.. 거짓은 자신의 인생을 좀먹는다.. 절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말아라.. 거짓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말고 때로 힘들지고 욕을 먹더라도 진실을 말하였으면 한다. 셋째.. 노를 말하지말아라.. 당신이 부자가 될 확률이 얼마나 되냐.. 10억이상 모을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그러면 아마 대부분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하낟.. 그러나 무조건 될수있다고 말하여라..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생각해라.. 가장먼저 차를 없애야 한다.. 그래야지 부자가 될것이다 해보지 않고 무조건 되지 않는다.. 그러고 거짓말을 늘어 놓고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 인정해라 잘못된것은 죄가 아니고 실수도 죄가 아니다.. 자신을 낮추는게 어렵긴하지만 절대로 못할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해보고 그때 반성하고 노력하면 된다.. 절대적인 것도 없고 무조건 적인것도 이세상에는 없다.. 로또의 확률이 1/8145060 이다.. 그리고 주식로또는 얼마일까.. 1/85900584 이다. 그런데 예전에 신에게 자신에게 로또가 한번도 안되었다고 원망한 사람을 들었다. 로또 한번안사보고 로또 안되었다고 이야기 한다는 말에 참으로 웃겼다.. 도전해보지 않고 실패하였다.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 할것이다.. 이트릭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도전하자. 앞으로..
k*******k 2006.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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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긍정이 이기는 사회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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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 가지 현상을 보고도 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때, 누구나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건 안다. 그러나 아주 가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많이 부정적인 것이 좋은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이 세상이라는 것이 어쩔수 없는 경쟁사회라면 나의 마음도 경쟁자를 이기기 위한 마음을 갖는 것 이 낫다고 생각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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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 가지 현상을 보고도 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때, 누구나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건 안다. 그러나 아주 가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많이 부정적인 것이 좋은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이 세상이라는 것이 어쩔수 없는 경쟁사회라면 나의 마음도 경쟁자를 이기기 위한 마음을 갖는 것 이 낫다고 생각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세상은 우리에게 경쟁을 강요하고 있고, 나는 그저 그것에 순응하면 성공 이란 것이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보다 공부를 잘 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에게 항상 야 공부하냐? 배신자,, 이런 식의 말을 많이 내뱉었던 기억이 난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남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당연한 조건으로 생각해왔다. 누군가를 이기려면 그를 이겨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고, 이겼을 때 나는 그야말로 승리자의 느낌을 만끽했다. "우리에겐 각자 매일 소비해야 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렇다면 그 에너지를 어떻게 소비하고 싶은가? 게임을 완성 하면서? 아니면 누군가 다르 사람의 것을 망치면서? 상대와 함께 링에 올라갈 때마다 당신은 트로피에서 눈을 떼는 것이 좋다. 누군가와 싸우면서 모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사업에 실패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왜냐하면 더는 무엇인가를 쌓아 올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누군가를 쓰러뜨리는 데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에너지는 고갈되고 있으며, 그래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 부분을 읽고 마음이 뻥하고 뚫렸다. 자꾸만 답답했던 마음엔 계속해서 누군가를 이기고 싶단 마음에 강박이 있었다. 수능이 끝난 이후에 목표가 없어진 게 아마 경쟁상대의 부재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주위에 있는 나보다 나은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매일 공부를 했던 것과는 다르게 대학에선 경쟁자란 존재가 딱히 없었다. 그런 경쟁자를 만드는 것이 지겨웠던 것도 같고,, 이번해에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그중에서 내가 비관적인 생각을 해서 그런지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책들을 좋아한 것 같다. 이 책 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더 특별하다. 사회에서 긍정적인 것이 좋지만 실증을 해주는 책들이 없는 것이 대다수인데 이 책은 직접 성공한 사람들이 예를 들어 우리에게 ''나이스''를 강조한 것이 대단히 설득력 있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게 된 이 책인지라, 혹시 요즘 따라 낙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 될 것 같다. 세상은 아직 나이스 함이 이긴다는 저자들의 의견에 절대 동의한다,,하하하
v*****6 200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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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 긍정적 마인드의 시작.
"나이스 - 긍정적 마인드의 시작." 내용보기
Nice라는 표현을 언제 쓰는지 먼저 생각을 해 보았다. 골프 연습장에서 좋은 샷을 날렸을 때 쓰는 nice라는 표현도 있고, 야구나 축구경기에서 내가 원하는 플레이가 실현 되었을때 주먹을 불끈 쥐면서 나이스~ 라고 기분좋게 외치기도 했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원하는 대로 일이 풀렸을 때도 나이스를 외쳤다. 나이스는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느낌이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외침
"나이스 - 긍정적 마인드의 시작." 내용보기
Nice라는 표현을 언제 쓰는지 먼저 생각을 해 보았다. 골프 연습장에서 좋은 샷을 날렸을 때 쓰는 nice라는 표현도 있고, 야구나 축구경기에서 내가 원하는 플레이가 실현 되었을때 주먹을 불끈 쥐면서 나이스~ 라고 기분좋게 외치기도 했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원하는 대로 일이 풀렸을 때도 나이스를 외쳤다. 나이스는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느낌이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외침이였다. 이 책에서는 착한 일을 해서 나이스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이스한 행동을 계속 하면 자연스럽게 착한 일도 하게 되고, 업무에서도 일상에서도 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믿고 싶지만 쉽게 수긍되지 않는 이야기.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이 책과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여행을 떠나기전 예비코스로 첫 장을 넘기면 NQ테스트를 할 수 있다. 20문항중에서 10개 이상이면 어느정도 나이스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가볍게 테스트 하면서 읽기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작은 친절과 배려, 착한 사람은 꼭 복을 받을거에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좀처럼 믿지 않는 긍정의 힘으로 회사의 매출도 오르는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6가지의 나이스 원칙을 통해서 나이스한 마음가짐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려준다. 바이러스처럼 내가 하면 다른사람에게 전염되고, 우연을 인연으로 바꾸어 주며,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자연스럽게 몸에 밴 제 2의 본능이며 내 마음이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정되고 목적이나 의도가 수반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할 때 나이스라고 말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치열한 경쟁과 남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회사생활, 하지만 저자는 파이를 크게 키워서 다른 사람도 함께 챙겨줄 것을 권하고 있다. 세상을 제로섬 게임처럼 뺏고 빼앗는 게임이 아니라 더 크게 만들어서 함께 나누어 먹는 것으로 인식을 바꾸라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으로 네트워킹 파티와 다른 사람에게 친절과 조언 해주기, 자신을 평가하는 채점표를 집어던지고 다른 사람에게 잘 해주라고 이야기 한다. 작은 친절로 비행기 좌석을 2등석에서 1등석으로 옮긴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소, 친절, 선물과 칭찬이 업무성과를 높이 사례를 제시하면서 미소 익히기, 코미디언 따라하기, 사탕이벤트 등을 해 볼것을 제안한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건 큰 선물이나 결단이 아니라, 작고 눈에띄지 않는것에서 시작된다는 걸 강조하고 있다. 적을 만들지 말아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진실을 이야기 해라, No라는 걸 최대한 하지말고 Yes라고 대답해라, 논쟁을 많이 하지말고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고 가장 중요하지 않는 사람의 중요한 말을 잘 포착해라, 경청을 하는 것도 삶을 나이스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상대에게 관심 돌리기와 누구 덕에 내가 여기까지 왔는가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의 고마움을 인식하고 겸손해 지라고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역지사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이입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상대에게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걸 인식시키고, 최대한 모호한 행동들은 호의로 해석하라고 이야기 한다.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미리 파악해서 배려해 주었을 때 업무성과과 더 크게 늘어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자기계발서의 특징은 누구나 다 알지만 하지 않는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게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복습하면서 실천을 한다면 자신을 좀 더 격이 높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 칭찬합시다. 밝게 생각해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우리 좋은 사람이 되어요. 누구나 입으로는 말하지만 실제로는 경쟁사회에서 남보다 뒤쳐지면 안되, 절대 지면 안되 라는 걸 강조하는 것이 현실이다. 최대한 남과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공부하고 노력하는가. 사회적 분위기가 경직되어 갈 수록 잊어가는게 긍정적이고 남과 함께하려는 Nice한 마음인 것 같다. 사회적 분위기에 지지 않고 나부터 다른 사람과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Nice한 삶을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사회또한 밝고 명랑한 사회가 되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중요한 건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는 것이다. 그 시작이 내가 될 수 있게 Nice의 규칙들을 잊지 말아야 겠다.
7******e 200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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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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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카플란 탈러, 로빈 코발의 『나이스』를 읽고 “나이스” 너무 어감이 좋다. 정말 모든 일이 “나이스” 한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행복하고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가는 멋진 모습이 될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러한 바람은 이 세상은 아쉽게도 아직 “나이스”하지 못한 상태인 것이다. 첵 제목 부제로 붙은 ‘인생과 비즈니스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이라는 말이 마
""나이스"를 읽고" 내용보기
  린다 카플란 탈러, 로빈 코발의 『나이스』를 읽고 “나이스” 너무 어감이 좋다. 정말 모든 일이 “나이스” 한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행복하고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가는 멋진 모습이 될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러한 바람은 이 세상은 아쉽게도 아직 “나이스”하지 못한 상태인 것이다. 첵 제목 부제로 붙은 ‘인생과 비즈니스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이라는 말이 마음에 든다.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각양각색이다. 그렇지만 모두에게 통하는 것은 거의 공통적인 것이다. 바로 그러한 공통적인 예화를 많이 소개하면서 “나이스”를 외치게 하는 너무 멋진 책인 것이다. 교사인 나에게 며칠 전 편지를 한 여학생이 있었다. 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처음에는 괴짜 또는 의아하게 여겼으나 끈질기게 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어 존경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정말 큰 선물이었다. 바로 이러한 것이 “나이스”인 것이다. 큰 것, 비싼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이 편지 한 장이 더 큰 선물인 것이다. 책 초반에 소개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건물 경비원의 따뜻한 인사를 건네면서 친절한 안내 서비스로 감동을 주고, 이 건물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을 밝게 만드는 그 자체가 결국은 큰 광고 프로젝트를 따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했다는 이야기도 바로 “나이스”인 것이다. 나이스는 결국 다른 사람을 자기만큼 아끼고 배려하는 것이다. 나이스하면 사랑에서는 행운이 더 따르게 되고, 돈을 더 많이 벌게 되고, 더 건강해지고, 법정에 서는 일도 더 적어진다고 각 연구 결과를 뒷받침 하여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나이스한 행동이 결국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고, 미소, 몸짓, 칭찬, 호의 하나가 심지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정말 다시 한 번 “나이스”에 대한 관심과 연구와 생각과 실천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또 나이스를 통해서 서로 닫혀있는 문을 열어서 인간관계를 증진시켜주며, 부정에서 긍정적인 힘을 갖게 해주어 더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나이스 원칙으로 첫째 바이러스다. 둘째 스치는 우연도 인연으로 만든다. 셋째 평등하다. 넷째 몸에 밴 제2의 본능이다. 다섯째 나의 의도가 아니라 상대방의 시각으로 결정된다. 여섯째 순수한 힘이다. 를 제시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저자가 제시한 이 원칙을 통해서 더 “나이스”를 더 확장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겨주면서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넓혀갔으면 좋겠고,  유머와 미소와 칭찬을 생활화했으면 하고, 정직과 신뢰를 통한 진정한 대화를 했으면 하고, 솔직한 감정 표현의 진실을 말했으면 하고, 경청을 통한 상대방을 빛나게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고려하는 행동을 통해서 더 나이스한 멋진 세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오십을 넘었지만 “나이스”한 생활을 하기 위한 내 나름대로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다.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입장에서 특히 더 관심을 갖고 교육에 적극 활용해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는 뜻 깊은 독서 시간이었다. 
m***3 200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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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정중함과 수많은 환호,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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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정중함과 수많은 환호, Nice! 우리는 보통 책의 표지를 통해 그 안의 내용을 상상해 본다. 이 책의 그것은 그런 면에서 평범치는 않다. 표지를 채운 거대한 정장의 한 남자가 미소 띤 채 인사를 하자, 그 옆의 수많은 작은 사람들이 그 인사를 즐겁게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어떤 상상을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나와 같은 것이지 이 리뷰를 통해 한번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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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정중함과 수많은 환호, Nice! 우리는 보통 책의 표지를 통해 그 안의 내용을 상상해 본다. 이 책의 그것은 그런 면에서 평범치는 않다. 표지를 채운 거대한 정장의 한 남자가 미소 띤 채 인사를 하자, 그 옆의 수많은 작은 사람들이 그 인사를 즐겁게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어떤 상상을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나와 같은 것이지 이 리뷰를 통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나의 힘? Nice의 힘! 이 책은 실제적인 예들을 통해 Nice의 힘을 보여준다. 그 힘은 실로 대단하여 쓰러져가는 회사를 살리고, 큰 계약을 성사시키며 인재를 찾아내고 직원들의 신뢰를 만들어낸다. 대한민국이라는 무한경쟁사회에서 우리는 Nice하기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진정한 Nice의 모습을 찾는다면 당신이 두려워하던 Nice가 바로 당신의 가장 큰 힘이 되리라 장담할 수 있으며 이 책은 그런 당신의 잠재력을 깨우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유치원생도 알아들을 Nice! 초등학교 4학년 영어교과서를 본 일이 있는가? 그 책안에는 영어 문장이라고는 단 한 줄도 찾기가 힘들며 거의 그림과 문제들뿐이다. 허나 나는 현직 영어강사로서 바로 이 ‘초등 4학년 영어교과서’가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교재중 하나라 단언할 수 있다. 이 Nice라는 책안에서 Nice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Nice가 무엇인지 어떤 다른 책에서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된다. 그건 바로 그림 같은 정황 속에서 꽃피는 Nice의 산물들이 책 가득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통해 우리는 Nice가 무엇인지 빠르지는 않지만 정확히 깨달아 간다. 마치 초등학생들이 영문을 듣고 그림을 보면서 그 의미를 정확히 깨달아 가듯이 말이다. 손해 보는 Nice? 행복한 Nice! 나는 손해 보는 것이 싫다. 다른 이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손해의 가능성을 피하지만 또 다른 이익의 잠재력 또한 지나치게 된다. 이 책은 이것을 꼬집어 말한다. “당신이 이 책에서 무엇이라도 얻는다면 우리는 그것이 아주 사소한 선행이라도 그 속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이 있고, 그것은 세계를 바꿀 만큼 강력한 상승효과가 있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기를 바란다. 그렇다. 무심결에 한 친절한 행동이 당신을 더욱 부자로, 더욱 건강하게, 더욱 현명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그것이 Nice의 진정한 힘이 아닐까?“ -235P 발췌 나는 이 책을 읽었지만 Nice가 무엇인지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없다. 나이스의 진정한 힘 또한 마찬가지다. 허나 나는 안다. Nice가 무엇인지, 그 힘이 무엇인지 말이다. 이 책이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님을, 교훈제공, 공감형성 단편드라마가 아님을 다른 이에게도 전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이란 다른 사람이 이기면 내가 지고, 다른 사람이 지면 내가 이기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누가 가장 큰 파이 조각을 갖느냐를 두고 싸울 필요는 없다. 좀더 큰 파이를 구워야 할 뿐이다.-49p
n******e 200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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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 과연 여기서 말하는 나이스가 멀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이스?? 내가 알기론 ''좋은, 유쾌한 , 괜찮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나이스란 인생과 비즈니스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으로 정의 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10장으로 구성 되어있다. 그리고 책 전체에서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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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 과연 여기서 말하는 나이스가 멀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이스?? 내가 알기론 ''좋은, 유쾌한 , 괜찮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나이스란 인생과 비즈니스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으로 정의 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10장으로 구성 되어있다. 그리고 책 전체에서 느껴지는 나이스는 바로 친절을 의미 하고 있는 것이다. 1장 사소한 친절이 인생을 바꾼다. 2장 이제 ''나이스 지수''가 승부수다. 3장 더 큰 파이를 구워라. 4장 달콤한 꿀을 발라라. 5장 적을 도와라. 6장 진실을 말하라. 7장 정상으로 가는 길 "예스" 8장 입은 닫고 귀를 열어라. 9장 그들의 입장에서 보라. 10장 더 나이스한 우주를 창조하라. 그중에서 내가 가장 감명 깊이 읽었던 부분을 소개 하고자 한다. 2장의 나이스 지수인데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나이스의 제 1원칙 ''나이스는 바이러스다'' 제 2원칙 ''나이스는 스치는 우연도 인연 으로 만든다'' 제 3원칙 ''나이스는 평등하다'' 제 4원칙 ''나이스는 몸에 밴 제2의 본능이다'' 제 5원칙 ''나이스는 나의 의도가 아니라 상대방의 시각으로 결정된다'' 제 6원칙 ''나이스는 순수한 힘이다'' 이렇게 6가지 원칙인데 과연 나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나이스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아닌 쪽이 너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대 과연 내가 도와주었던 경험을 떠올릴려고 많이 생각을 해보았지만 전혀 그런 기억이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나는 나와 관련된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갖는 스타일 같다! 나와 같은 생각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친구이자 동지로 만드는 한편 그렇지 않는 사람은 적으로 간주하고 지금까지 생활해 왔던것 같다!!! 아무런 불편을 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성격탓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는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도 많이 달라진것을 느낀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과거를 후회하며 앞으로의 삶은 더 나이스하게 살아 보고자 한다.
e***0 200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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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시작된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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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는 명쾌하고 통괘하게 나 자신을 들여다 보게 만든 거울같은 책이다. 간단 명료한 문체와 예시문들은 머리속에 쉽게 각인되었고, 내가 주연하고 있는 내 인생의 영화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내가 주연인 영화에만 관심이 쏠린 탓에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영화에서는 주연임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는 나이스의 지적은 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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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는 명쾌하고 통괘하게 나 자신을 들여다 보게 만든 거울같은 책이다. 간단 명료한 문체와 예시문들은 머리속에 쉽게 각인되었고, 내가 주연하고 있는 내 인생의 영화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내가 주연인 영화에만 관심이 쏠린 탓에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영화에서는 주연임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는 나이스의 지적은 예리하다. 생면부지의 사람도 여덟단계의 사람만 거치면 아는 사람이라고 했던가. 우리는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연스레 생겨난 마음씀씀이가 인생의 성공을 가져올 어떤 특별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을 잘 모르고 살아간다. 그에 대해 나이스는 몸에 밴 친절과 배려가 운명을 바꾼 적절한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나이스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가벼움을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스하다''라는 의미가 주는 단순함에 비해 그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큰 뜻을 일깨우려는 모습도 보인다. 내게 있어서 좋은 사람의 기준은 만나서 기분 좋아지는 사람, 나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적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나로 하여금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결국 [나이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 중심의 사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건네는 웃음을 누군가가 좋게 받아들인다면 그 역시도 다른이에게 웃음을 주지 않을까. 내게서 시작돼 배려의 이름으로 퍼져나가는 나이스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만들고, 의미를 만들고, 행복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그리하여 그 행복은 내가 애써 돌려받지 않으려해도 내게로 돌아와 있지 않을까. 긍정의 힘, 나이스는 우리 사회 그리고, 나의 미래를 더욱 밝혀 줄 것임을 믿는다. 포스트잍이 군데군데 붙어있는 나의 책 나이스는 내게 다시 묻는다. 당신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잊지 못할 ''예스''를 어떻게 보내줄 수 있는가? (p161)
h*****1 2006.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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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스한 사람이 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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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받은 날, 나이스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경험 2가지를 하게 되었다. 그 날 들렀던 은행에서 너무도 친절한 부지점장님을 만났다는 것과, 그 날 저녁 학원에 출근해서 보니 월급 받은 당일에 그만 두겠다고 통보한 후 연락 두절이 된 선생님이 있었다는 것이다. 당장 내일이 그 과목 시험인 학생을 남겨 둔 채... 의 초입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건물 입구의 경비원이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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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를 받은 날, 나이스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경험 2가지를 하게 되었다. 그 날 들렀던 은행에서 너무도 친절한 부지점장님을 만났다는 것과, 그 날 저녁 학원에 출근해서 보니 월급 받은 당일에 그만 두겠다고 통보한 후 연락 두절이 된 선생님이 있었다는 것이다. 당장 내일이 그 과목 시험인 학생을 남겨 둔 채... <나이스>의 초입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건물 입구의 경비원이 인사를 잘 해서 계약을 따내게 됐다는 이야기말이다. 난 이 부분을 읽은 후 잠시 책을 덮어 놓았다. 알다시피 너무도 생각할 것이 많이 떠올랐던 것이다. 솔직히 내가 이 책을 받기 전에 겪은 뜨끈뜨끈한 경험-S은행 부지점장님의 환대-이 없었다면 이런 내용은 ''할리우드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고 여겼을 지도 모른다. 사실 내 주변에서야 이런 큰 사건이 자주 일어나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앞으로 안 볼 사람이라고 자신의 일을 책임지지 않고 떠나가 버린 사람과, 앞의 친절한 부지점장님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이 상황에서,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대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나에게 ''나이스''는 가슴 뻐근하게 다가오는 현실의 문제요 숙제인 것이다. 흔히들 도덕이나 윤리를 어기는 문제에 있어, 그럴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내가 누군가를 이겨야 하는 때, 누군가에게 크게 당한 것을 갚아 줘야 하는 때에 더 그렇다. 나는 도덕군자는 아니지만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람으로서 최종까지 지켜야 할 도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대개의 사람들은 그럴 때마다 융통성 없다는 식으로 보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 보니 그런 내 생각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스>에 나온 사례들은 그들이 원리 원칙을 지킴으로서 순간엔 잃은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위대한 승자가 된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 특히 소년의 체스 이야기가 맘에 든다. 째깍째깍 시간이 가는 동안 사람들은 숨을 죽였다. 그때 상대방 소년이 몸을 굽히더니 소년에게 뭐라고 속삭였고, 소년은 곧바로 시계를 세웠다. 게임은 그대로 진행되었고 소년이 이겼다. 게임에서 진 소년은 린다와 프레드의 아들 마이클이었다. 나중에 프레드가 아들에게 물었다. "왜 그랬니? 네가 이길 수도 있었는데." 마이클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나는 그런 식으로 이기고 싶지 않았어요. 그것은 진정한 승리가 아니에요." -p116 소년도 이렇게 확실하게 아는 것을 우리 어른들은 왜 이렇게 미련하게 모르는 건지... 이 이야기는 사실 여기서 끝나는 게 가장 좋다. 아이가 상을 받아도 좋고 받지 않아도 좋다. 왜냐하면 아이는 자신의 신념을 지킨 것만으로도 평생 자랑스러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아들을 자랑스러워 한 ''부모''도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의 이런 행동을 ''미련하다''거나 ''바보같다''고 여길 부모도 있을 것이니까. 나 역시도 반성해 본다. 아이들에게 원리 원칙을 지키라고 가르치기 보다 당장 ''좋은 성적''만 거두라고 닥달한 것을. 그 좋은 성적을 위해서-물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 행동이지만, 때로는 아이들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방법 또한 사용했던 것을. 그리고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앞에서 내가 말한 것처럼 ''사람에게는 끝까지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는 내 말조차도 지키지 못했음을... 나이스라는 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미소 한 번 지어 주고, 내 것을 살짝 나눠주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아니 혹은 안 돼라고 말해야 될 때 어떻게 하면 응, 그래, 돼라고 말할 수 있을까는 고민해 보는 것.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상황이 바뀌었을 때 자신을 힘들게 했던 상대에게 보복하지 않고, 만나지 않을 사람이라고 뒤에서 욕하지 않거나 매몰차게 대하지 않고, 경쟁자라도 함께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바로 ''나이스''다. 책을 다 읽은 후에 나이스 지수 테스트를 했다. 그러나 여전히 난 미흡했다. 아직도 상대에게 ''질문''하는 것이 왜 중요한 지를 모르고 있고(Q.01) 나이스한 태도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면을 간과하고 있으며(Q4) 사람의 매너는 어렸을 때 형성되서 절대-에 가깝게 바뀌지 않는다고 오해하고 있다(Q14). 그리하여 내가 받은 점수 130점. 나이스의 개념과 기술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으니 실천이 필요한 때라는 결론. 이렇게 책을 다 읽은 후에 복습도 해 볼 수 있고 참 좋다. <나이스>를 다 읽은 오늘, 내 스스로 나에게 주는 미션-오늘 하루는 무슨 일이 있어도 미소 지으며 다니기. 성공할 수 있겠지? ''나이스''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첫 출발, 아자!

[인상깊은구절]
"그 양반이 나한테 큰 소리로 ''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했어요. 순간 이렇게 인간적이고 친절한 사람이 있는 회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능력은 있지만 불친절한 회사와 일하면 ''좋다''는 것 외에 다른 느낌은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아서요." 결국 우리는 그 일을 따냈다. 물론 우리 제안서가 데이비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면 일을 맡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공을 프랭크에게 돌려야 했다. 아직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수백만 달러짜리 일거리가 우리에게 오도록 도와준 것은 프랭크의 따뜻한 인사 한 마디였기 때문이다. -p16
i****7 2006.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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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나이스한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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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의 통념은 ''무한 경쟁''이다. 사람 좋다는 평가를 받는 예스맨은 자기 일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처리해주지만, 정작 자신이 힘들 때에는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예스맨은 손해만 보게 된다. 그보다는 자신의 일 하나는 딱부러지게 처리하고,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는 당당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더욱 인정받고 있다. IMF를 전후하여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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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의 통념은 ''무한 경쟁''이다. 사람 좋다는 평가를 받는 예스맨은 자기 일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처리해주지만, 정작 자신이 힘들 때에는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예스맨은 손해만 보게 된다. 그보다는 자신의 일 하나는 딱부러지게 처리하고,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는 당당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더욱 인정받고 있다. IMF를 전후하여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서양식의 실적지상주의로 개인을 평가하면서, 착하고 능력없는 이미지로 굳어질까봐 쉽게 ''Yes''라고 말하기 어려워지는 실정이다. p19. ''나이스하다''는 것은 별 존경을 얻지 못했고, ''나이스'' 딱지가 붙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요소가 거의 없다는 의미였다. 나이스하다는 것이 순진하고 수동적이며 무기력하고 소심한 것으로 간주되었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이스''한 행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예스맨이 아니다. 상대방을 기분좋게 배려해주는 것이다. 이 행동은 나와 타인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지금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있는 ''배려''(http://blog.naver.com/ayo_79.do?Redirect=Log&logNo=70006458619)나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http://blog.naver.com/ayo_79.do?Redirect=Log&logNo=60009702423)''에서와 같이 타인의 기분을 배려함으로써 자신의 기분 또한 좋아지는 것이다. 또한 업무와 연관되어 금전적, 경력 측면에서도 나이스한 태도는 단기적으로 효과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엄청난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저자는 여러가지 경우를 소개하여 나이스한 행동의 이점을 강조한다. p19. 우리는 나이스가 사람들이 일찍이 들어본 것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단어라고 주장한다. 매우 나이스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자신의 욕구와 같은 수준에 놓는 것이다.. 배려를 통해 나타나는 자신감이 바로 나이스다. p63. 당신이 어떤 아이디어에 대한 소유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당신은 그 아이디어에 양분을 주어 당신이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키워줄 사람들의 모임을 만드는 셈이다.. 당신은 혼자일 때보다 열 배, 스무 배의 관심을 끌 것이다. p235. 무심결에 한 친절한 행동이 당신을 더욱 부자로, 더욱 건강하게, 더욱 현명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나이스한 태도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오기 떄문에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http://blog.naver.com/ayo_79.do?Redirect=Log&logNo=70009859209)''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훈련할 수 있으며 긍정적인 사람은 비관적인 사람에 비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실험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는 어떻게 보면 콜드리딩(http://blog.naver.com/ayo_79.do?Redirect=Log&logNo=70009456581)에서 말하는 셔틀 프리딕션 기법일지도 모른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다면 그 예언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지 상관없이 맞다는 것이다. 이처럼 간단한 말장난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만으로도 충분히 도움된다. 따라서 나이스한 태도는 받아들일 만하다. p162. 중요한 것은 우연히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하도록 스스로 훈련하는 것이다. p179.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노'' 대신 ''예스''라고 이야기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책은 타인을 배려하는 여러가지 방법 또한 소개한다. 배려는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시간, 지식, 돈까지도 나에게 안겨줄 수 있다. 일반인들은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만, 듣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관심 또한 없다. 듣기력(http://blog.naver.com/ayo_79.do?Redirect=Log&logNo=60008764865)에서도 경청의 힘을 언급한다. 제대로 듣는 것도 쉬운 게 아니지만, 내가 말하는 것보다 수십배는 도움이 된다. 침묵은 금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p186. 당신이 다른 사람의 총명함이 빛나도록 해주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선의까지 얻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똑똑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주변에 있기를 좋아하는 법이다. 나 또한 혼자서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팀을 이루어서 모두 함께 노력하여 무언가 성취하는 기쁨은 개인의 성공과는 또다른 매력을 안겨준다. 경쟁을 통한 승리와 협동을 통한 목표 달성 또한 마찬가지다. 새해 목표로 좀 더 협조적이고 친절하게, 나이스한 태도를 익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a***9 200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