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엔 목차를 보고 대단한 것이 있는줄 알았다. 근데, 이게 뭔가 완전 우릴 초딩으로 알고 있는건가 ?? 완전 상식수준에서 시작해서 상식으로 끝난다. 성인이라면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는 배경지식 그것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읽으나 마나 하다는 얘기다.. 번역도 약간 조잡하다...짱난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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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목차를 보고 적지 않은 기대를 했으며 몇 가지 항목에서는 나름의 시사점을 주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책이다. 특히 번역이 꼬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역자가 과연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특히 숫자 계산에 관련된 부분은 더 그런 것 같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177페이지의 ''푼돈과 큰돈''사례에는 숫자에 대한 레퍼런스가 전혀 없다. 기본 상수나 조건이 명확히 주어지지 않은 채 41배와 30%, 0.0089, 0.0084 등의 숫자가 제시된다. 결론은 알겠는데 사례는 터무니없다. 무언가 생략된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 줄 알고 잡히는 사람마다 이 사례를 물어봤다. 아무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물론 그렇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의미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번역이 책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사실이다. |
| 처음에 책을 접할 때는 그다지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꽤나 쓸모있는 지식을 얻게 되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많은 갈릴길에 서게 되는데 이때 철학적이거나 이념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려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나중에 뒤돌아 보면 이 책이 분명히 실수를 줄여주고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
|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지하철을 탈까 버스를 탈까 회사에 계속 다닐까 인터넷쇼핑몰을 차릴까 지금 주식에 투자할까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까..... 그러고보면, 하루의 한순간도 선택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는것같다 책에 나오는 미식축구선수 이야기나 자살을 기도했던 아버지 이야기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내려야 하는 좋은 판단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례라고 생각된다 정작 책을 읽으면서도 또 읽고나서도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은 별로 없는데 그냥 무심코 흘려보내는 내 시간의 가치는 얼마인지 오늘 별 생각없이 선택한 길이 내일 나한테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일은 물론 인생 전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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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기업 컨설팅 전문가가 제시하는 합리적 의사결정법, 즉 판단력 강의이다.
이들이 제시하는 합리적 의사결정법은 아주 명쾌하다. 복잡한 전문적 이론을 전혀 쓰지 않아서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설명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례들을 통해 우리가 빠질 수 있는 판단력의 함정을 지적하고 있으며, 최상의 의사결정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경제학과 의사결정학이라는 전문 분야을 도입하며 여기에 '상식'을 중요한 도구로 추가한다.
합리적 판단을 위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중요한 몇가지 주요 핵심은 크게 보아 다음과 같다. 즉, 가치판단, 정보 분석, 상황 파악이다.
구매 등의 경제 행위를 위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상품의 진정한 가치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치판단을 위한 경제학적 도구로 '의사결정나무'를 사용해볼 것을 권한다. 가장 쉽고 간단하며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다음,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정보에 대한 올바른 접근과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도구로 '파레토 법칙', '16배수 규칙','1% 법칙'을 제시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정보 분석 도우미들이다.
그런 다음 이들을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하여 최종적인 판단을 내려야한다. 여기서 상황이라는 것은 '리스크'등 우리가 의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처하게 되는 환경을 말한다. 이것은 좋은 환경일 수도 있고, 나쁜 환경일 수도 있다. 처한 상황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올바른 가치 판단, 정확한 정보 분석 등을 위한 받침돌이다.
이외에도 두 명의 저자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목적 중심의 사고', '최선의 대안을 항상 의식하기', '데이터 함정을 조심할 것'등의 충고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은 도덕적 행동을 그 기반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도덕한 행위는 도덕적 행위보다 훨씬 많은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키며, 훨씬 심각한 경제적 가치하락을 초래한다는 것을 분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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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잠깐의 시간을 들여 명확하게 사고하는 것이 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그래서 인생과 사업에서 훌륭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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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돈으로 책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른 후생 복지는 뭐 어차피 어려운거고, 책이나 다른 정보 습득이라도 실컷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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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출판된 스마트 초이스라는 책과 일맥상통하는 책이다. 의사결정에 대한 내용으로 대학교재를 번역한 책이라고 한다. 살아가면서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항상 그러기는 쉽지 않다. 선택과 판단에 대한 나름의 기준과 원칙을 담은 가벼운 이론서정도로 보면 되겠다.
비즈니스와 인생 문제를 푸는 15가지 판단의 열쇠라는 거창한 홍보 문구처럼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의사결정에 대한 좋은 기준점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