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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우리 문화재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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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우리 문화재 입문서이다.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픈 나에게 찾아 온 반가운 책이다. 독자가 지루해 할까봐 나이키 심볼과 코카콜라 병의 형상까지 동원한 저자의 센스. 알다모를 미소가 스치고 지나간다.   세상은 온통 세계화의 물결이다. 원하지 않아도 세계화의 첨병에 내몰리고 길거리에는 외국의 문화와 상품이 가득하다. 생활도 음악도 직업도 못지않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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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우리 문화재 입문서이다.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픈 나에게 찾아 온 반가운 책이다. 독자가 지루해 할까봐 나이키 심볼과 코카콜라 병의 형상까지 동원한 저자의 센스. 알다모를 미소가 스치고 지나간다.

 

세상은 온통 세계화의 물결이다. 원하지 않아도 세계화의 첨병에 내몰리고 길거리에는 외국의 문화와 상품이 가득하다. 생활도 음악도 직업도 못지않다. 집에서도 두 아이에게 영어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외국어를 못하는 나는 우울할때가 많다. 그에 대한 반동인지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로마제국의 경제를 장악한 유태인과 그리스인처럼 세계로 세계로 나가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자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가지이기도 하다.

 

한국미와 한국 건축, 과학, 미술을 소개하고 문화재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통해 흥미를 더하게 한 이 책은 부록에 소개한 문화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책 목록을 단숨에 내가 애용하는 예스24의 리스트에 등록하게 만들었다. 언제 다 읽게 될런지. 작은 관심과 꾸준함으로 읽어보리라 되뇌어본다.

y*******0 2007.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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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박물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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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박물관」을 읽고-효형출판-319쪽 유구한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남겨진 훌륭한 우리 문화유산을 간직하면서 상시 대할 수 있는 것 자체로도 대단한 행복이라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역사가 짧은 나라이거나 문화유산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은 국가에서 이런 행복을 누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매우 복을 받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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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박물관」을 읽고-효형출판-319쪽

유구한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남겨진 훌륭한 우리 문화유산을 간직하면서 상시 대할 수 있는 것 자체로도 대단한 행복이라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역사가 짧은 나라이거나 문화유산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은 국가에서 이런 행복을 누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매우 복을 받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낸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바탕으로 그 당시 훌륭한 역사 내용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주 40시간 일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주5일제 수업도 지금은 격주로 이뤄지지만 앞으로 시범을 거쳐 확산될 예정이라고 한다. 바로 이런 시간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문화유산들을 찾는 답사와 여행 등의 시간에 많이 투자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우리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찾아 나서는 답사 활동에도 자주 참여하고 있다. 정말 의미 있는 활동 시간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책이나 현장 안내 표지판의 내용으로는 뭔가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은 언론사 문화재 전문 기자로서 직접 취재와 함께 다른 것과 비교하여서 맛깔스럽게 전개하고 있어서 너무 이해하기가 쉽고, 흥미가 있게끔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관심과 즐거움을 갖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정말 이 책을 정독하면서 공부하고 현장에 가서 직접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잊지 못할 최고의 답사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하나하나의 흔적과 조각에서부터 대규모의 크기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문화유산의 종류에 대한 공부와 함께 골고루 지식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도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내 자신이 학생들을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고, 학생들과 ‘문화유산 답사반’을 이끌고도 있어 좋은 교재로서 역할도 하리라 생각한다.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좀 더 재미있는 표현과 아울러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 문화유산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데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자기 향토나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었으면 한다. 이런 경우에도 이 책은 매우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책 읽기에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m***3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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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듣듯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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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역사에, 문화재에 처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이 보면 좋을 입문서 같은 책.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대표적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찌보면 최순우의 '한국의 미',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과 비슷한 얼개. 그리하여 중복되는 내용도 많다. 하지만 입문자를 배려하는 듯 훨씬 쉽다는 거. 옛날 이야기 듣듯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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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역사에, 문화재에 처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이 보면 좋을 입문서 같은 책.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대표적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찌보면 최순우의 '한국의 미',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과 비슷한 얼개. 그리하여 중복되는 내용도 많다. 하지만 입문자를 배려하는 듯 훨씬 쉽다는 거. 옛날 이야기 듣듯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

r****l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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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박물관 : 처음 만나는 문화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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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 이 책이 박물관 소개하는 책인줄 알고 구입했다. 박물관 투어하겠다고 휴가까지 내고서는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처박혀 있었으면서 이 책을 넘겨보자마자 툴툴 거렸다.  "어라? 박물관 책이 아니잖아!"  하지만 읽을수록 책에 빠져들었다.  문화재 관련 책을 처음 읽는 것은 아니나,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처음 만나는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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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 이 책이 박물관 소개하는 책인줄 알고 구입했다.

박물관 투어하겠다고 휴가까지 내고서는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처박혀 있었으면서 이 책을 넘겨보자마자 툴툴 거렸다.  "어라? 박물관 책이 아니잖아!" 

하지만 읽을수록 책에 빠져들었다.  문화재 관련 책을 처음 읽는 것은 아니나,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처음 만나는 문화재 책이라는 표지말에 적합하게 다양한 기본적인 용어에 대한 이해와 현재의 문화재 관련 동향 등을 알 수 이어서 좋았다. 

 

각 단원 당, 덧붙인 '문화재 돋보기'도 볼만하고 책의 끝에 '문화재에 관한 호기심을 채워줄 책 목록''문화재 연보'는 볼수록 뿌듯하다.

 

책 상태는 올컬러로 자료에 대한 적절한 사진이 첨부되어 보기 좋았으나, 기둥관련 자료에서는 카메라의 외곡을 고려하지 않고 촬영하여 세 기둥이 비슷해 보였다.  그래도, 잘 만들어진 단단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k******m 2007.01.1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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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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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간송 선생의 책을 보고 나서 컬렉터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싶었는데,간송 선생이 워낙 우리나라 풍토에서 희귀한 분이다 보니적당한 책을 찾기 어렵더라고요.뭐 한다 하는 집안에서 그림이 고상한 재테크 수단인 건 이제 상식 수준이고요.입 떡 벌어질 개인미술관으로 용인의 호암미술관이 있긴 하지만이병철 회장의 생애를 놓고 보면 호암미술관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고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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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간송 선생의 책을 보고 나서 컬렉터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싶었는데,

간송 선생이 워낙 우리나라 풍토에서 희귀한 분이다 보니

적당한 책을 찾기 어렵더라고요.


뭐 한다 하는 집안에서 그림이 고상한 재테크 수단인 건 이제 상식 수준이고요.

입 떡 벌어질 개인미술관으로 용인의 호암미술관이 있긴 하지만

이병철 회장의 생애를 놓고 보면 호암미술관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고

또 삼성가의 컬렉팅에 대해 책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있어도 읽어봤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고미술이나 문화재를 다룬 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이 몇 권 나오더군요.


문화재와 관련한 여러 권의 저서를 낸 이광표씨의 책인데요,

'처음 만나는 문화재 책'이라는 부제처럼, 문화재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간송 전형필>이 간송이라는 인물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면서 그의 일생을 뒤따라가는 동안

우리 문화재의 위엄(!)에 대해 새삼 느끼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면,

이 책은 우리가 교과서 등에서 익히 들어왔지만 잘 알지 못하거나 알고 싶어하지 않는

문화재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직접적으로 다룹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말하듯이, 문화재를 잘 보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막 걸음을 떼는 어린아이의 손을 잡아 이끌듯이 설명은 쉽고 친절합니다.


난초그림에 일가견이 있었던 대원군과 민영익의 그림을 비교한다든가,

유배지에서 남긴 추사와 다산의 그림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가며

저자는 우리 미술 속 숨은 1인치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소실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의 복원이나 어떤 작품을 문화재로 지정하는지 등

미술 외적인 부분에서 문화재의 속살을 파고들어가 읽는 재미도 던져주어

무거운 내용을 무겁지 않게 읽도록 하는 여러 가지 묘를 발휘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니, 몇 년 동안 벼르기만 하고 부석사를 못 가봤는데,

내년 봄에는 꼭 부석사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i******e 201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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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는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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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문화재 전문 기자가 쓴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한 문화재 이야기 책이다 전반적인 사실과 뒷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구성해서 편집했다   웬만큼 관심이 있지 않는한 평생에 몇번 찾아가볼까 말까한 여러 박물관들에 소장되어 있는 문화재들에 대한 설명을 쉽게 풀어주었다   특히 문화재 설명서에 나올법한 용어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좀더 가까이 알 수 있도록해준다
"문화재는 내 곁에 " 내용보기

현직 문화재 전문 기자가 쓴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한 문화재 이야기 책이다

전반적인 사실과 뒷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구성해서 편집했다

 

웬만큼 관심이 있지 않는한

평생에 몇번 찾아가볼까 말까한 여러 박물관들에 소장되어 있는

문화재들에 대한 설명을 쉽게 풀어주었다

 

특히 문화재 설명서에 나올법한 용어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좀더 가까이 알 수 있도록해준다

 

국보와 보물은 어떻게 설정되었는지

윤증서의 초상화는 왜 얼굴만 있는지

김홍도가 풍속화가로 불리기엔 왜 아쉬운 점이 있는지를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를것이다

우리가 그냥 표면적으로 알고만 있던 문화재의 상식을

좀 더 깊이해주는 책이 아닐까?

 

우리가 늘 교과서에서 배워 이름만 알던 문화제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 책을 읽고나니 주말엔 박물관이라도 갔다올까라는 생각이든다

s******a 200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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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흔적을 찾아 떠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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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출간된 <<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의 개정판이라 합니다. 6년전 출판된 책을 읽지 못한터라 어떤 부분이 개정되고 보강 되었는지 비교하는 재미는 느낄 수 없었지만, 2006년 초반까 지의 사회적 이슈를 책에서 다루고 있는 점을 보아 개정판에 대한 신뢰를 간접적으로나마 가져봅니다. 나름대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자부하고 관련된 자료들도
"오래된 흔적을 찾아 떠나는 길" 내용보기
2000년 출간된 <<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의 개정판이라 합니다. 6년전 출판된 책을 읽지 못한터라 어떤 부분이 개정되고 보강 되었는지 비교하는 재미는 느낄 수 없었지만, 2006년 초반까 지의 사회적 이슈를 책에서 다루고 있는 점을 보아 개정판에 대한 신뢰를 간접적으로나마 가져봅니다. 나름대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자부하고 관련된 자료들도 되도록이면 찾아읽는 제게는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이책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일수도 있겠는데,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에게는 좋은 입문서적이 될 수 있으며 여러 부분에 대한 생각거리도 던져주는 문제제기도 적절합니다. 중요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문화재 돋보기>란 별도 구분란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책의 마무리 구성으로 <테마 문화재 답사>와 <문화재 연표>를 담았습니다. 우리 문화재에 대해 소개한 다른 책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초단계(?)를 넘어선 분들에게는 앎의 기쁨을 갖기에는 너무 기초설명에 충실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07.01.1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