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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너무너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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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지은이: 강 미선 출판사: 휴먼 어린이                                    쪽수: 173p 읽기 시작한 날: 2007. 3. 19                          다 읽은 날: 2007. 3. 24.   이제는 조금 수준이 있는 수학책이다. 전에 읽었던 것보다 한 단계 더 높다고나 할까? 어쨌든 이제부터 이 책의 독후감을 쓰겠다.   1단원은 곱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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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지은이: 강 미선

출판사: 휴먼 어린이                                    쪽수: 173p

읽기 시작한 날: 2007. 3. 19                          다 읽은 날: 2007. 3. 24.

 

이제는 조금 수준이 있는 수학책이다. 전에 읽었던 것보다 한 단계 더 높다고나 할까? 어쨌든 이제부터 이 책의 독후감을 쓰겠다.

 

1단원은 곱셈에 대해 설명하겠다. 곱셈은 말 그대로 더하기다. 왜냐하면 4 + 4+ 4 = 4 x 3 = 12와 같기 때문이다. 곱셈은 아주아주 편리하다. 묶어 계산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옛날에는 곱셈과 나눗셈을 하는 사람은 아주아주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었다고도 한다. 그리고 곱셈은 하나씩 안 세고, 두세 개씩 셀 수 있는 점 말이다.

 

2단원은 나눗셈에 대해 설명하겠다. 나눗셈을 필요로 하는 일은 다음 이야기와 같다. 어떤 3명의 사람들이 서로서로 돈을 보태서 빵 샀는데 똑 같이 나누어 먹어야 한다. 그러면 이때 필요할 게 나누기이다. 수학은 고대 이집트 때부터 사용되었다. 옛날에는 나누기를 표를 상용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이다. (그림 생략) 예를 들어, 23 x 12를 계산하면 먼저 내가 방금 그린 표를 만들어야 한다. 두 칸으로 만든 표에서 왼쪽 표는 항상 1로 시작하고, 내려갈수록 2배가 된다. 오른쪽 같은 곱하려는 수로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2배가 된다. 그러고 나서 왼쪽 줄에서 더해서 12가 되는 수를 찾는다. 이 표에서 4와 8이다. 그 다음 오른쪽 줄에서 4의 짝과 8의 짝을 찾아 더하면 그게 바로 23 x 12의 답이다. 4의 짝은 92, 8의 짝은 184이므로, 92 + 184 = 276이다.

 

3단원은 혼합계산에 대해 알아보겠다. 휴~ 혼합계산은 너무너무 복잡한 것 같다. 3 + 4 x 2 % 8이면 어느 걸 먼저 계산해야 하는 걸까. 방법은 간단하다. 곱하기와 나누기를 먼저 계산하는 것이다. 그런 둘 중에서는 어떤 것을 먼저 계산하는 걸까. 이것도 방법은 간단하다. 식에서 앞에 있는 것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답은 4일 것이다.

 

이야기 하나 들려주겠다. 소영이와 채린이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났다. 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했다. 메뉴판에는 치킨 2조각에 3천원, 햄버거 콜라 감자 튀김을 포함한 세트가 5,000원이었다. 이 때 소영이가 말했다. 난 별로 배고프지 않은데, 그래서 채린이가 말했다. 나는 세트 하나 시키고, 너는 치킨 2조각을 시켜서 나눠 먹자고 했다. 소영이도 흔쾌히 승락했다. 햄버거와 치킨을 맛있게 먹고 일어서려는 순간 채린이가 씩 웃으며 1,000원은 나중에 갚아도 된다고 했다. 소영이는 어이없다는 듯이 1,000원이라니? 채린이가 말했다. 아까 햄버거 세트랑 치킨 살 때 넌 3,000원 내고, 내가 5,000원 냈잖아. 그러니까 네가 나한테 1,000원을 줘야지. (햄버거 + 치킨) % 2. 소영이가 골똘히 생각해 보더니 네가 나한테 1,500원을 줘야한다고 했다. 왜냐면 소영이는 치킨 한 조각만 먹고, 채린이는 치킨 한조각에다가 세트 메뉴까지 혼자 다 먹었기 때문이다. 나는 소영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 소영이는 치킨 한 조각 밖에 못 먹었는데 채린이는 지가 다 먹고 괘씸하게 1,000원까지 내 놓으라고 하니까 때려주고 싶다.

 

수학은 너무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s******n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