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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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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의 작품은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서서 더러 그작가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작가의 작품은 앞으로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동화라는 것이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선입견을 일시에 깨버리는 컬트동화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일, 혹은 일어났을 수도 있을 일을 기존의 동화라는 틀에 매여서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느낌" 내용보기
신인작가의 작품은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서서 더러 그작가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작가의 작품은 앞으로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동화라는 것이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선입견을 일시에 깨버리는 컬트동화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일, 혹은 일어났을 수도 있을 일을 기존의 동화라는 틀에 매여서 풀어내지 않고 새로운 "동화"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다른 화법으로 풀어내는 솜씨는 과히 칭찬할만하다고 보여진다. 새로운 것이 더 눈에 들어와야 마땅한 법인데, 내 눈엔 이상하게도 "똥글뺑이 도나스"가 젤 눈에 들어온다. 익히 알고 있는 러브스토리이자 순애보인데, 왜 내눈엔 곱추 아저씨의 등만 눈에 들어오는 것일까. 새로움 속의 감동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른 이야기들속에도 다 들어가 있는 감동임에도 "똥글뺑이..."의 감동이 더 가슴에 와닿는 것은 아마도 순수함이 녹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초심자인 작가의 순수함, 주인공 고씨아저씨의 순수함, 이러한 것이 아마도 유독 "똥글뺑이..."를 더욱 사랑하게끔 만드는 거 같다. 깊어만 가는 겨울에 가까이 두고 가끔씩 웃음지으며 볼수 있게끔 하는 멋진 책이라고 여겨진다..

[인상깊은구절]
이미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옴에도 고 씨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도넛을 만드네요. 영혼인지 실제인지. 동그란 얼굴로 고 씨의 굽은 등을 바라보고 있는 그녀를 모른 채. 세월이 그토록 흘렀어도 "똥글뺑이 도나스"는 다섯 개 오백원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06.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 허접..
"내용 허접.." 내용보기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제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더군요... 흠... 좀 속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살짜쿵 나빳습니다. 내 돈주고 구입했다면 최초 몇장 읽고... 재고의 여지없이 바로 당장 반품했을것입니다. 두권이 그냥 무료로 생겨서 읽어 보기는 했지만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의도가 무엇인지, 왜 이런 책을 내놓은 것인지 정말 궁금하
"내용 허접.." 내용보기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제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더군요... 흠... 좀 속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살짜쿵 나빳습니다. 내 돈주고 구입했다면 최초 몇장 읽고... 재고의 여지없이 바로 당장 반품했을것입니다. 두권이 그냥 무료로 생겨서 읽어 보기는 했지만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의도가 무엇인지, 왜 이런 책을 내놓은 것인지 정말 궁금하디 궁금합니다. 글을 읽는 내내 마치 작가 지망생이 끄적 끄적여 놓은... 그런 글들이 가득찬 낙서장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글이 전혀... 성숙되었다는 느낌도 안들었을뿐더러 오히려 치기 어린 느낌을 받았구요 강력 비추입니다.
j******7 200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