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비안의 해적 2 망자의 함은 전편인 블랙펄의 저주도 보지 않고 극장에 가서 그냥 무작정 봤습니다. 전편을 보지 않아 처음에는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태였지만도 그저 스릴있고 재미있었습니당 ㅋㅋㅋㅋ 그에 반해서 3도 디브이디를 사버렷죠 ㅋㅋㅋ 조니 뎁의 연기도 정말 인상깊엇구요 ㅋㅋㅋ 요즘은 영어공부용으로 맨날 보고 잇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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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예고편에 문어선장에 온갖물고기분장한 해적을 스치듯보고 끔찍해서 상종을 말아야할 영화라고 단정을 지었었다.ㅋ
며칠전 우연히 케이블방송에서 1편을 보았는데.. 옴마야 왜케 재밌는것이야? ㅋ
그래 가는거야!~ 1,2,3편을 싹 다 사가지고 하루에 한편씩 눈이 빠져라하고 감상했다.(실제로 이 영화에 눈알빠지는 해적이 나오는데 캬~ 이 해적 진짜 맘에 든다 ㅋㅋ 같이 붙어다니는 해적은 3편에서 더 빛을 발하고 ㅋ)
개인적으로 세 편중에서 2편이 제일 맘에든다.(3편은 분위기가 좀 어둡다보니...) 또한 눈이 시원해지는 캐러비안 해변배경이 진짜 끝내준다.(영화보는 또 다른 재미를 감독이 좀 알아..ㅋ) 미워할수없는 해적 조니뎁의 능청연기도 최고다. 울란도 불룸이 살짝 밀려버렸어 ㅋ
러브액츄얼리에서 곱디 고왔던 말라깽이아가씨가 여기서 맹활약할줄이야..^^ 오만과 편견도 찍었지만..(난 콜린 퍼스가 나오는 BBC오만과 편견팬이라) 일부러 안봤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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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보고 잭스패로우에 빠져~ 2편을 보았다~ ㅋ 완전 기대!! 2편에서는 올란도 블룸이 넘 멋있게 나왔당~ 잭은 코믹하게...ㅋ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2편은 조금 아쉬웠당~ 그래도 좋아~~ㅋ 마이 럽 잭~~ 잭과 함께 난 항상 해적선을 타고 여행을 모험을 떠나고 싶다 ^^ 저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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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놀이(?) 두번째 잭 스패로우(조니 뎁)를 탈출 시켜준 죄로 사형 위기에 처한 윌(올랜도 블룸)과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 그들은 잭이 가진 나침반을 찾아오는 것을 조건으로 사형의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잭은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의 문어 선장 데비 존스에게 영혼을 빚진 관계로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망자의 함을 찾아내야 하는데 과연 이들 세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1편에 이어 저주는 계속된다. 잭을 따라다니는 저주는 3편에서나 끝이 날 것인지... '망자의 함'은 3편과의 연결고리인 듯 싶다. 문어 괴물인 크라켄과의 사투를 벌인 잭을 구해내기로 하는 것에서 끝나 2편만으로 완결된 스토리가 아니었다. 2편의 인상적인 장면은 물레방아에서의 결투와 괴물 크라켄의 등장이 아닐까 싶다. 1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장난꾸러기같은 조니 뎁과 한층 더 용맹해진(?) 키이라 나이들리 그리고 부자상봉에 성공한 올랜도 블룸 이들 모두 이제 진정한 해적(?)이 되어가는 듯하다. ㅋㅋ 내년 여름에 개봉할 3편이 기대된다. ^^ |
| 제목 :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출연 : 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6.07.17. “오오 조니 뎁. 책임감 없는 인과응보는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멋있게 최후를 맞이하는 거 아니슈?” -즉흥 감상- 앞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의 복습을 마친 일요일의 조조. 저는 조니 뎁이 연기한 ‘잭 스패로우’의 그저 정신없이 웃음을 던져주던 모습에 기대를 품고 작품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오오 그런데 이건!? 그럼 기대이상으로 전편의 스케일을 확실하게 뛰어넘어버린 작품을 조금 소개해보기로 할까요? 이야기는 앞선 이야기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 두 인물,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의 결혼준비로 문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베켓 경 이라는 인물의 등장과 함께 ‘포트 로열’의 평화가 위협되고 마는군요. 그는 잭 스패로우의 도주를 도왔다는 것을 명목으로, 사실은 윌 터너로 하여금 잭의 나침반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한편 거친 바다 위를 블랙 펄 호와 그의 선원들과 함께 돌아다니는 잭 앞에 ‘바다의 지배자이자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인 데비 존스’의 전령이 나타나 시간이 다 되었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것은 잭이 블랙 펄 호의 선장을 13년 동안 한다는 조건아래 100년 동안 데비 존스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렇게 감옥에 갇힌 사랑 스완을 되찾기 위한 윌 터너와 새로운 저주로부터의 탈출을 위한 잭 스패로우가 다시 만나, 그 모든 것의 해결책이 될 데비 존스의 심장이 담겨있다는 ‘망자의 함’을 찾기 위한 여행이 시작되게 되는데……. 크핫핫핫. 결국 영화관에서 또 한 번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을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날따라 조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좀 많더군요. 아니, 그런 것 보다 특히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같이한 분들이 많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전편의 엔딩 크레딧 다음으로 있던 추가 필름으로 인한 이번 편에서의 추가필름에 기대를 하고 있던 분들이 아닐까 싶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이번 편에서도 추가 필름이 있어 행복했습니다(웃음) 이번 편을 보기 전에 걱정한 것이 하나 있었다면, 3편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을 위한 영화 같다는 평을 보고 난 뒤였습니다. 사실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시리즈라던가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와 같이 후편을 위한 두 번째 이야기일 경우에는 정말이지 뭔가 맥이 빠지던 기분이 있었는데요. 이번 작품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더군요. 특히, 만화 ‘원피스One Piece’ 33권에 짧은 소개로만 그 존재를 알게 되었던 ‘심해의 해적 데비 존스’를 사실적인 영상미학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에 뭔가 감동을 받아버린 기분이 들어버렸습니다. 그것과 함께 이때까지 만나왔던 거대 촉수 괴물과는 달리 현장감 넘치는 처절한 전투장면은 이번 작품의 별미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 물론 식인종 섬에서의 연속적 코미디 같기만 하던 탈출극은 놀이공원의 아찔한 놀이기구를 타는 것만 같았습니다(웃음) 바다를 통제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이 보장된 ‘망자의 함’. 그리고 서로의 욕심이 얽히고설켜 한없이 복잡해진 인과관계. 그리고 그 모든 사건의 시작인 동시에 또한 안정시킬 수 있는 존재를 되찾기 위한 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여정인 ‘세상의 끝’에 대한 기대를 걸며 이번 감상기록을 마쳐볼까 합니다. Ps. 영화관을 나서니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더군요. 거기에 친구들과 간단히 점심을 먹으며 TV를 보고 있자니 비로 인한 피해가 실로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쟁터 마냥 끔찍한 화면에 빨리 전역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은 잠시, 자연력이 아무리 대단한 것이라 할지라도 말뿐인 대책보다도 좀 더 현실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절심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아……(방금 또 사망, 사고, 실종자 소식에 할 말을 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