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이 에피소드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웹툰의 스크롤 형식의 장점을 극대 했던 경험이었다. 과연 출판 된 책으로도 그만한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출판 연출만큼 스크롤 연출도 너무 괜찮았다. |
|
2권 결말... 마신 마고는 소녀의 약을 구하기 위해 결국 인어들에게 잡히게 된다. 하지만 깨어난 소녀는 마고와 다시 만나기 위해 약을 먹고 바다에 빠져 물고기가 되어 마고에게 가며 이야기가 끝이 난다. 깨어난 샤리아르 왕은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세라쟈드와 두냐자드에게 식사를 하자고 말한다. 두냐자드는 변화가 있는 것이라고 반가워하지만 세라쟈드는 스승의 말을 떠올리며 쉽지 않겠다고 하며 이야기가 끝이 난다... 스토리 흥미진진하다. 근데 2,3, 222, 223 비율이 왔다 갔다 하며 이상하다. |
|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제목에 '야' 자가 들어가서 뭔가 야한건가 착각도 했으나. 나름대로 저쪽의 동화? 그런건가 보다. 요번 내용은 책 표지처럼 좀 아련했다. 같은 동족끼리도 환영받지 못한 자들의 애절한 사랑이랄까? 만화가 징그러운건 확실히 잘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