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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작품이지만 지금 봐도 촌스러움이 전혀 없다. 양산형으로 변해 버린 최근의 웹툰과는 다르게 독보적으로 독창적인 부분이 보인다. 따라서 양영순의 천일야화는 어제 그려졌으나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의 작품이다. 양영순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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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결말... 샤리아르는 귀족들의 꾀에 빠져 대장군을 감옥에 넣어버리고 대장군이 없어진 틈을 타 귀족들은 샤리아르와 세리쟈드, 두냐자르 또한 감옥에 넣어버린다. 불아해진 샤리아르를 위로하기 위해 세리쟈드는 구도와 유진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끝이 난다. 이번권도 흥미진진하였다. 다음권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