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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십대는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정말 불쌍한 십대다. 더욱 비참한 것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십대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지도자가 없다는데 있다.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이며 어떤 꿈을 꾸고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며 살고 있다. 십대는 꿈을 꾸는 세대다.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서 그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런데 십대의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들은 온통 더러운 것들로 가득차 있다. 벌써부터 십대의 청소년이 음란싸이트를 개설하여 돈을 벌고, 게임에 중독되고, 원조교제를 하며, 돈을 뺏기 위해 어린 아이들의 생명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시대에 참 좋은 청소년 사역자가 있어 다행이다. 원 베네딕트 목사가 바로 그다. 청소년들이 쉽게 그리고 더 자극적인 도전을 주기 위해 TV광고를 보며 밤새도록 연구한다고 한다. 그의 메세지는 간단명료하다. 말씀과 기도와 예배의 삶을 살라고 아니 목숨을 걸으라고 말한다. 이것이 그의 핵심 메세지이다.
핸드폰은 꼭 갖고 다니면서 왜 성경은 놓고 다니냐? 이성친구에게 전화는 한 시간도 모자라면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무릎꿇는 자가 승리한다. 이런 사람이 영향력있는 인생이 된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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