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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에서 상하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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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에 읽어서 다녀와서 마지막을 읽었는데 또 그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책앞부분에는 여행자를 위한 팁이 있고책 중간 내용은 뭐랄까 음 인문 사회 경제 이런식으로 나눠져서 상하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어떤 사람들은 베이징은 문화유산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고 중국을 배우기 좋은데 비해상하이는 그런것이 없고 그냥 편하고 놀기만 좋다고 하는데-뭐랄까 과거의 유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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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에 읽어서 다녀와서 마지막을 읽었는데 또 그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책

앞부분에는 여행자를 위한 팁이 있고
책 중간 내용은 뭐랄까 음 인문 사회 경제 이런식으로 나눠져서 상하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어떤 사람들은 베이징은 문화유산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고 중국을 배우기 좋은데 비해
상하이는 그런것이 없고 그냥 편하고 놀기만 좋다고 하는데-
뭐랄까 과거의 유산이 현재 그 국가를 대신하는게 아니니까 그런 유산이 별로 없다하더라도
상하이를 아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책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들었던 생각은
중국 자체가 여자가 좀 더 강하다라고 하는데 상하이는 그게 훨~씬 강한듯하고-
홍콩, 상하이, 싱가폴 이렇게 여자들이 살기좋은도시???

상하이의 사람들은 알고보면 다 타지 출신이지만 뭐랄까 나름 자부심이 있고
프라이드가 있다는 사실-

상하이는 프랑스문화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은듯하고,
룽탕문화덕분에 상당히 친하다는것-
실제로 내가 길을 잃거나 하면 항상 상하이 사람이 다른 상하이사람에게 길을 묻고
묻고묻고묻고해서 결국 10명이서 내가 갈 길을 고민하기도 하고 했었다-ㅋㅋㅋ

신기한건 관심있는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에 진출한걸 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베이징에 많고 상하이점은 별로 없던데
이 책을 보니까 아무래도 정부와의 관계때문에 본점같은건 먼저 베이징으로 한다고
그러면 상하이에 들어오는날 정말 그 기업이 커지는걸까???

s*****1 201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해에서 상하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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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상하이 자유여행을 할 예정이다 여행기간동안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줘야 할 것 같아 골라 읽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글이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읽다보니 중국의 어떤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논문같은 거였다. 필자가 분명 중국사람이겠지만 느낌은 외국인이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상하이는 중국내에서도 별도로 취급받는 인종인듯해 보였다. 상하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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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상하이 자유여행을 할 예정이다

여행기간동안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줘야 할 것 같아 골라 읽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글이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읽다보니 중국의 어떤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논문같은 거였다.

필자가 분명 중국사람이겠지만

느낌은 외국인이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상하이는 중국내에서도 별도로 취급받는 인종인듯해 보였다.

상하이 사람을 깍쟁이로 묘사하는 모습은 중국내에서도 상하이는 이방의 세계이다.

이것이 바로 대륙 중국의 모습일런지도...


아무튼 가이드북도 아니고

상하이연구서에도 미약한 것이

나에게는 별 유용치 않았던 책이다.


l***1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