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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humbs up!
"two thumbs up!" 내용보기
Usually I don''t get the urge to write a review on-line. But this one was different. Not being much into stock investments, this book didn''t catch my eyes at first. But like fate, this book came to me by chance. Once I started reading it, I couldn''t put it down. After finishing the last page, I stayed still for a moment feeling the awe of this extraordina
"two thumbs up!" 내용보기
Usually I don''t get the urge to write a review on-line. But this one was different. Not being much into stock investments, this book didn''t catch my eyes at first. But like fate, this book came to me by chance. Once I started reading it, I couldn''t put it down. After finishing the last page, I stayed still for a moment feeling the awe of this extraordinary person. Livermore''s life, his ideas on investments, and his trading psychology touched me in many ways. I''m sure those in the stock market will get a kick out of it.
b********w 2006.11.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투기와 어리석은 투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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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문의 신간소개코너에서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기꾼 이야기라는 책 소개를 보았습니다.. 길지 않은 안내글에서 나한테 딱맞는 책이겠구나 꼭읽어야지라고 결심을 한지 며칠이 흐르고.. 오늘 장중에 hts의 장중속보에 "월가최고의 투기꾼 제시 리버모어를 읽고"라는 독후감(?)이 눈에 띄었네요.. 어느 전문가님이 쓴글인데.. 아! 이글을 읽으면서 패배의식이란.. 나는 아직 책도 안
"현명한 투기와 어리석은 투자가 있다" 내용보기
며칠전 신문의 신간소개코너에서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기꾼 이야기라는 책 소개를 보았습니다.. 길지 않은 안내글에서 나한테 딱맞는 책이겠구나 꼭읽어야지라고 결심을 한지 며칠이 흐르고.. 오늘 장중에 hts의 장중속보에 "월가최고의 투기꾼 제시 리버모어를 읽고"라는 독후감(?)이 눈에 띄었네요.. 어느 전문가님이 쓴글인데.. 아! 이글을 읽으면서 패배의식이란.. 나는 아직 책도 안샀는데 누구는 벌써 읽고 독후감을 썼구나.. 반성많이 했습니다.. 정보화시대.. 지식화시대.. 늘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자고 다그치며 살고 있구만... ㅋㅋ.. 그래서 장끝나자마자 서점 가서 사왔습니다.. 아직 읽지는 못했구 표지와 머리말 목차와 뒤에 부록정도 속독했는데요.. 지나가는 문구가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네요.. 지난번에 워렌버펫과 제임스사이먼스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저는 버펫보다는 제임스사이먼스쪽에 가깝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제시 리비모어의 투자철학을 잠깐이나마 접해보니.. 정말 딱이네요(??).. 제가 보기에 많은 일반투자가분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여기서부터 책 설명입니다.. 표지 - 세상에는 ''현명한 투기''와 ''어리석은 투자''가 있다...←←← 압권이네요... 목록(소제목) 1.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시장을 움직일 수는 없다 2. 주가흐름에 논리를 부여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3. 가설이 정답이 되었다면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4. 시장은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투기꾼에는 양자가 모두 기회다. 5. 패자는 내치고 승자는 보유하라. 6. 대박을 원한다면 군중과 반대로 걸어라. 7. 그 어떤 정보도 취하지 마라. 모든 정보는 위험하다. 8. 사람들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한다. 덕분에 투기꾼들이 돈을 번다. 9. 인생도 관리해야 할 리스크다. 10. 직감이란 경험과 지식의 총합이다. 11. 모든 주식은 사람과 같아서 저마다의 성격이 있다. 12. 나는 그냥 주식시장에 반응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13. 주식시장은 사람들 대부분을 바바로 만들도록 고안되었다. 14. 불행은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15. 그러나 돈은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부록.. 투기꾼과 투자자는 분명 다르다 투기꾼의 목표는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다. 투기하려고 마음 먹은 바로 그 타이밍에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반드시 수익을 실현해야 하는 것이 투기꾼의 임무다. 투기는 고독한 게임이다. 자신의 돈을 굴리는 방법은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주식을 거래할 때는 비밀스럽고 과묵하게 하라. 잃거나 따거나 발설하지 말라. 시장이 자신의 판단과 반대로 움직인다고 해서 평상심을 잃어서는 안된다. 한번 성공했다고 우쭐대서도 안된다. 주가와 싸우지 마라. 주가는 늘 진리다. 주가와 조화점을 찾으려 노력하라. 투기의 세계에서 우등생이 되려면 다음 네가지의 강력한 자질을 갖춰야 한다. 관찰- 편견없이 현상을 관찰하는 능력 기억 - 중요한 사건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기억하는 능력 수리력 - 숫자에 익숙하고 쉽게 계산하는 능력 경험 - 학습능력과 경험을 통해 습득된 지식을 간직하고, 원하면 언제든지 불러낼 수 있는 능력 ※ 여기까지인데요.. 투자을 시작하시는 분 그리고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사서 읽어보시길... 강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월스트리트는 변하지 않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06.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이라도 손절하라!!
"지금이라도 손절하라!!" 내용보기
이 작가의 재능을 단순히 말하면 읽어볼만한 이야기를 재미없게 쓰는것이다.   제시리버모어의 원칙대로 10%쯤 읽어서 가능성을 찾을수 없으면 손절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완독해 버려서 손실은 더욱 커졌다.   이 책에서 재미를 찾기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것 만큼 힘들다.   작가는 재능이 없기에 동정이라도 받을수 있지만 이책을 추천한 사람은 부자가 아니라도 천국에
"지금이라도 손절하라!!" 내용보기

이 작가의 재능을 단순히 말하면 읽어볼만한 이야기를 재미없게 쓰는것이다.


 


제시리버모어의 원칙대로 10%쯤 읽어서 가능성을 찾을수 없으면 손절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완독해 버려서 손실은 더욱 커졌다.


 


이 책에서 재미를 찾기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것 만큼 힘들다.


 


작가는 재능이 없기에 동정이라도 받을수 있지만 이책을 추천한 사람은 부자가 아니라도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겠다.


 


나는 천국에 들어가고 싶기에 그저 비난할 뿐이다.

v*****t 2008.07.2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다. 그 어떤 소설보다 재밌고, 어떤 실용서보다도 유익하다. 게다가 이것이 모두 실제 이야기라니!
"최고다. 그 어떤 소설보다 재밌고, 어떤 실용서보다도 유익하다. 게다가 이것이 모두 실제 이야기라니!" 내용보기
실제 이야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흥미진진한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기꾼, 제시리버모어 이야기!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된 건 나에게 큰 행운이다. 모든 것을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나중에 그를 몹시도 괴롭혔던 우울증과 마직막 모습은 빼고.형광펜으로 긋고, 싸인펜으로 긋고, 밑줄 박박 그어가며 읽었던 부분 옮겨 적는다. 그러나 여기 옮겨 적은 부분만 읽어서는
"최고다. 그 어떤 소설보다 재밌고, 어떤 실용서보다도 유익하다. 게다가 이것이 모두 실제 이야기라니!" 내용보기

실제 이야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흥미진진한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기꾼, 제시리버모어 이야기!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된 건 나에게 큰 행운이다. 모든 것을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나중에 그를 몹시도 괴롭혔던 우울증과 마직막 모습은 빼고.

형광펜으로 긋고, 싸인펜으로 긋고, 밑줄 박박 그어가며 읽었던 부분 옮겨 적는다. 그러나 여기 옮겨 적은 부분만 읽어서는 이 책의 진가를 알 수 없다.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다. 요즘 '펀드' 한두개 가입하지 않은 사람 못봤다. 간접이든 직접이든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 아래 밑줄친 부분을 읽어보고 어느 부분에서라도 흥미를 느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여기 옮겨 적은 글, 그 이상의 재미와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19p.
주식시장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했느냐' 하는 점이다.

 

23p.
그는 매수보다는 공매도를 더 선호하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유명한 곰(bear), 즉 '약세장 투자가'였다. 하지만 그는 평판에 개의치 않았다. 그는, 주식이란 오르는 것만큼이나 자주 떨어진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지만, 떨어질 때는 오를 때보다 두 배는 빠르게 떨어진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50p.
"이봐 꼬마야!"
리버모어는 매니저가 벌써 마음을 바꿨나 싶어 순간 찔끔했다.
"그나저나 돈 얘기는 하지도 않냐?"
"주급이 어떻게 되는데요?"
그제서야 리버모어가 안심한 목소리로 물었다.
"일주일에 6달러야. 그리고 꼬마야.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항상 협상해야 돼. 제시하는 대로 덥석 받아들이면 어떡하냐. 나는 7달러를 줄 수도 있었어. 사실 내가 너한테 힌트도 주지 않았냐. 지금 서기 하나가 부족하다고. 기회가 생기면 곧바로 낚아채야 하는 거야. 협상하라구."
"알겠습니다."
매니저는 그에게 살짝 윙크하고 돌아섰다.

53p.
그에게는 주가의 흐름에 논리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면서 낭비할 시간이 없었다. 가격이 변하는 것에는 백만 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더구나 그 '이유'라는 것들은 가격이라는 명백한 '사건'이 지나간 후에야 밝혀진다. 그 이유들이 알려지고 이해될 때쯤이면 변화는 이미 역사적인 사건이 되어버린다. 돈을 벌기에는 이미 늦은 타이밍인 것이다.

55p.
실제로 돈을 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돈을 거는 순간, 그리고 그때부터 비로소 승부사는 뜨거운 감정의 정글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단, 그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지성을 겸비하고 있는 자만이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어린 리버모어도 그건 알고 있었다. 다만 자신이 그 '감정'을 다룰 수 있는지를 아직 알 수 없었을 뿐이다. 패인웨버 사무실에서 고객들을 지켜보는 동안 그는 자신의 '감정'이 돈을 벌게 할 수 있고 반대로 파멸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공포와 탐욕이라는 주식시장의 두 가지 사악한 감정이 문제였다. 공포와 탐욕이 사람을 통제하거나 아니면 사람이 그 감정들을 통제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것이다.
리버모어가 주식을 사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가진 돈이 너무 적었다. 어떻게 하면 주식을 싸게 할 수 있을까?


74p.
"투기꾼에게 있어 '거래'란 언제나 지적인 전투가 아니라 감정적인 전투란다. 손에 쥐고 있던 현금이 주식증서로 바뀌는 바로 그 순간, 즉 베팅하고 나서야 비로소 감정은 생명력을 얻게 되지."
리버모어는 주식 포지션을 가진 투기꾼을 결투장의 명사수와 같다고 생각했다. 명사수라면 적의 장전된 총구 앞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까? 바로 그러한 순간에 공포는 엄습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며 마음이 약해지고 판단력이 흔들리는 것이다.
성공적인 투기를 하려면 이론가나 경제학자, 애널리스트가 아니라 '플레에어'가 되어야 한다.

153p.
그렇게 낙담의 시간이 몇 개월 흐른 뒤, 리버모어는 마침내 용기를 내서 자신의 실수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이 일생동안 부정해왔던 감정과 느낌, 즉 자신의 '인간적인 부분'과 맞닥뜨려야만 했다. 그는 시장의 기술적인 측면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어째서 어렵게 배운 시장원칙과 매매이론, 그리고 자신만의 원칙을 헌신짝처럼 내던졌을까. 그 어리석은 행동은 그를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망쳐버렸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
마침내 그는 그 이유가 자만심과 자아도취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위대한 J.P.모건이 자신에게 선처를 호소하던 바로 그날, 바로 그날부터 그는 교만해졌다. 하루에 1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던 그날의 대박은 결과적으로 그의 근본까지 흔들어놓았다. 리버모어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에 익숙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지금껏 실패와 싸우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는 성공고 실패만큼이나 다루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성공과 실패 모두 한 사람을 망칠 수 있는 조건이었다.

211p.
훗날 리버모어는 그의 아이들이 폴과 제시로부터 중요한 질문을 받게 된다.
"아빠. 아빠는 주식으로 항상 돈을 버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잃기만 해요?"
리버모어는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주식시장은 연구가 필요한 곳인데 건성으로 하면 아되고 깊고 철저하게 연구해야만 한단다. 내가 보기에 사람들은 주식을 살 때보다는 가재도구나 차를 살 때 더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더구나. 주식시장은 손쉬운 불로소득이 가능한 금광인 것처럼 위장해서 사람들을 꾀어낸단다. 바로 이런 유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바보처럼 굴다가 애써 번 돈을 날리게 되지.
봐라. 주식을 살 때는 브로커한테 주문만 내면 끝이란다. 그리고 나중에 전화로 매도주문을 내면 매매가 다 끝나는 거지. 이렇게 간단한 절차로 수익을 거두는 것이다 보니 겉보기엔 불로소득처럼 보이지. 사실 9시까지 출근할 필요도 없고 하루 8시간씩 일할 필요도 없지. 주식매매는 육체노동이 필요없는 서류상의 작업이야. 실제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기도 하지. 노하우는 간단해. 10달러에 주식을 사서 11달러에 팔면 되는 거야. 더 많이 거래하면 더 벌 수 있지.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만 생각하는 게 문제란다. 무지는 치명적인거야. . . . . . "

212p.
기대와 희망은 실패로 가는 첩경이란다. 인간의 기대와 희망은 주식시장에서 탐욕으로 돌변하여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주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결과를 희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야. 희망은 인간의 중요한 생존기술이란다. 하지만 그 생존기술이 주식시장에서는 종종 무지와 탐욕이라는 독약으로 돌변하게 되는 거지. 탐욕은 공포와 마찬가지로 이성을 왜곡시킨단다. 얘들아, 주식시장은 사실과 현실, 이성만을 다루는 곳이다. 시장은 한 번도 틀리는 법이 없단다. 틀리는 건 사람들이야. 룰렛게임처럼 룰렛판이 돌다보면 결국 까맣고 조그만 공이 승패의 최종 결과를 알려주는 거야. 탐욕과 공포, 희망 따위가 결과를 알려주지는 못해. 결과는 객관적이고 일회적이야. 항의해도 소용없는 거지.

224p.
"성공적인 주식투기의 원칙은,
사람들은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미래에도 계속해서 반복한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토마스 F. 우드록-

300p.
인간사에 파도가 있어
우리를 행운으로 이끌도다.
그것이 없다면 인생의 긴 항해는
그저 껍데기요 불행일 뿐이니.

-셰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저』-

355p.
"전쟁에서는, 승리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더글러스 맥아더-

340p.
리버모어는 자신의 도박사 친구인 브래들리의 탁견에 동의한다. 타이밍 잡기, 자금 관리, 그리고 감정조절이다. 무엇을 할지 '아는 것'과 그걸 실제로 '행할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은 전혀 다르다. 이것은 주식시장의 진리다. 이것은 삶의 진실이기도 하다.

자신의 원칙을 실행하기 위한 훈련과 수양은 필수적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고, 검증된 원칙이 없는 투자자는 결코 지속적으로 성공 할 수 없다. 계획이 없는 투자자는 전략이 없는 장군과 같고, 이건 결국 실행할 수 있는 작전계획이 없다는 뜻이다. 간단명료한 계획이 없는 투자자는 결국 패퇴할 때까지 악의적인 주식시장이 던지는 돌팔매와 화살에 수동적인 반응만 반복할 뿐이다.

주식투자는 예술이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주식투자는 순수한 이성의 산물이라고 할 수 없다. 만약 주식투자가 순수한 이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아마도 오래전에 누군가가 이미 모범답안을 찾아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투자자들이 대체 어느 수준까지 자신의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반드시 분석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저마다 모두 다르다. 모든 인간의 정신세계는 독특하다. 어떠한 성향이라도 그 한 사람에게는 예외가 될 수 있다. 투기를 시도하기 전에 자신의 감정적인 한계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인지하라. 사람들은 내게 성공적인 트레이더의 자질에 대해서 묻는다.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포지션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라면 깜냥에 비해 너무 많이 나간 것이다. 그럴 바에야 감내할 수 있는 수준까지 포지션을 청산하는 편이 훨씬 낫다.

341p.
주식시장의 큰 움직임 뒤에는 항상 거역할 수 없는 모종의 힘이 도사리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나의 믿음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가 자신의 지식에 기반해 행동을 취해야 한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 또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사회적 사건들을 주식시장의 움직임과 대비시키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증시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선행하여 움직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현재에 기반해 움직이거나 현재를 반영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들, 즉 미래에 기반을 두고 움직인다. 때때로 주식시장은 마치 자신만의 생각이 있는 것처럼 명백한 상식과 세상사를 거슬러 따로 움직이기도 한다. 주식시장은 대체로 사람들을 기만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지만 종국에는 어째서 시장이 그렇게 움직였는지 그 진정한 이유가 밝혀질 것이다.

345p.
언젠가 리버모어는 그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왜 사람들은 주식으로 돈벌기가 쉽다고 생각하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단다. 사람들에게는 모두 저마다의 직업이 있지.. 나는 절대로 켈리에게 청과사업의 성공비결이 무엇인지, 크라이슬러에게 자동차사업의 성공비결이 무엇인지 묻지 않거든. 내가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야. 그런데 사람들은 항상 나한테 '어떻게 하면 주식시장에서 손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느냐'고 물어보거든. 이해할 수 없는 일이야. 그럴 때면 나는 항상 웃으면서 속으로 반문하곤 하지. '당신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내가 어떻게 알아?' 하고 말야. 나는 항상 그런 질문을 피한단다. 나한테는 그런 질문들이 '어떻게 하면 뇌수술로 빨리 돈을 벌 수 있겠느냐' 또는 '살인사건 피의자를 변호하면서 손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냐' 하는 질문들이나 똑같아. 이러한 우문에 대답하려는 시도 자체가 사람의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단다. 확실한 입장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방어해야 할 텐데 사실 다음날이면 주식시장의 상황이 변하거든."

351p.
투기판에서 성공을 거두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고된 노동의 지속이다. 설사 공중에 떠다니는 손쉬운 돈이 있다 하더라도 아무도 그 돈을 내게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나의 만족감은 언제나 시장이 내는 수수께끼를 푸는 데 있었다. 돈이 보상으로 따라오긴 하지만, 오직 돈 때문에 내가 주식시장에 열광하는 것은 아니다. 주식시장은 인류가 고안한 가장 거대하고 복잡한 수수께끼다. 게다가 최고의 행운까지 가져다주는 수수께끼다.
한 경주에서 이길 수는 있지만, 경마 자체를 이길 수는 없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는 있지만, 월스트리트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항상 나의 직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유니온퍼시픽 사건과 샌프란시스코 지진 이후에 더욱 그랬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내 직감이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노련한 투기꾼의 직감이란 사실 나의 아버지와 같은 농부들의 직감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따지자면 농부들이야말로 이 세상 최고의 도박사들이 아닐까. 밀, 옥수수, 면화, 콩의 작황과 시세에 매년 도박을 거는 셈이니 말이다. 적당한 작물을 골라 날씨, 병충해와 싸우며 예측 불가능한 수요에 베팅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한 투기가 어디 있겠는가. 이런 논리는 어느 업종에나 적용될 수 있다. 20년이나 30년, 40년 넘도록 밀과 옥수수를 기르고, 소를 기르고, 자전거나 자동차를 만들다 보면 그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 분야의 경험에 기초한 직감 같은 것이 생길 수밖에 없다. 내 경우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내가 다른 투기꾼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스스로의 판단을 완전히 확신했을 경우엔 끝까지 내 방식을 고수하여 일을 철저하게 끝낸다는 데 있을 것이다.

352p.
군인에게 있어 전투란 무엇일까.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자 모든 감각이 극한까지 치닫는 정신적 황홀경이 아닐까.

n*******0 200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영화같은...흥미진진한 한사람의 인생..
"정말 영화같은...흥미진진한 한사람의 인생.." 내용보기
워렌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존 보글같은....이런 사람들과는 틀린 이야기여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   사실 주식투자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주식투자와 한 사람의 역사가 같이 결합된   그런 책이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네요...   내가 가 볼 수 없었던 미국의 공황시대까지 자세히 저술한 이 책...   역사여행한 기분까지 드네요....   무일푼이었던 주인공이
"정말 영화같은...흥미진진한 한사람의 인생.." 내용보기

워렌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존 보글같은....이런 사람들과는 틀린 이야기여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

 

사실 주식투자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주식투자와 한 사람의 역사가 같이 결합된

 

그런 책이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네요...

 

내가 가 볼 수 없었던 미국의 공황시대까지 자세히 저술한 이 책...

 

역사여행한 기분까지 드네요....

 

무일푼이었던 주인공이 젊은 나이에 크게 성공하고 인생의 희비를 모두 겪어가는 과

 

정...여기에 더해지는 제시 리버모어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너무 재미있어 하루만에 읽은 책입니다....

 

마직막에 주인공이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게 가슴 아프지만....ㅠ.ㅠ....

 

 

i****l 200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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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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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저의 매매행태(?)에 대해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시장과 한 판 붙자는 식으로 덤벼들었지만 번번히 카운터 펀치를 얻어맞고 KO되기 일쑤였던 이유를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짚어준 고마운 책이더군요!! 손절만 잘했어도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을텐데... 참, 근데 제시 리버모어의 키가 160cm 밖에 안 되더군요!! 뒷표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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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저의 매매행태(?)에 대해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시장과 한 판 붙자는 식으로 덤벼들었지만 번번히 카운터 펀치를 얻어맞고 KO되기 일쑤였던 이유를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짚어준 고마운 책이더군요!! 손절만 잘했어도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을텐데... 참, 근데 제시 리버모어의 키가 160cm 밖에 안 되더군요!! 뒷표지에 있는 사진을 보면 꽤 커보이던데... 뭐, 얼짱각도라는게 있으니 키 커보이는 각도도 있겠죠~^^ 암튼 주변에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개미들에게도 꼭 한 번 권하고 싶군요!!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너무 비싸서 못 살 주식도 없으며, 너무 싸서 팔지 못 할 주식도 없다!!!
c*****e 2006.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투자자는 리버모어를 꿈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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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전무 후무한 최고의 개인 투기자.   월스트리트를 휘어잡으며, 시장으로 하여금 무릅꿇게 했던 사람.   워렌버핏이 현명한 장기, 가치투자로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었다면 제시 리버모어는 현명한 투기로서 그보다 이전에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이다.   그의 화려한 경력과 인생 여정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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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전무 후무한 최고의 개인 투기자.

 

월스트리트를 휘어잡으며, 시장으로 하여금 무릅꿇게 했던 사람.

 

워렌버핏이 현명한 장기, 가치투자로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었다면 제시 리버모어는 현명한 투기로서 그보다 이전에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이다.

 

그의 화려한 경력과 인생 여정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그는 어떻게 그런 부를 얻을 수 있었을까.

 

수년간 주식 투자를 해오면서, 어떻게 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주식은 기업 가치의 반영이다. 이는 가치투자가들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항목이다. 더욱이 기업이 또한 그 기업이 해당하는 업종이 미래 성장 가치가 주목이 된다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주식 뿐 아니라 인간 사회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항목은 바로 '인지도'이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고 진주가 흙 속에 있어도 찾아야 제몫이다. 물론 가치 투자가들은 그런 흙 속의 진주를 선취매하여 그것이 발견 될 때까지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현명한 투기자들은 그런 기다림의 시간은 가지지 않는다. 챠트와 시세의 흐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충분한 거래량의 증가와 함께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주도주는 관성의 힘이 떨어질 때까지 달려 나간다.

 

가치투자가들이 예를 들어 긴 시간의 기다림으로 50%의 수익을 낸다면, 투기자들은 짧은 시간의 흐름에 편승하여 10% 가량의 수익을 내고 유유히 사라진다.

 

물론 가치투자가 쪽은 훨씬 '안전'하고, 불필요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주식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사'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투기자들은 '불안전'과 '신경쓰임' 아래에 존재하지만 많은 '기회비용'을 얻는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이는 분명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가치투자가는 제대로 평가가 될 때까지 몇달에서 몇년이상을 기다리기도 한다. 진물이 나올만큼 구역질 나는 지루한 시간이다. 사두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한 말처럼 몇년을 잊어버리고 잠들 수 있는 수면제가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반면 투기자들은 스윙매매, 단타, 스캘핑은 그런 염려는 없다. 시세 분출의 시점을 타고 들어가서 소량의 수익에 만족하고 도주한다. 해당 기업의 가치는 중요한 항목도 아니고 기다림의 시간은 기회 비용의 감소를 뜻한다. 흐름이 좋다면 짭짤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한번 리듬이 흐트러지고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잦은 매매만큼 누적되는 수수료, 거래세 부담이 발목을 붙잡기 쉽상이다.

 

또한 투기자는 원칙을 지키지 못할 경우 본능의 덫에 붙잡혀서 쉽게 망가지기 일쑤 이다.


전자보다 후자가 몇십배 어렵고 힘든 게임이다. 소모되는 비용이 크다. 또한 자신만의 원칙과 매매기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주식 시장의 한복판에 있다보면, 수많은 정보가 나를 훑고 지나간다. 절대로 그런 정보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정보의 의도가 호의적이었던가 아니던가도 중요하지않다. 100% 확실한 정보라도, 정말 그 말대로 된다고 해도 그것을 따라서는 안된다. 최대한 더듬이를 곤두세우고 주가가 만들어내는 추세와 흐름을 읽어야 한다. 대개 그런류의 정보는 그런 감각을 흐트러트리고 예상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에 대처하지 못하게 만든다 결국 수익보다 더 중요한 원칙을 붕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시장은 항상 열리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내가 살아서 숨을 쉬는 것 만큼 존재한다. 항상 이기려고 숨을 헐떡이며 돌아다녀서는 정말 중요한 순간을 놓치게 된다.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순간을 노리는 표범처럼 기다림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t***e 2008.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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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 시나리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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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시 리버모어라는 인물에 대해 얼핏들었을때 그냥 돈많이 번 역사적 인물이라는것 밖에는 몰랐다..그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떻게 돈을 벌었으며 어떻게 살아갔는지에 대해 전혀알지 못했다..이책을 읽으면서 한 최고의 투기꾼에 알게 되어 너무너뭄 좋았다.. 정말 이감동은 글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고 나같이 주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어봐야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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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시 리버모어라는 인물에 대해 얼핏들었을때 그냥 돈많이 번 역사적 인물이라는것 밖에는 몰랐다..그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떻게 돈을 벌었으며 어떻게 살아갔는지에 대해 전혀알지 못했다..이책을 읽으면서 한 최고의 투기꾼에 알게 되어 너무너뭄 좋았다.. 정말 이감동은 글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고 나같이 주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어봐야 되는 책이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알수 있는것이고 인생이라는 것은 돌고 돌기때문이다 한권의 책으로 그사람의 삶을 조금이나마 배우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억만장자는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어느정도 성공할수 있다면 이책을 읽는 시간쯤은 당장 낼수 있을것이다.. 처음에는 투기꾼이라고 하여 뭔지 궁금했다..자고로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투자는 하되 투기는 하지말라는 말을 들은터라 선입견이 있었다..하지만 단순한 묻지마 투기로 성공한 것도 아니고 제시 리버모어라는 사람은 그야말로 자기 주관이 있었으며 주식을 보는 자기만의 방식도 있었던 사람이었다..그저 투기란 말만 듣고 그곳에 비중을 둔다면 큰오산이다..투기랑 투자랑 이책에서는 다를것이 전혀없다..그리고 주식같이 쉽게 돈을 벌수도 쉽게 망할수도 있는곳에서는 자기내면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다.. 한 위대한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것에는 정말 흥미가 있다..한권의 책으로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고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1920년대쯤 그쯤을 얘기한것이라 그당시 월스트리트의 상황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고 주식에 대한 그의 의견도 조금이나마 표현되어서 정말 값진 정보가 아닐수가 없다..1929년 대폭락의 해에 대한 얘기는 정말 꼭 알아둬야 할껏 같다.. 끝까지 읽어가는데 가슴이 막 벅차올랐다..마치 내가 제시 리버모어가 된것처럼..^^ 너무큰 감동을 받았는데....적으려니..표현이 잘되지는 않지만...^^;;; 주식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강력추천해주고 싶다..기대이상의 책이며 어렵지않고 가볍지도 않으며 마지막은 슬프기 까지 하다..그가 자살했을때는 두번째 아내랑 잘지냈더라면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을 마감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하지 않다면 자기 자신을 더 수렁텅이로 내모는 일이다..행복한 삶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돈을 많이 벌어도 지금의 사랑하는 아내 , 자식들에게 소홀하면 안된다..^^ 아직 개미도 안돼는 내게 이런 좋은 기회에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업그레이드 된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다... 가난한 한소년이 윌스트리트 최고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점이 나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었고 이것을 계기삼아 앞으로 더 나아가고 발전하는 내자신을 만들것이다.. ,

[인상깊은구절]
P91 무조건 잃어봐야된다 그래야만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 배울수 있다 P111 반드시 지켜야할 중요한 세가지 매매법칙 1.시장의 전반적인 방향을 결정하라. 추세선을 정하라. 근본적인 추세를 확인하라 2.매수전략을 개발하라. 시장을 조사하라. 처음에는 조금만 분할매수해서 시장을 시험해 보라 서두르거나 충동적으로 한꺼번에 사지마라 3. 인내심을 가지고 모든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라 .큰흐름을 기다려라.대박은 큰물결을 타고 온다 P234~235 리버모어의 모든 원칙은 인간의 습성에 반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초를 두고 있었다.손실은 신속하게 잘라내라.포지션을 처분해야 할 적당한 이유가 생기기 전까지는 수익에 전념하라. 주도주는 시장의 선지자다 주도주를 매매하라. 이들 주도주의 고점이 상향돌파되고 신고가를 기록할 때 사야한다. 저가주는 성장잠재력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저가라고 할수없다. 주식시장은 순환한다. 영원히 오르는 법도 없고 영원히 내리는 법도 없다. 그러나 시장이 일단 방향을 바꾸면 멈추기 전까지 새로운 추세를 유지하게 된다. 추세를 거스르지 마라 P311 아들에게 하는말 투기꾼에게 인내가 필요한거야. 내이론의 핵심은, 추세전환점에서만 매매한다는 거야. 인내심을 가지고 추세전환점을 기다리면 항상 수익을 낼수 있단다 P320 "모든주식은 사람과 같아서 저마다 성격이 있고 특색이 있다. 공격적이거나 과묵하고, 들떠있거나 신경질적이고, 변덕스럽거나 지루하고, 직접적이거나 논리적이고, 예측할수 있거나 예측할수 없다. 나는 사람을 관찰하는 것처럼 주식을 관찰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특정 상황ㅇ에 대한 그들의 반응은 좀더 예측이 가능해진다 " P332~339 자금관리 요령 수칙1. 돈을 잃지마라. 2. 손절매의 한도를 설정하라 (10%손절매원칙) 3. 현금을 남겨둬라 (기억해두어라. 영리한 투자자는 항상 인내하고, 언제나 현금을 남겨 둔다는 사실을 ) 4.섣불리 수익을 실현하지 마라 (수익을 내고 있을때 나는 결코 불안해 하지 않는다) 5. 현금으로 수익을 실현하라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친 다음에는 반드시 수익의 50%정도 는 따로떼어 보관하는것이 좋다 특히 원금이 투배로 불어났을때 )
e******8 200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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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vs 리버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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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제시 리버모어는 투자지침서의 고전인 ''어느 투자가의 회상''에서 ''래리 리빙스톤''이라는 불멸의 인물로 형상화됐던 인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더''로 추앙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 리버모어는 4가지의 투자원칙을 이야기한다. 첫째, 돈이 변하고, 투자자가 변하고, 주식도 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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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제시 리버모어는 투자지침서의 고전인 ''어느 투자가의 회상''에서 ''래리 리빙스톤''이라는 불멸의 인물로 형상화됐던 인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더''로 추앙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 리버모어는 4가지의 투자원칙을 이야기한다. 첫째, 돈이 변하고, 투자자가 변하고, 주식도 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는 성공과 행복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세째,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일 뿐이다. 넷째 인류사의 위대한 발견을 이끄는 것은 개인이다. 이 같은 4가지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특히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설적인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만의 투자원칙, 타이밍 기법, 감정조절법 그리고 자금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역자는 "투자의 달인 워렌 버펫은 주가동향보다는 기업동향에 주목했다"며 "워렌버핏이 기업의 내재가치에 주목했다면, 리버모어는 가치보다는 가격 자체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또 "투자의 세계엔 ''어리석은 투자''와 ''현명한 투기''도 있을 수 있다"며 "리버모어는 스스로 ''현명한 투기''의 방식을 고안하고, 자신이 발견한 투자 원칙을 평생 고수하고, 감정을 통제하려는 노력, 결국 ''격정''이라는 인간의 약점을 극복해낸 승부사였다" 라고 분석했다.
e****s 200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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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적 관점에서 본 ''제시 리버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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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연구가 김태규 선생님의 연재하시는 칼럼중에 를 보시고 ''제시 리버모어''의 사주와 삶에 대해서 명리학적으로 접근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프레시안 김태규/명리학 연구가] 오늘은 주식투기꾼으로 전설적인 삶을 살다간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의 삶과 죽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주식 방면에 대해 공부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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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연구가 김태규 선생님의 연재하시는 칼럼중에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기꾼="" 이야기="">를 보시고 ''제시 리버모어''의 사주와 삶에 대해서 명리학적으로 접근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프레시안 김태규/명리학 연구가] 오늘은 주식투기꾼으로 전설적인 삶을 살다간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의 삶과 죽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주식 방면에 대해 공부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인물이다. 그를 주식투기꾼이라 말했는데 이는 경멸이 아니라 그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시한 것이다. 그는 실로 ''투기''라는 말을 사랑했었던 승부사의 인생을 살았기 때문이다. 진정한 ''타짜''였다고나 할까. 그는 1929년 10월, 세계 공황을 촉발한 뉴욕 증시 대폭락 사태에서 주식 공매(空賣)로 단 하루 만에 1억 달러, 지금으로 치면 대략 30억 달러, 약 3조원을 벌어들이면서 전설적인 증시 투기꾼으로서 악명을 떨쳤다. 지난 1997년 IMF 사태 당시 한국 증시 폭락의 배후에 있다는 소문으로 악명을 떨친 ''소로스''와 같은 경우라 하겠다. 하지만 리버모어나 소로스 모두 증시폭락의 주범일 수는 없다. 그것은 시장의 메카니즘을 모르는 사람들의 원망일 뿐. 어떤 재화의 가격이 그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오르다보면 언젠가 큰 폭으로 하락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낌새를 알아차린 투기꾼이 매도에 가담하여 돈을 벌어들이는 행위 자체는 비난받을 이유가 하등 없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정서법''이란 것이 있어 그런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역시 자연스런 일이라 하겠다. 여름 시즌에 휴가 끝내고 돌아오는 서울로의 상행선이 엄청 정체되는데 누군가 하행선을 신나게 달려간다면 어쨌거나 밉게 보이는 법. 그러나 그가 전해준 주식거래기법은 오늘날 모든 투자자 그리고 투기꾼들에게는 금과옥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는 1877년 7월 26일 오후 6시, 미국 매사추세츠 주-3인조 그룹 비지스(Bee Gees)의 노래로 유명한-에서 손바닥만한 땅뙈기를 경작하는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사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연 정축(丁丑) 월 정미(丁未) 일 계유(癸酉) 시 신유(辛酉) 그의 사주를 보면 수학(數學)적 머리가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여름에 태어난 물이니 물의 기운을 좋아할 것이고 수학은 오행 상으로 물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사주 상 필요한 기운이 신금(辛金)이라 편인(偏印)에 해당되니 천재성을 지녔음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수학 방면의 천재인 것이다. 다소 까다로운 성격에 그다지 건장한 체격이 아니며, 약간의 우울증 기질을 지닌 사람임을 알 수 있다. 팔자에 있는 정화(丁火)는 재(財)가 되니 운이 뒷받침되면 주식이나 증권 계통에서 큰 돈을 벌게 되는 행운도 따를 운명이다. 세기적 주식투기꾼의 운명은 이렇게 생겨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거금을 벌려면 서늘한 목(木) 기운을 만나야 하는 법인데, 그는 16세부터 목운(木運)을 만나고 26세부터 수운(水運)도 만났으니 타짜 등장은 필연인 셈이다. 참고로 오늘날 주식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워렌 버펫 역시 태어난 날이 임수(壬水), 즉 물의 기운을 지닌 사람임을 밝혀둔다. 리버모어는 학교 다니면서 수학에 월등한 재주를 보였지만, 집안 사정도 어렵고 해서 그는 희망이 없는 시골을 떠났다. 1891년, 열넷의 나이, 우리나이로 중 2 정도의 어린 나이였다. 어머니가 마련해 준, 더 자라도 입을 수 있는 헐렁한 양복과 5달러짜리 지폐 한 장 달랑 들고 보스턴으로 도망치다시피 나왔던 것이다. 당시 돈 가치로 5 달러면 대략 15만원 정도라 보면 될 것이다. 열넷에 타향살이를 시작했으니 거의 무협소설 같은 이야기라 하겠다. 보스턴으로 간 그는 당시 성행하던 무허가 주식방에서 시세 중계판에 호가(呼價)를 분필로 받아 적는 일을 하면서 주식거래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 말이 없고 냉정 단호한 아버지로부터 강인한 정신력을 배운 그는 타지에서 열심히 주식거래를 익히면서 실력을 쌓아갔다. 스무 살 나던 1897년 무렵에는 보스턴의 모든 주식방을 접수(?)했고 ''몰빵소년''이란 명성까지 얻게 되었다. 이 때가 정유(丁酉)년이니 최초로 돈이 들어오는 운세이고 이것은 장차의 더 큰 활약을 위한 자극이 되어주었다. 정유(丁酉)는 그에게 있어 정화(丁火)는 돈이고 유금(酉金)은 수업이니 즉 돈을 벌기 위한 수련기간이 되는 것이다. 깊은 산 동굴 속에서 무공비급을 익히기 시작한 장래의 무림고수처럼 말이다. 보스턴의 모든 주식방 업주들로부터 기피의 대상인 된 그는 당시까지 모은 1만 달러(약 3억원 가치)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주식투기에 나서기로 마음먹고 1899년 기해(己亥)의 해에 본 무대인 뉴욕으로 진출하게 된다. 나중에 보면 알지만 이 때로부터 1929년 기사(己巳)년 뉴욕 증시 폭락으로 인한 대공황이 촉발되는 시기까지, 30 년간이 리버모어에게 있어 행운의 시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0년 호운이 들어선 것이다. 남다른 투자기법을 개발하여 순항 중이던 그는 1907년에 가서 문자 그대로 대박을 터뜨린다. 정도 한 번 재운이 들어오는 정미(丁未)의 해였던 것이다. 주식시장의 이상 과열로 폭락장을 예견할 수 있었고 매도를 통해 일거에 무려 3백만 달러(약 9백억 원 가치)를 벌어들였다. 사치스런 생활을 즐기면서 방심과 자만에 빠진 그는 1914년에 가서는 급기야 파산선고까지 하게 되었다. 너무 설친 탓이라 하겠다. (생략) 글이 길게 안써지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daum.net/saevitinvest/ http://blog.daum.net/saevitinvest/
a*****9 200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