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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의 사이클을 연구해 주가상승국면에서 추가매수에 나서는 피라미딩 전략을 구사한 버나드 바루크, 주식시장의 추세와 주도주에 초점을 맞춰 고점 부근에서 공매도를 성공시킨 제시 리버모어, 상승추세에서만 거래를 하고 횡보나 하락장에서는 쉬는 “사고, 팔고, 쉬어라.”라는 3단계 투자전략으로 성공한 리처드 와이코프, 핵심 주도주를 공략해 고수익을 올린 제럴드 로브, 주식투자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많은 수업료와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진리를 실전투자를 통해 터득한 니콜라스 다바스, 차트를 이용한 투자에 기본적 분석을 가미하여 신고가 종목을 사 두었던 잭 드레퓌스 등 월가에서 영원한 스승으로 대접받는 위대한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주식시장의 추세를 읽고 주도주의 주가와 거래량을 파악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캔 슬림 방식의 윌리엄 오닐, 바닥을 벗어나는 종목을 매수해 상승추세를 확인한 후 매도 신호가 올 때까지 보유하여 큰 수익을 거둔 짐 로펠 등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투자 거장들의 전략도 엿볼 수 있다.
투자자들은 시간과 연구와 경험을 통해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에 위대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여러 차례에 걸친 손실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증시에 관해서 말하자면 가장 중요한 투자자의 속성은 인내이고,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실수라고 할 수 있다. 증시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실수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위대한 투자자들은 장기간에 걸쳐 실수를 통해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기법을 마스터했다. 그들은 실수를 하고 이를 통해 배움으로써 미래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었다. 과거의 경험과 교훈으로부터 얻게 된 판단력은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한 위대한 투자자들은 어느 누구도 ‘물타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한다.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며 계속 연구하는 사람들은 결국 보답을 받게 된다고 한다. 주식의 대가들이 주식을 매입하는 시점은 주가가 평소의 거래 범위에서 벗어나 강하게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기록하는 때였다고 한다. 주식을 관찰하다가 이러한 패턴을 거쳐 신고가를 형성하는 주식을 발견하면 그 주식을 사 모았다고 한다.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가장 이익을 많이 내는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는 원칙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익이 나는 종목은 너무 서둘러 팔고, 손실이 나는 종목은 회복을 기대하며 계속 보유한다. 제시 리버모어의 다음과 같은 조언을 기억하자 [큰돈은 시장이 크게 움직일 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돈을 벌어주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인내심이다] 그는 집요함과 인내심, 엄격한 규율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다바스는 단지 네 번의 거래를 통해 우리에게 주식시장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그는 강세장에 대응해서 기초가 튼튼하며 가격이 오르는 선도주 4개 종목을 매입했다. 자신의 투자를 시험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소량만 매입했고, 감정을 조절하고 리스크를 제한하기 위해서 엄격한 손절매 전략을 실행했다. 그는 첫 손실을 입게 되자 화를 내거나 회복을 기대하지 않고, 두 번째 손실 종목에 대해 더 엄격한 기준으로 손절매를 실행했다. 그도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평균 50퍼센트의 승률을 경험했다.
최고의 투자자들이 일반인과 다른 점은, 손실은 적은 금액으로 막아 내고 이익은 크게 키운다는 점이다. 다바스는 남은 자금을 상승하고 있는 다른 두 종목에 투자했다. 수익을 거두고 있는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는 것이 바로 큰 수익을 올리는 길이다. 그 다음에는 매도 신호가 나오거나 손절매 기준에 이를 때까지 계속해서 두 종목을 보유했다. 이것이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큰돈을 버는 방법이다. 우리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동안에도 적절하고 절제된 행동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당대 최고 투자자들의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되새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62년에 오닐이 가장 절실하게 마음에 새겨 두었던 것은 버나드 바루크의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이었다. [잘못된 결정을 신속하게 손절매할 수 있다면 열 번 중 세 번 내지 네 번만 옳은 판단을 내려도 막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오닐은 엄격하게 손절매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1994년 로펠이 한 중요한 일들 중 하나는 오닐의 고전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을 다시 읽었다는 것이다. 로펠을 몇 년 전에 이 책을 읽었지만 그 내용을 연구하지 않았고, 그 책에 담긴 원칙들을 실천에 옮기지 않았다. 니콜라스 다바스가 오직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제럴드 로브의 고전 [투자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투]를 2주에 한 번씩 다시 읽었던 점을 상기해야 한다. 또 로펠은 1994년에 처음으로 로브의 저서 [투자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투]를 다바스와 마찬가지로 수차례 읽었다고 한다.
로펠은 처음 주식시장에 입문했을 때 큰 실수들을 한 후에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는 오닐의 책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을 다시 읽었다. 저자가 로펠에게 그 고전을 몇 번이나 읽었으냐고 물어보았다. “아마 족히 30번”이라고 그는 답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전략들을 익히는 데는 시간과 반복과 헌신이 필요하다. 로펠의 사무실 겸 집의 서재에는 시장에 관한 책들이 가득한데. 그는 그중 최고의 서적들은 따로 모아 놓았다. 이들 중 오닐이 최고로 꼽은 서적과 일치하는 책들이 많은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로펠에게 오닐은 큰 스승이다. 그는 또한 제럴드 로브의 책과 제시 리버모어의 책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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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적인 금융투기의 역사에 있어서 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사람들을 시대별로 뽑아서 그 시대의 역사를 그 시대의 투기자들의 방법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금융투기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리고 투기의 거장들은 금융투기의 장에서 어떻게 그 시장을 읽어야 하며, 어떠한 자신의 철칙과, 전략을 가지고 한 시대에 이름을 나렸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책은 금융투기의 역사이면서, 금융투기의 거장들의 투기의 방법과 철학을 보여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이 책에서 자신의 투자의 철학을 만들어 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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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 lessons from the greatest stock traders of all time에서 소개했던 슈퍼 트레이더들 외에 richard wyckoff, jack dreyfus, jim roppel 이 추가되어있다.
전작이 인물별로 연대기 형식을 취하고 있다면, 이번 책에서는 1900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단위로 다우와 나스닥의 월별 흐름을 따라 책에 소개된 슈퍼 트레이더들의 실패와 성공과정을 다루고 있다.
여러모로 전작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슈퍼 트레이더들이 시대는 다르더라도 성공할 수 있었던 공통적인 매매기법과 원칙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각각의 강세장 사이클 별로 주도업종과 주도주를 언급함으로써 해당 시기의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던 점 또한 이 책이 지닌 장점이다.
하지만 동시에 이 부분이 커다란 약점이기도 하다.
즉 거의 매 장에서 비슷비슷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지나친 동일 단어의 반복으로 인해 읽다 지쳐버린다.
그외에 주식시장의 흐름을 설명할 때 거시경제지표에 대한 도표나 차트를 사용했더라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웠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미국 주식시장을 월별단위로 다루고 중요한 정치, 경제적 사건을 다루다 보니 사전 지식이 부족할 경우 책을 읽는데 있어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한다.
책 곳곳의 직역 아닌 오역과 기술적 분석 용어의 부적절한 해석 또한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눈에 밟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더들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일독을 해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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