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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1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13권 표지는 인체비율이 살짝 이상한..? 신이 몸이 갑자기 엄청 거대해짐ㅋㅋㅋㅋ 내용은 이제 신X채경 쌍방이라 아주 지들 세상이다. 근데 이제 외적으로는 시련이 가득한... 이런 것도 아주 재미지다. 뻔하지 않은 소재에서 나오는 참신한 갈등이 만화책을 술술 읽히고 다음 권을 얼른 보고 싶게 만든다. |
| 채경은 빈궁이라는 이유때문에 할아버지의 마지막도 지켜드리지 못하고 뒤늦게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찾아가서 슬픔에 잠긴다. 중전은 이신의 동생을 낳고 온국민은 왕자의 탄생을 기뻐하는데 혜정궁은 못마땅히 생각한다. 대비전 방화 사건은 왕세자의 무협의로 처리되고 이신과 채경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더욱 가까워진다. 혜정궁은 세자부부를 불러서 율이의 정혼자를 소개시키며 채경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무시하며 깔보는데 이신은 그자리에서 채경을 데리고 나온다. 채경은 자신이 여러 사람들 앞에서 짓밟히고 모욕당하지 않도록 세자 신이에게 반드시 왕이 될것을 부탁한다. 주상은 신이에게 선왕의 마지막 유언을 전하며 우리가 율이에게 왕위를 뺏어버린 강도라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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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이랑 신이를 보다보면 서로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 거 지켜보는게 정말 꿀잼이다. 방해요소가 너무 많아서 문제지만 정말 채경이랑 신이.. 너무 잘어울린다 ^0^ 하 근데 좀 집중할거같다싶으면 개그가 튀어나오는데 .. 개인적으로 박소희 작가님 개그코드는 나랑 안맞는듯.. 그림은 귀엽고 유머스럽긴한데 보여주는 유머자체가 너무 유치함.. 손발이 없어질거같달까... 개그 튀어나올때마다 진짜 흐린눈하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