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배운 외국어라고는 영어와 프랑스어, 게다가 학교에서 점수와 연결되어 배우다보니 팝송을 불러도 감정이 들어가기는 정말 힘들었다. 당연히 곡의 멜로디가 주는 느낌이나 가사 내용을 통해 노래를 느꼈는데 일 디보의 노래만큼은 외국어의 매력까지 더해 곡의 느낌이 너무나 잘 전해져왔다. 전혀 뜻도 모르고 (당연히 문법은...)듣는데도 오히려 영어가사보다 더 좋아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을 정도이다. 우연히 속초' 참소리 박물관'에 갔을때 관장님의 배려로 그 웅장한 스피커를 통해 듣는 일 디보는 전신에 소름이 돋게 할 만큼 멋있었고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모니를 느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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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 디보의 노래는 어디선가 한 번정도는 들어봤을거다. 하지만 이렇게 음반으로 구입해서 들어보니 그 매력이 더 한 듯 하다.
아기와 와이프랑 함게 거실에서 듣는 일 디보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기 때문에 우리 가족의 명상음악으로도 최고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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