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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인 『지장보살본원경』을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탁월한 해설서이다. 대원력의 자비: "지옥이 텅 비지 않으면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는 지장보살의 무한한 자비와 서원을 강조하며, 고통받는 중생을 향한 구제 의지를 전합니다. 불교의 효경(孝經): 지장보살이 전생에 부모를 구원하기 위해 세운 서원을 다루고 있어, 부모에 대한 효도와 조상 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인과응보와 마음공부: 지옥의 참상을 단순한 사후 세계의 공포가 아닌, 우리 마음이 지어낸 업(業)의 결과로 해석합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삶을 성찰하고 수행하는 길을 제시한다.
무비 스님 특유의 명쾌하고 힘 있는 문체는 난해한 한문 경전을 대중적인 언어로 변모시켰다. 고통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실천적인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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