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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체는 유명한 작가다. 단순히 내 생각만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 전작은 축구만화 '휘슬'이었기에...꽤나 인기있던 작품이었기에.. 그런데 왜 마이너라고 했냐면 종목이 마이너이다. 스포츠 만화로 이제까지 나는 보지 못했던 '아이스하키'를 주제로 하고 있다. 관심도 없던 종목에 만화로도 처음 보았기 때문에 난 아이스하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사실 나에게 휘슬은 그다지 큰 재미를 주진 못했다. 완결이 난뒤 오래지나서야 다 읽었을 정도이다. 그런데 고 어헤드는 첫권에 맘에 들었다. 아직은 3권까지밖에 나오지 않아 이런 저런 재미를 말하기에 빠를지도 모르지만 기대가 큰 작품이다. 주인공이 누구인지조차 파악이 되지 않았다. 내가 너무 둔한가?
고 어헤드는 캐나다에 살던 유키가 남국(지명은 어딘지 아직도 모르겠다. 다시 읽었는데도 모르겠다..나 바본가?)에 오게되면서 좋아하던 하키를 포기해야 하는 불만 가득한 상황에서 전 프로선수가 선생님으로 오게되면서 다시 하키를 하기위해 일어서는 일들이 전개되는 내용이다.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나도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템포가 빠르고 어딘가 휘슬을 연상시키는 스토리이지만 스포츠만화란게 다 그런게 아니던가..^^..단 아직 확실히 밝혀진 건 아니지만 일본에서 연재중인 소식을 듣게 됐는데 일찍 완결이 난다라고 했던것 같다. 거듭 말하지만 확실히 소식이 아니라는 점은 밝혀둔다. 대체적으로 장편을 좋아하기에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