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성 이론에 대하여 가~~장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책~! 이젠 아이가 상대성 이론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답할 수 있겠다~ 상대성 이론에 대한 여러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비전공자에게 이 책만큼 친절한 책은 없을 것이다. 상대성 이론은 글보다는 그림으로 설명해 주는게 훨씬 쉽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
|
상대성 이론에서는 '누가 보는가(관측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므로 이 점을 주의하기 바란다.
1. 아인슈타인은 지금까지 우리가 진리라고 믿었던 ‘절대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언젠가부터 아인슈타인이 참 궁금했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과학이라고는 실수로라도 접할 기회가 없었고, 어쩌다 접했다 하더라도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저 호기심만 눈덩이처럼 커져서 아인슈타인 위인전과 상대성 이론에 관한 책들을 구입하곤 했다.
2. 사실 내가 아인슈타인을 흥미롭게 생각한 것은 ‘상대적으로 시간을 다르게 느끼는 현상’을 좀더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해서 몇 시간이나 상대성 이론에 대해 검색한 끝에 만난 책이 바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상대성 이론》이었다. ‘누구나’라는 말이 흥미롭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나도 그 누구나에 속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리라.
3.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다. 하나의 책이 전혀 흥미롭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해준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성 이론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상대성 이론’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에는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사실 이 책 하나만으로 상대성 이론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했다면, 그것은 너무 큰 욕심이겠지만, 나는 자꾸 욕심을 부리고 싶었다. 이 책은 빛의 속도(광속)가 모든 곳에서 일정하다는 사실이 상대성 이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또 우리가 동시에 일어났다고 느끼는 것들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 동시성의 불일치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나는 이 부분이 참 재미있다. 그러니까 내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과 나를 바라보고 있는 대상이 느끼는 ‘동시성’은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시간의 흐름이 늦어지는 것을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4. 상대성 이론은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내게는 숙제로 남겨진 이론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이 책만큼 쉽게 대중들에게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는 것도 없을 것이라 믿는다.
5. 《시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은 이 책을 읽고 보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by pEPe+ |
|
상대성 이론에 대해 관심을 가져서 여러 책들을 읽어 보고, 물리학을 전공하는 친구에게서 설명을 들어도, 상대성 이론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아도 다음날이 되면 머릿 속에 다시 백지상태가 되었다. 상대성 이론이라는게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없는 것이기에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아인슈타인이 이런 이론을 머릿 속으로 정리했다는데에 감탄을 내뱉을 수 밖에 없다. 그런 감탄에 빠져 상대성 이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게되었다. 과학잡지 Newton에서 나온 책 답게 올 칼라에 올 사진으로 설명을 많이 보충할 수 있었다.
상대성 이론이라는게 텍스트로 이해하기에는 우리의 머릿 속이 너무너무 복잡해진다.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비주얼이 있어야 내용에 대한 이해가 빠른데 이 책은 그것을 제대로 간파했다. 비주얼과 텍스트, 그리고 몇 개의 키워드로 상대성 이론을 파악해 나가는 이 책은 상대성 이론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중고등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읽힐 것이다. |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상대성 이론"이란다.. 그 말이 딱이다.. 정말 쉽다..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 있을까 싶다.. 특수 상대성 이론과 상대성 이론.. 그 외의 상대성 이론과 접목이 되는 여러 가지 지식들도 부가 설명되어 있다. 중학교 시절의 과학시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눈에 내용을 딱 알 수 있게 쉽고 섬세하게 그려진 일러스트레이션도 한 몫을 한다. 너무 쉽게 나와있다고 슬쩍 넘겨버릴 수도 있지만 그냥 소장만 해도 기분이 좋은 책이다.. 이 다음에 나올 양자론과 인체 해부학도 꼭 구매를 해야겠다.. 아.. 300자의 압박...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