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소..뭐? 가 아니고 시소모이다 시 sight 소 sound 모 motion 이것의 약자이다. 책의 작가 케빈 로버츠가 말하길, 러브마크(이전 책)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브랜드이자 이벤트이며, 경험이고 장소이다. 단지 좋아하고 찬미하는 것을 넘어 열렬히 사랑하는 것이다. 시소모는 러브마크가 되기 위한 방식이다. 즉, 화려한 영상(sight)가 소리(sound)와 어우러지면서 움직임(motion)을 통해 스크린에서 모니터에서 핸드폰에서 티비에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이제 시대는 스크린(모든 매체를 총칭해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이고 이 세가지 요소가 어떻게 조합되는냐에 따라서 엄청난 여파를 몰고 온다는 것이다. (심지어 한국의 2002의 월드컵때 모인 예까지 들고 있다.) 시소모를 갖춘 수단들은 그저 정보나 오락의 기능에서 비지니스와 결합되면서 엄청난 수익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작가의 말처럼 사람과의 연결이 필요하다. 즉 근본은 사람이고 우리가 뭔가 상품을 들고 있다면 시소모적 접근으로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인상도 남기지 못하고 수익도 남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책 자체는 ''시''만을 보여주지만 방대한 자료와 사진 등은 모션과 사운드를 내 옆에서 울려주는 듯 하다. 구체적인 실행방식과 결과물 등에 대한 접근한 면이 조금 부족해도 마케팅 관련 업무나 새로운 제품 개발에 몰두하시는 분들이라면 자극받기 좋은 책이다. [비즈북] |
| 시소모란 시각적요소(sight),청각적요소(sound),동적요소(motion)를 결합한 새로운 신조어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글로서 전달하는게 아니라 시각,청각,움직임을 결합한 단어인 시소모로 우리에게 전달한다.최초의 시소모라 할 수 있는 유성영화인 재즈싱어(The Jazz Singer:1927년 10월 6일,뉴욕의 워너 극장에서 최초로 상영)에서 부터현재의 TV, PDA, 휴대폰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시소모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감성과 이성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성이 결론을 이끌어내는 반면에 감성은 행동을 이끌어낸다. 따라서 시소모가 스크린에 구현될 때 감성이 주도권을 쥐게 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임을 주지시킨다. 사람들은 스크린을 좋아한다. 스크린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시소모는 스크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시소모는 또한 경계가 없으며, 영역을 가리지 않는다. 스포츠바에서 관중을 흥분시키는 스포츠 중계 또한 시소모이다. "보는것이 천 마디의 말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미래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두 시소모 한다면 밝은 미래가 다가올것이라고 전한다. 칼라로 코팅된 이 책은 우리에게 과연 시소모가 무엇인지 글로 적는게 아니라 시소모(사진과 영상)로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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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Mo
케빈 로버츠의 어떻게 보면 세번째 접하는 책이다. 시소모,,, 시 : Sight, 소 : Sound, 모 : Motion 이다.. 즉, 보이고, 들리고, 움직이는 것이다. 다시말해, 스크린 상에서 펼쳐지는 모든 것을 시소모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단순히 우리가 지나가고 접해 오던 TV의 것들도 모두 시소모이며, 이런 시소모는 사람들에게 큰 감정적 느낌을 전달해 주고 그 감정을 통해서 사람들은 희노애락을 느낀다고 한다. 이제는 단순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작은 하나의 스크린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모니터에서, 휴대폰 액정까지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모든 것들 ,, 진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줄수도 있는거 라는것을 알게 해주었다.. 동화책 보듯이 편하게 보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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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모를 읽고...... 앞으로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새로운 소비자들은 보다 많은 정보로 무장하고 있고, 비판적이며, 브랜드 충성도가 낮고, 예측하기 어렵다. 즉 수명이 다해가는데 이를 대체할 무기가 바로 '사랑'이다. 러브마크(Love marks)란 바로 이러한 사람의 감성에 호소하는 카리스마 있는 브랜드로, 신비감, 감각, 친밀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런 감성적 유혹은 결국 이성을 초월한 충성도를 유발, 사람들이 의사를 결정할 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러브마크와 더불어 21세기의 새로운 언어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소모'다. 시소모란 러브마크를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것, 수단이 시각적 요소(sight), 청각적 요소(sound), 동적요소(motion)를 통합적, 단순하게, 감성적으로 스크린을 통해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스크린이란 영화나 환등 따위를 투영하기 위한 백색 또는 은색의 막. 또는 그 영화 만에 국한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시소모의 무대, 생명력을 필요로 하는 미디어 매체는 그것만이 아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이동전화의 네모난 조그마한 스크린부터 뉴욕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의 스크린, 쇼핑몰과 전시장의 스크린, 가정용 컴퓨터 스크린, ATM(현금자동입출금기)용 스크린까지 가지각색이다. 이들이 위치한 공간, 역할과 성격이 조금씩 틀릴수는 있어도, 이들 모두는 시소모를 통해 한 가족을 이룬다. 왜 그런것인가? 이들 모두 사실적, 친말하며, 많은 컨텐츠를 창출하며, 물리적이며, 이야기를 전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 나를 둘러싼 수많은 미디어들이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니! 놀라웠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들에게 이끌려 그들이 원하는대로, 그들의 의도에 수동적으로 조정당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하려 하였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에서 오히려 시소모를 통해서 브랜드가 가진 통제권을 소비자가 가지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즉, 시소모는 내가 마케팅시간에서 배운 가장 단순한 진리!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주목하고 찾은 결과! 활용법!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그들은 분명 내가 원하는 것을 충분히, 아니 내 기대이상 만족시키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 날씨, 사고자 하는 옷의 종류와 가격, 시사, 경제 정보를 전달해 주어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해줄뿐 아니라 내가 기분이 슬플때는 슬픈 뮤직비디오나 영화를 통해 나와 같이 아픔을 느끼며, 풀어주기도 코미디나 유머가담긴 프로, 광고를 통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런데 분명 스크린은 우리가 생각하게 하기 보다,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우리에게 주입시키는 역할, 특히 스크린의 대표격인 TV는 바보상자라 불릴 만큼, 우리의 이성을 사고를 자라지 하지 못하게 하는 못된 방해꾼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 끝에서 시소모가 단순히 비즈니스의 역할, 사업을 번창 이윤을 남기는 것의 수단이 아닌 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랑이라는 감성을 오직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호소, 이용하겠다는 시소모가 어떻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아니 회의적이었다. 그런데 저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미리 염두해 두었었는지, 그 예를 보란듯이 말미에 제시해 두었다. 미국에서 있었던 2005 ONE캠페인이 바로 그것으로, 유수의 광고 에이전시 들이 TV캠페인을 기획하고, 제작 700회나 이 광고를 내보냈다. 이에 더하여 온라인 광고까지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온라인 광고는 25개의 다른 포맷으로 만들어져, 하루에 3천만번을 방영했다. 그 결과, 극도의 가난과 에이지를 퇴치하자는데 백만명의 미국인을 하나로 단결시킬수 있었다. 이렇듯 시소모는 나를 둘러싼 환경, 이 한국이라는 나라 아니 전세계에서 지금 이시각에도 시시각각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냥 시소모에게 영감을 주는 소비자, 혹은 시소모를 통해 다양한 감성의 만족을 자신도 모르게 그저 누리는 향유객 만이 되어있을 것인가? 아니다, 나도 시소모의 주체자가 되고 싶다. 시소모 스토리텔러이고 싶다.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작고 이기적인 사람이기 보다, 세상과 시대를 생각하는 크고 남을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시소모화 할수 있는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앞서 마케팅을 혁신하는 책에서 배웠듯,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우리가족과 내 사진 이미지, 중학생 수학과외를 위해 모아둔 수학문제집과 기출자료라는 시각적 요소, 내게 격려되는 말, 재미와 기쁨을 주는말, 아픔을 주는 말을 줌으로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내 주변의 사람들이라는 동적 요소, 토익공부를 위해 다운받은 LC 파일, 강의를 녹음한 파일,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라는 청각적요소가 그것이다. 시소모는 시각, 청각, 동적요소를 다 한데 어우러지는 아이디어의 결합이라 했으니, 사진파일을 모아모아 이미지 슬라이드로 저절로 넘기는 동작을, 동적요소를 추가하고, 거기에다 그에 걸맞는 음악까지 추구해 우리집 뮤직비오를 만들기, 그리고 수학문제를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풀게하는 것이 아니라 과외선생님인 자신이 그에 가장 합당한 문제풀이 방법을 녹화해, 동적 그리고 음성이라는 청각적 요소 추가하기!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받은 그 감정의 피드백을 카드를 써서 사랑한다, 고맙다라고 시각적으로 그리고 그에 합당한 자그마한 선물을 주며 깜짝 이벤트라는 동적요소와 다시금 사랑한다라는 한마디 말을 통해 청각적요소 추가하기! 토익 LC파일의 음성단어들을 다시금 받아 적어봄으로서, 시각화하고 그것을자신의 입으로 말해보는 동적요소 추가하기! 좋아하는 노래 마찬가지로 그 가를 받아 적고, 불러 보고, 그 가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인터넷 검색하는것!이 시소모화 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창의적이지 못한 지극히 일상적인 시소모, 전망성이 낮은 것이겠지만, 그렇지만 티클모아 태산이라고 이렇듯 작은것 하나하나 시소모화 한다면, 언젠가 내게 없는 시소모도 바라볼줄 아는 안목과 통찰력이 생겨 진정한 시소모 스토리 텔러로, 기업에도 이세상에도 소금과 같이 맛을 내며, 꼭 필요한 존재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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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책 제목이 전부다. 시소모가 중요하다는 것... 구체적인 실행방식과 결과물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 두리뭉실하고도, 은근슬쩍하게 넘어갔다.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제품개발/디자인에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분명히 자극이 될 것이다. 그래도, 주문버튼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면, 서점에서 1-2시간이면 읽어버릴수도 있다.
정작, 시소모보다 사은품 "러브마크"가 내용측면에서는 훨씬 알차기 때문에, "러브마크" 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22,320원이 아깝지는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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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일고 현 상업사회를 살아가는 지식인들의 가식과 기만이 어느정도인지 알았다. 주된 논제는 제목뿐...이미 시소모가 중요하고, 앞으로도 시소모가 중요하며, 시소모가 무엇이든 해결해 줄 것이며, 급기야.. 세계빈곤과 기아까지... 라는 고민없는 엄청난 논리의 비약.. 광고회사 출신답게 그럴싸한 디자이너들이 비주얼모음을 때깔나는 종이재질에 펼쳐 놓은 가식덩어리... 한 2일에 걸쳐 읽었다만.. 정말 쓰레기같은 책이다.. 러브마크는 그나마 볼만했지만 정말 실망이다... 굳이 앞으로도 보실 분 있다면 빌려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