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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총희,라는 책을 봤을 때 참으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었다.
마법을 쓸수 없는 마법의 세계.
딱 띠지에 붙어있는 말자체가 모순되어 있지 않은가. 그리고 또한 일러스트도 흔하지만 끌리는 그림체였다.
그래서 질렀다.
읽어본 내용에 대해 평가를 하자면 나름 신선하기도하고 혹은 평범하기도 하였다.
일단 신선함과 평범함으로 따로 분류하자면,
신선한 건 그냥 마법을 쓸 수 없고, 총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마법을 쓴다는 제약.
작가가 걸어놓은 세계의 제약이다. 마법이란 게 존재하는 판타지로써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3인이서 여행을 가는 스토리는 어느 모 판타지에서도 많이 나오는 스토리 중 하나이므로 평범하다.
재미는 대략 중간정도로, 가끔식 남매개그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작가후기보면 2권 째에서 슴가슴가거리기에 이 녀석은 뭐하는 녀석이냐,라면서 좀 웃기기도 하였다.
결과적으로 신선함과, 평범함 그리고 재미로써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읽어보아라.
읽어보지않으면 알수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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