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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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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오페라를 접한것은 고등학교2학년때다. 학교음악시간에 오페라의 유령을 감상했는데 정말 감동 지대~였다. 그후 영화에 나온 음악을 다운받아 항상 듣곤 했는데 이번에 싸게 살수 있어서 구입했다. 받아본 결과 정말 최고다. 책자에는 영화 스샷뿐만 아니라 노래가사까지 있다(외워야지 ㅋㅋ). 이렇게 좋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치 못한게 아쉽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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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오페라를 접한것은 고등학교2학년때다. 학교음악시간에 오페라의 유령을 감상했는데 정말 감동 지대~였다. 그후 영화에 나온 음악을 다운받아 항상 듣곤 했는데 이번에 싸게 살수 있어서 구입했다. 받아본 결과 정말 최고다. 책자에는 영화 스샷뿐만 아니라 노래가사까지 있다(외워야지 ㅋㅋ). 이렇게 좋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치 못한게 아쉽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오페라의 유령이 많이 공연되곤 하니까 그래도 많은 사람이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중에 유럽에 가게되면 꼭 오페라의 유령을 감상해야지!!!

 

한가지 아쉬운점은 내구성이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 상자도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지고, 책자도 여러장이 다 뜯어져 나왔다. 그래서 상자는 접착제로 붙이고, 책자는 테이프로 다 붙여놨다는거...

하지만 작품이 워낙 뛰어나고, 책자도 테이프로 붙인것만 제외하면 내용은 좋기 때문에 이정도는 감수하고 구매할 만하다.

h*****6 2006.12.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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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내용, 포장은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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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지만, 원작자 혹은 각색자가 진심으로 재능과 노력을 기울이면 그런 정성은 전부 영상이나 음악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그런 것들이 진정 드러납니다. (사실 이 말로 컨텐트에 대한 평은 끝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 최고의 원작(소설에서 뮤지컬 스코어까지), 그리고 최고의 각색. 일부러 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도 심혈을 기울여 상상의
"뛰어난 내용, 포장은 내가 한다" 내용보기
당연한 말이지만, 원작자 혹은 각색자가 진심으로 재능과 노력을 기울이면 그런 정성은 전부 영상이나 음악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그런 것들이 진정 드러납니다. (사실 이 말로 컨텐트에 대한 평은 끝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 최고의 원작(소설에서 뮤지컬 스코어까지), 그리고 최고의 각색. 일부러 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도 심혈을 기울여 상상의 장면을 뛰어난 비주얼과 사운드로 만들어낸 영화. 게다가 DVD 버전에서는 이렇게 풍부한 부록이! 짖궂게도 영화들의 ''이면''을 궁금해 하는 저같은 관객에게는 - 비록 제작자들의 시각에서 기술된 것이지만 - 이런 부록류의 디스크들이 참 고맙고 재미있게 마련입니다. 거기에 사운드트랙 CD가 같이 들어 있으니 더 바랄 것이 없지요. 엄지손가락 두 개! 내용에 대한 평은 여기서 끝. (뮤지컬과 영화를 안다면 더 이상 필요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키지의 완성 상태가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글루건으로 투명 케이스들과 종이 판지를 붙인 것까지는 좋았지만, (아마도) 접착과 조립을 담당하는 도급업체에 너무 닥달을 하셨는지, 아니면 접착제의 품질까지 챙기시기엔 너무 바쁘셨는지... 전체 케이스를 제가 다시 조립하다시피 했습니다. 왜냐하면, 직장 동료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포장을 풀고 케이스를 여는 순간, 그 구성품들이 투둑 툭, 하면서 떨어져 버렸기 때문이죠. 추운 택배 차 타고 오느라 접착제가 오그라든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조립상태가 좀 조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그리고 사운드트랙 CD에 붙이는 용도로 (다른 DVD와 스타일이 비슷한) 스티커가 들어있다는 점은... 패키지 기획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망설인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우 화려한 DVD 세 장과 구별되게 사운드트랙 CD가 따로 검은색의 심플한 인쇄로 되어 있다는 점, 저는 마음에 들던데요. 뭐, 괜찮습니다. ''단단히 조립한다는 전제 하에'' 상자는 예쁘고, 실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부록(초대장!)도 있고, 게다가 옆자리 과장님께서 순간접착제를 갖고 계셨으니까. 무엇보다도, 대를 이어 기억될 - 기억해야 할! - 작품을 특별 패키지로 소장한다는 기쁨이야 다른 ''고난''들로 쉽게 상쇄되지 않지요. 참, 당초의 가격 설정(육만 얼마?)은 말도 안 됩니다. 그래서 덜 팔렸을 겁니다. ([오페라의 유령]의 교훈 중 하나 역시 욕심을 줄이는 것일진대...)

[인상깊은구절]
그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들 모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m 2006.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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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캐스팅 바뀐 후를 기다리겠다.
"나라면 캐스팅 바뀐 후를 기다리겠다." 내용보기
집에 오페라의 유령 cd가 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영화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싶어서 오랫동안 영화화가 안 되었다고 들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영화가 나왔을 땐 얼씨구나했다.   그러나... 합격이라고 부르기엔 정말 ...-_-; 통과- 에미 로섬. 땡! - 제라드 버틀러(유령) 나쁘진 않은데, 밋밋하잖아, 당신 정말 이 영화중 단 하나있는 진짜  뮤지컬가수맞아? - 패트
"나라면 캐스팅 바뀐 후를 기다리겠다." 내용보기

집에 오페라의 유령 cd가 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영화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싶어서 오랫동안 영화화가

안 되었다고 들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영화가 나왔을 땐 얼씨구나했다.

 

그러나... 합격이라고 부르기엔 정말 ...-_-;

통과- 에미 로섬.

땡! - 제라드 버틀러(유령)

나쁘진 않은데, 밋밋하잖아, 당신 정말 이 영화중 단 하나있는 진짜

 뮤지컬가수맞아?

- 패트릭윌슨(라울백작)

 

정말 무시무시한 캐스팅이 아닐 수 없다.

집에 있는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역, 고양이같은 목소리의 사라 브라이트만은

잘 부르지만 청순한 이미지의 크리스틴에 비해 섹시하고 암코양이같은 느낌이

강해서 좀 더 우아하고 청순했으면 했는데, 이 이미지에는 에미 로섬이 맞는 편.

 

실제 에미 로섬은 오페라 공부를 좀 했댄다. 

많이 기대했는데, 무리하지 않고 기교를 많이 포기한 듯 싶다(브라이트만에 비해)

그래서 가창이 절대 화려하진 않다.

 

이 영화의 폭탄은 바로 유령역의 제라드 버틀러다.

물론 여주인공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오페라의 유령은 제목답게

유령역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사람, 정말 폭.탄.

얼굴만 보고 뽑았는가 싶을 정도.

정말 영 안 되겠으면 칼롯타 역의 '미니 드라이버'처럼 더빙하던가.

(사실 배역소화를 제일 잘한 것은 칼롯타역이어서 찾아봤더니 더빙이란다)

그냥 팝송정도 부를 재주의 남자를 이 정도 역량의 뮤지컬을 시키면

어쩌자는 건가?

 

그리고 유령의 목소리에 맛이 간 친구와 나는 라울백작에게 기대를 걸었다.

그는 뮤지컬가수랬으니까---... 얼굴 잘 생겼고... 들어보니 카리스마가 없다.

잘 부르긴 하지만 색이 없는 목소리였다.

개성없는 목소리론, 잘 불러봐야 재미가 없다.

 

제발 헐리우드, 비쥬얼 걱정되거든 잘 생긴 오페라 가수 초빙해 이 영화

다시 제작하길 바란다. (요즘 괜찮은 마스크의 오페라가수 꽤 있더만..)

m*****5 200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