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을 굉장히 무섭게 봐서 리메이크작인 그루지에 상당히 기대가 갔었는데
dvd를 보고 난 후 느낀 점은 역시 원작이 낫다는 결론...
주온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미국 배우들을 데리고 거의 같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찍었다고 볼 수 있는데 원작의 무서움과 찝찝함이 많이 희석된 느낌이다..
dvd자체로는 패키지가 디지팩으로 상당히 잘 나왔다고 할 수 있다..
디지팩을 펼쳐보면 정말 무시무시한 눈이 기다리고 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