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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 이렇게 써라 딘 쿤츠/박승훈 문학과지성사/2007.3.2.
<베스트셀러 소설 이렇게 써라>는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신인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이 빠져 들기 쉬운 여러 가지 함정들을 경고하기도 하고, 자기가 쓴 소설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편집자라든가 출판사의 장점과 결점뿐만 아니라 저자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통해 작가를 성공의 길로 이끄는 비결을 알려준다. 작가로서의 성공 비결은 단순하다. 소설이란 공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작가는 각자 자기 방식을 모색해 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신진 작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야심과 자만심의 차이를 인식하는 일이다. 겸허하지 않고선 명작은 나오지 않는다. 작가가 스스로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구상력이 빈약함에 절망하면서 스스로를 질타하고 격려하는 산실의 고통을 겪을 때 비로소 참다운 명작을 선보이게 된다. 그러한 고통이 있으므로 해서 비로소 불완전한 하나의 소재가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며, 작가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역량이 발휘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소설의 여덟 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1) 뚜렷한 줄거리. 2)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장면이 많을 것. 3) 남자 주인공이나 여자주인공, 혹은 남녀 주인공 모두 등장할 것. 4) 변화와 상상력이 풍부하면서 설득력 있는 성격 묘사. 5) 뚜렷하고 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움직임. 6) 면밀한 배경 묘사. 7) 읽기 쉬운 문장. 8) 약간은 서정적이고 시적인 흐름과 강렬한 이미지를 풍부하게 담은 표현 등이다. 무엇보다 우선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낱말을 선택하는 것이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한다.
“강력한 플롯을 짜고 확고하게 그것을 컨트롤하고 거기에 다면성을 지닌 등장인물을 보태 훌륭한 무대 장치를 한 다음 액션을 집어넣고, 더욱이 그 액션을 엄선된 세련된 말로 표현한 작품은 일반인들에게 환영받는 대중 소설이 되어 많은 독자를 얻게 된다.(p.119)”고 말한다. 플롯이란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고, 액션은 그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다. 작품에는 되도록 많은 움직임을 주어야 한다. 등장인물이 입만 놀리고 있지 않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품의 질은 좋아질 것이 틀림없다. 태반의 독자들은 재미있는 독서를 즐기기 위해 책을 손에 든다. 작가들은 그 사실을 절대 명심해야 한다.
“어쩌다 역경에 빠져 도덕적인 관념이 흔들릴 때가 있다손 치더라도 주인공은 한사코 선과 정의의 편에 서 있어야 한다. 가능한 한 재난을 당하고 있더라도 거기서 빠져 나오기 위해 법이나, 윤리, 또는 도덕 등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p.134)” 그래야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등장인물의 성격이 ‘변화’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려운 시련을 겪으며, 또 실수도 저지르는 가운데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 얘기의 진전에 따라 자기의 깊은 곳을 통찰하게 된 사람, 성장함으로써 사람이 달라지는 사람, 등장인물이 그러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이해한다. 그래야만 흥미를 느끼며 읽어나갈 것이다.
“일반소설이건 장르 소설이건 자기 보호를 가장 보편적인 동기로 등장시키고 있다. 주인공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 자기 보호를 위해 주인공이 무엇을 하든 독자는 일단 수긍을 한다. (p.154)” 주인공을 모질게 다루어야 한다. 이 점을 잘 기억하고 잘 익히면 반드시 충분한 길이로 자극적인 액션 장면을 그려 낼 수 있게 된다. 개성적인 문체를 이루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자기의 문체는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차차 형성되어 가는 것이어서 아무도 그걸 가르쳐 주지는 못한다.
“대화부분에 긴장감, 공포감, 노여움 등 격렬한 감정을 담으려면 그 모든 느낌이 화자들이 말하는 대화에 스며 있어야 한다. 화자의 언어의 선택, 말하는 방법 등 그 자체로써 표현되어야 한다.(p.183)” 대화에서 그런 것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 대화가 빈약해지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때까지 퇴고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화자가 누구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두 사람 간의 대화라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만일 화자를 일일이 밝히지 않으면 안 될 처지라면 그건 대화 자체가 잘못 구성된 것이다. 몇 번이고 고쳐 써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소설의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시점에는 여러 등장인물의 시점을 자유로이 동원해서 얘기를 써 나가는 것이 무난하다. 어떤 장면에서는 남자 주인공의 시점에서 쓰고, 다음 장면에서는 여자 주인공의 시점을 빌리고, 또 다음에는 악한의 시점, 다시 남자주인공의 시점으로 되돌아오는 식이다. 1인칭 소설은 제약이 많으므로 확신이 설 때까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한다. 전지적 시점에서는 모든 등장인물이 삼인칭으로 기술되기 때문에 주인공의 눈과 마음을 통해서만 묘사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감이 있는 인물들을 그릴 수가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익히고 소설을 쓴 다음 다시 그 기준에 맞추어 퇴고한다면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작가 지망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 딘 쿤츠는 새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순위에 거의 예외 없이 오랜 기간 1위를 지키는 미국문단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작가다.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의 달>, <가슴 속에 흐르는 차가운 강>, <시간의 그늘>, <어둠의 목소리> 등 여러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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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 이렇게 써라 딘 쿤츠/박승훈 문학과지성사/2007.3.2. sanbaram
<베스트셀러 소설 이렇게 써라>는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신인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이 빠져 들기 쉬운 여러 가지 함정들을 경고하기도 하고, 자기가 쓴 소설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편집자라든가 출판사의 장점과 결점뿐만 아니라 저자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통해 작가를 성공의 길로 이끄는 비결을 알려준다. 작가로서의 성공 비결은 단순하다. 소설이란 공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작가는 각자 자기 방식을 모색해 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신진 작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야심과 자만심의 차이를 인식하는 일이다. 겸허하지 않고선 명작은 나오지 않는다. 작가가 스스로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구상력이 빈약함에 절망하면서 스스로를 질타하고 격려하는 산실의 고통을 겪을 때 비로소 참다운 명작을 선보이게 된다. 그러한 고통이 있으므로 해서 비로소 불완전한 하나의 소재가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며, 작가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역량이 발휘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소설의 여덟 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1) 뚜렷한 줄거리. 2)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장면이 많을 것. 3) 남자 주인공이나 여자주인공, 혹은 남녀 주인공 모두 등장할 것. 4) 변화와 상상력이 풍부하면서 설득력 있는 성격 묘사. 5) 뚜렷하고 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움직임. 6) 면밀한 배경 묘사. 7) 읽기 쉬운 문장. 8) 약간은 서정적이고 시적인 흐름과 강렬한 이미지를 풍부하게 담은 표현 등이다. 무엇보다 우선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낱말을 선택하는 것이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한다.
“강력한 플롯을 짜고 확고하게 그것을 컨트롤하고 거기에 다면성을 지닌 등장인물을 보태 훌륭한 무대 장치를 한 다음 액션을 집어넣고, 더욱이 그 액션을 엄선된 세련된 말로 표현한 작품은 일반인들에게 환영받는 대중 소설이 되어 많은 독자를 얻게 된다.(p.119)”고 말한다. 플롯이란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고, 액션은 그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이다. 작품에는 되도록 많은 움직임을 주어야 한다. 등장인물이 입만 놀리고 있지 않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품의 질은 좋아질 것이 틀림없다. 태반의 독자들은 재미있는 독서를 즐기기 위해 책을 손에 든다. 작가들은 그 사실을 절대 명심해야 한다.
“어쩌다 역경에 빠져 도덕적인 관념이 흔들릴 때가 있다손 치더라도 주인공은 한사코 선과 정의의 편에 서 있어야 한다. 가능한 한 재난을 당하고 있더라도 거기서 빠져 나오기 위해 법이나, 윤리, 또는 도덕 등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p.134)” 그래야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등장인물의 성격이 ‘변화’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려운 시련을 겪으며, 또 실수도 저지르는 가운데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 얘기의 진전에 따라 자기의 깊은 곳을 통찰하게 된 사람, 성장함으로써 사람이 달라지는 사람, 등장인물이 그러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이해한다. 그래야만 흥미를 느끼며 읽어나갈 것이다.
“일반소설이건 장르 소설이건 자기 보호를 가장 보편적인 동기로 등장시키고 있다. 주인공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 자기 보호를 위해 주인공이 무엇을 하든 독자는 일단 수긍을 한다. (p.154)” 주인공을 모질게 다루어야 한다. 이 점을 잘 기억하고 잘 익히면 반드시 충분한 길이로 자극적인 액션 장면을 그려 낼 수 있게 된다. 개성적인 문체를 이루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자기의 문체는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차차 형성되어 가는 것이어서 아무도 그걸 가르쳐 주지는 못한다.
“대화부분에 긴장감, 공포감, 노여움 등 격렬한 감정을 담으려면 그 모든 느낌이 화자들이 말하는 대화에 스며 있어야 한다. 화자의 언어의 선택, 말하는 방법 등 그 자체로써 표현되어야 한다.(p.183)” 대화에서 그런 것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 대화가 빈약해지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때까지 퇴고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화자가 누구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두 사람 간의 대화라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만일 화자를 일일이 밝히지 않으면 안 될 처지라면 그건 대화 자체가 잘못 구성된 것이다. 몇 번이고 고쳐 써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소설의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시점에는 여러 등장인물의 시점을 자유로이 동원해서 얘기를 써 나가는 것이 무난하다. 어떤 장면에서는 남자 주인공의 시점에서 쓰고, 다음 장면에서는 여자 주인공의 시점을 빌리고, 또 다음에는 악한의 시점, 다시 남자주인공의 시점으로 되돌아오는 식이다. 1인칭 소설은 제약이 많으므로 확신이 설 때까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한다. 전지적 시점에서는 모든 등장인물이 삼인칭으로 기술되기 때문에 주인공의 눈과 마음을 통해서만 묘사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감이 있는 인물들을 그릴 수가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익히고 소설을 쓴 다음 다시 그 기준에 맞추어 퇴고한다면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작가 지망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 딘 쿤츠는 새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순위에 거의 예외 없이 오랜 기간 1위를 지키는 미국문단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작가다.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의 달>, <가슴 속에 흐르는 차가운 강>, <시간의 그늘>, <어둠의 목소리> 등 여러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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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베스트셀러 소설 이렇게 써라How to Write Best Selling Fiction, 1981
저자 : 딘 R. 쿤츠
역자 : 박승훈
출판 : 문학사상사
작성 : 2007.01.26.
“타… 타오른다!!”
-즉흥 감상-
아아. 그저 감동! 아니, 감격이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처음, 목록만 보고 글을 쓰기 위한 이론서로 오해해버렸던 책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앞서 접했던 스즈키 코지 님의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あたらし․い うた うたい, 1997’, 스티븐 킹 님의 ‘유혹하는 글쓰기On Writing, 2001’와도 비슷하게 작가 나름의 글을 쓰기 위한 비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작가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인지라 이번 책 또한 ‘이런 식의 줄거리를 가지고 있노라’고 적어볼만한 게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대신 이번 책은 앞선 두 작가분의 책과는 달리 글을 쓰는 자세와 어떻게 출판을 하는지 등의 내용이 조금 더 체계적이며 분석적으로 담겨 있으면서도 마치 작가분의 다른 소설책들을 볼 때 마냥 빠른 속도로 주구장천 읽어갈 뿐이었는데요. 오오. 아무튼 처음 가졌던 선입견에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걱정했던 것이 하나 있었으니, 이번의 얼핏 거창하게 보이는 제목에 정작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이전의 작품수가 목록상 다섯 가지 정도였기에 “겨우 이정도만 쓰고 어떻게 ‘베스트셀러’를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조사에 조사를 거듭하다보니 이런!! 그동안 무명시절이었을 때 발표했던 수없이 많은 작품들의 판권을 거의 다 자신이 다시 사버렸기 때문에 구할 길이 그저 막막했을 뿐, ‘딘 R. 쿤츠’라는 자신의 이름을 떳떳하게 보이기 위한 지나온 세월의 이야기에서는 “전업 작가라는 것은 그저 낭만적이지만은 않구나.”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했습니다.
한때나마 나름대로 소설이라는 것을 쓴답시고 깐죽대던 시절의 그나마 마침표를 찍어봤던 중편작품을 하나 꺼내 다시 읽어보니, 아아. 그저 난해하고 도무지 이것이 과연 소설인지 궁금해지기만 했기에 한없이 부끄러워졌는데요. 그래서 당장 대대적인 수정을 해버리고 싶어졌지만, 한번 끝을 맺었던 작품. 자칫 잘못하다가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수정이 되어버릴 것만 같아 예전부터 계획 중이던 그 뒤의 여섯 개의 이야기를 어떻게든 마침표를 찍은 다음 전체적인 수정을 하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단편이던 무엇이든 많은 글을 써봐야 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글을 쓴다는 것. 저는 왜 이렇게 ‘기록’이라는 행위를 통해 계속해서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일까요? 그리고 아직도 간혹 단편이랍시고 이상한 것도 써보곤 있다지만, 도대체 왜 저는 계속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일까요? 많은 작품들을 만나며 그에 따른 감상의 기록을 끊임없이 해나가는 저는 왜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요? 예전에는 분명 어떤 하나의 뚜렷한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이렇게 계속 되는 물음표만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머릿속을 계속 떠도는 생각은 ‘기록은 중요한 것이다.’정도군요.
아아. 결국은 이번에도 쓰면 쓸수록 푸념으로 넘어가고만 감상기록. 그만큼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를 위한 많은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앞으로 전업 작가의 꿈을 꾸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기에 추천을 해봅니다. 아.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역시나 요즘은 구해보기 너무 힘든 책이 되어버렸다는 것 일까나요?
그럼 이것으로 이번 기록을 마쳐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글을 쓰는 것일 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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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딘 쿤츠의 작품을 (사실상 최근에 살인예언자를 시작으로 한 오드시리즈를 본게 처음이었지만..)여럿 읽으면서 그가 글을 쓸때의 심정을 알고 싶기도 했다. 그의 서적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소설 발간한지는 꽤 오래된 책으로 많이 변화한 세상인데 과연 얼마나 담아낼수 있을까란 호기심에 선뜻 주문하게 됬다.
전문서적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자상하게 가르치는 선배의 마음으로 설명하는 말투에서 처음부터 시작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90년대 말에 쓴 것으로 생각 되지 않을 만큼 그는 생각이 트여있었다. 그의 성공기와 더불어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만들만큼 강력한 서적.
소설을 쓰기를 목표로 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보기를 권한다. 절대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선배로서 후배를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느껴질 것이다. |
| 음.. 이 책의 저자 딘 쿤츠는 저는 잘 알지 못했지만.. 굉장히 유명한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소설을 쓰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매우 써보고 싶었는데 그 쓰는 것에 대해 많은 잘 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 책은 배경묘사나 캐릭터의 창조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책에서는 테마의 중요성을 대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테마가 없는 또는 분명치 않는 소설은 사장되어 버릴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소설을 써보실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많은 생각을 해주도록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