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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읽을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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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위트넘치는 표현력이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는데, 순전히 저자의 단어 선택 능력과 이야기하는 방식 덕택이었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군요. 번역서로는 저자의 자유롭고 재치넘치는 스타일을 완전히 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바로 제가 영문으로 읽으라고 권하는 이유 되겠습니다. 이야기하려는 내용 자체는
"영문으로 읽을 것을 권하겠습니다." 내용보기
저자의 위트넘치는 표현력이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는데, 순전히 저자의 단어 선택 능력과 이야기하는 방식 덕택이었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군요. 번역서로는 저자의 자유롭고 재치넘치는 스타일을 완전히 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바로 제가 영문으로 읽으라고 권하는 이유 되겠습니다. 이야기하려는 내용 자체는 풍부하지 않고 체계가 덜 잡혀있기 때문에,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면도 있으리라 짐작됩니다만 적어도 구입해서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만 원 가량하는 보다 싼 페이퍼백 보급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책을 구해 보기를 권하겠습니다. 물론 책상태는 조금 더 나쁘겠습니다만.
p*****d 2002.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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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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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필명, say no)의 글이였던가. 남들이 알까 몰래 보는 책이 있다고 했다. 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영어 공부도 하고 읽고 싶은 책도 읽으려는 욕심으로 이 책을 펼쳤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이유는 둘째로 치더라도 이런 류의 책은 분명 소설보단 읽기가 힘든것 같다. (아무래도 결말로 치닷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 뭐 이런게 없으니깐...) 그럼에도 이 책은 나름대로 쉽게 씌여
"협상하라구?" 내용보기
세이노(필명, say no)의 글이였던가. 남들이 알까 몰래 보는 책이 있다고 했다. 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영어 공부도 하고 읽고 싶은 책도 읽으려는 욕심으로 이 책을 펼쳤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이유는 둘째로 치더라도 이런 류의 책은 분명 소설보단 읽기가 힘든것 같다. (아무래도 결말로 치닷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 뭐 이런게 없으니깐...) 그럼에도 이 책은 나름대로 쉽게 씌여졌다. (사실 스스로 쉽다는 말보다 내용 파악에 지장이 없었다고 해야 겠다.) 처음 몇 페이지에 결쳐서 어려운 단어에 눈이 아프고 '유독'거칠어 보이는 글자들이 나를 망설이게 했지만 뒤로 갈 수록 흥미진진했다. 여느 책들과 같이 두루뭉실한 구호의 나열로 끝나는게 아니라 저자 자신의 경험담이 와 닿았다. (사실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잖은가.) 역시 말보다 실천이다.
s*****e 200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