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직장 생활동안 ''성공''이라는 말은 나에게는 ''너무 먼 당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직장 생활에서 성실성 보다는 기회주의 적인 사람들이 더 성공에 가까운 삶을 사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성공''이라기 보다 직장에서 버티기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바퀴벌레라는 다소 꺼려지긴 하지만... 그가 말하는 성공에 이르는 10가지 비법을 듣다보니 호기심이 발동했다. 책을 드는 순간 놓칠 수 없었고 끝까지 읽고 나서야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적절한 기회를 잘 잡아 성공하는 비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법!! 이제는 새롭게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각오로 전진하게 되었다. 세상은 이제 모두 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나처럼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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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난 당연히 서울대 갈 줄 알았다...
대학 새내기때는 그래도 대기업엔 들어갈 줄 알았다.
사회 막 들어와서는... 그래도 나만 성실하면, 이쁜 여자와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게만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근데,,,
꿈과는 좀 동떨어진게 현실인갑다.
어쩌믄, 난 그토록 징그럽고 가짠케 보아왔던 바퀴만도 못 한 인간은 아닐까?
이토록 거대한 자본이 횡횡하는 사회에서, 이토록 잘란 인간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나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내가 미칠수 있는 역량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이 책은 바퀴벌레의 입장에서 <삶의 생존법="">을 가르친다.
나를 변화시켜본답시구... 자기계발서 무쟈게 찾아가며 읽어봤다.
꿈을 성취해라..... 지금 당장 실행해라....마음의 여유를 갖어라....
누가 모르냐? 엉?
참 속이 편하게도, 옳은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내 삶에 적용이 어케 되느냐구~~~
아~ 말 하다보이 승질나넹...
이 노무 바퀴벌레가 적나라하게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어떡해든,,,,살아남아야지....
어떡해든,,,,초라한 보금자리라두 얻어서,,,
어떡해든,,,,
에~휴~ 어떡해든...
잘난 놈들이 얘기하는 것보단, 바퀴벌레가 훨 낫네... [인상깊은구절] 마음의 목소리를 항상 따르지는 마라 아주 작은 기회라도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삶의> |
| 성공 이 단어에 요즘처럼 미쳐있는 시기도 없을 듯 하다. 나를 포함한 우리시대의 거의 모두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성공하고 싶어한다. 성공, 부자, 행복... 그렇게 되고 싶은데, 언젠가는 꼭 되어 있을 법 한데. 대부분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제 지구에서 가장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바퀴벌레에게서 한 수 배워보도록 하자. 이 책은 요즘 추세인 우화 형식의 자기개발서이다. 바퀴벌레가 주인공의 멘토로 등장해 10가지 법칙을 전수하고, 주인공은 그것을 실천해 성공의 열쇠를 얻게된다. 이책은 꽤 재미있다. 내가 이책을 재미있게 읽은 이유는 기존의 딱딱하고 원론적인 이론의 나열이 아닌, 현실세계의 나와 동일시되는 주인공 조지프가 멘토인 바퀴벌레 그레고리의 조언을 듣고 점차 변화해가는 과정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기 때문일 것이다. 보통 자기개발서는 중간정도 읽다가 너무도 좋고, 너무나도 일반적인 법칙들의 홍수 속에서 지레 지쳐 책장을 덮기 일쑤다. 나처럼 끈기가 약하고, 재미를 원하는 독자들은 퇴근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여유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책을 읽으면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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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어디론가 출발하지 않으면, 에프킬라를 든 꼬마에게 발각될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먼저 어두운 곳에서 조용히~ 정확한 방향을 잡아야 하죠.
밝은 곳에서의 동선은 최대한 짧게, 노출되지 않도록...그리고 민첩하게...
혹, 나의 행로를 꼬마가 눈치라도챈다면 난 빈대떡모냥으로 밟힐지도 모르니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준비가 다 된 후에야, 역사가 다시 쓰일 준비가 된 것입니다.
어두운 인내의 시간을 절대 참지 못 해선 안 됩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숙고하고 자신이 생겼을 때, 그 때.. 밝은 곳을 전력질주 하는거죠..
광기스민 몸놀림으로....
꼬마에게 밟히느냐... ''아악! 벌레야 무서워~'' 놀라게 하느냐...는 바로 우리 바퀴들의 몫인 것이죠.
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밟히시겠습니까? 무서워 달아나게 하시겠습니까...?
자... 우리도 역사를 다시 쓸 차례입니다.
밟은 곳에서 짧은 순간 빛날 수 있도록...
"지금은 나 어둠에 기거하지만, 고등하다 허영심 가득한 군상들을 비웃어주리라..."
slow or speedy wins the race... [인상깊은구절] 빛이 비치는 곳에 가지마라 나를 죽이지만 않는다면 모든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 바퀴는 공룡은 멸종해도 살아남았을 정도로 역사가 긴 생물체이지만, 인간에게 바퀴는 더럽고 징그러운 생명체일 뿐이다.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Man in Black"에서 바퀴는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외계인으로 묘사 될 정도로 바퀴는 인간에게 혐오스러운 생명체다. 바퀴 박멸을 위해서 많은 제약업체들이 약을 개발하고 있지만, 바퀴의 끈질긴 생명력 때문에 바퀴와 인간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런 바퀴가 넥타이를 매고 인간에게 교훈을 준다면 그 교훈을 바로 받을 사람이 몇 이나 될까? 바퀴의 혐오스러운 모습에 바퀴가 가르쳐주는 교훈은 묻히고 말 것이다. 편견과 고정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좋은 지식이나 교훈을 전해준다고 하더라도 편견과 고정된 시각에 차단되어 버린다. 바퀴가 인간에게 자신의 처세술을 가르쳐 준다는 것은 상상에서나 있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바퀴에게서 교훈을 발견한 저자의 시각은 놀랍다. 바퀴가 눈에 띄면 잡기에 바쁜고 바퀴는 도망가기 바쁜 것이 현실의 모습인데 말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다. 한 편의 우화를 통해서 독자에게 교훈을 전해주는 "마시멜로 이야기"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등과 같은 형식이다. 이러한 책들은 이야기의 내용보다는 이야기가 전해주는 교훈적 가치에 많은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내용은 단순하거나 실제 역사적 사실을 빌려와서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써의 매력보다 한 편의 이야기로써 더 매력을 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법칙이니 원칙이니 하는 것들이 도움이 되지 않다거나 가치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바퀴인 그레고리와 인간인 조지프를 통해 펼쳐지는 이야기 전개가 한편의 스펙타클한 영화나 소설을 보는 것 같다. 주인공 조지프를 괴롭히던 하시를 향한 바퀴들의 통쾌한 복수, 자신을 배신하는 변호사 애인과 직장 동료 스미스를 놀라게 하는 조지프의 반격, 새로 얻은 진실한 사랑, 우연한 만남으로 얻은 새로운 기회, 회사 야유회에 돌연 나타나 죽을 뻔한 바퀴 그레고리와 그를 구하기 위한 조지프의 노력은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롭다.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 책의 이야기 내용만으로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스토리가 재미있게 전개된다. 마치 시골 출신의 청년이 뉴욕으로 와서 살게된 아파트에서 그곳에 사는 바퀴의 도움으로 사랑을 얻는다는 영화 "조의 아파트" 처럼 전개되는 스토리가 박진감이 넘치고 유쾌하고 즐겁다. 이런 이야기가 오히려 저자가 전하려는 내용을 조금은 희석시키는 듯한 것이 단점인듯하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바퀴의 법칙보다는 스토리가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정도니까……. 다른 종이 멸종해도 끝까지 자신의 종을 보존하는 바퀴의 끈질긴 생명력처럼,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냉혹한 현실은 사실이고 실존한다. 치열한 경쟁의 세상은 지역을 넘어서 세계로 확대되고 있으며,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멸종해버린 공룡처럼 순식간에 주류에서 낙오되어 버린다. 그런 사회에서 우리는 종을 보존하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하는 바퀴와 같은 것이다. 사실 우리는 현실의 냉혹함을 잘 알고 있지만 그 안의 따뜻함에 더 관심을 가진다. 어쩌면 우리는 냉혹함을 외면하려고 노력하는지 모른다. 이 책의 스토리라인에 너무 몰입하지 않는다면 외면하려 했던 우리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 그리고 바퀴의 법칙에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이면의 따뜻함은 이 책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다가오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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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그레고리를 통해서 바퀴벌레의 생존 법칙 10가지를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한다.
바퀴벌레에게 "생존"의 법칙은 회사 내에서의"성공"의 법칙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한다.
작위적이지 않고 무리없이 전개되는 이야기 형식이라, 책을 읽은 와중에 동화책을 읽는 것 마냥 술술 풀어가는 내용전개가 인상적이다.
특히 자신의 과업을 잘 포장한다거나, 술수를 통해서 얻는 인정이 사상누각에 불과하고 언제든지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라는 기본 전제가 묘한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자신의 위상을 변화시키고 목적을 달성해 나가는데, 외부적인 요인과 내부적인 요인 중에 어느 것으로부터 더 자유롭다는 말은 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충만한 내적 조건을 기본으로 하고, 외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수 많은 생명체가 탄생하고 멸종하는 변화 속에서도 수억년을 벼텨온 바퀴처럼, 우리도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가장 오래 살아남는 것 그것이 어떤 의미에서 성공일 수 있으니까 말이다. |
| 대한민국 그리스도교(천주교+개신교) 인구가 대략 50% 이다. 그리스도교라고 해서 모두 창조론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미 50%의 사람들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 출판사는 이 책을 대한민국 진화론자 50%에게만 책을 팔 작정인가? 바퀴가 3억 5천만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남았다? 여기서 창조론(지적설계론)의 과학적인 증거를 나열하자면 내 손가락에 쥐가 나야 할 것이고, 키보드 수명이 다해 새 키보드로 교체해야 합음 물론이거니와 PC 의 CPU도 수명을 다해 멈출 것이다. 이미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읽어서였을까? 너무 재미가 없었다. 자기계발서를 재미로 읽는것은 아니지만 책을 한참을 읽는 중 나는 소설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자기계발서적인 내용만 추리면 10페이지쯤 나올 것이다. 책의 내용보다 책의 뒷부분 해설이 더 좋다. 책이 너무 지루한 이유는 소설적인 내용이 너무 많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마시멜로 이야기="">와는 완전히 다르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이야기 속에 성공의 법칙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이야기 속에 성공의 법칙도 없고, 그냥 소설이다. 아니, 그냥 소설이 아니라 오히려 미성년자는 읽지 않았으면 하는 내용이 나올 정도로 저질의 이야기다. 책을 읽다가 몇 번이고 책을 덮어버렸다. 질질 끄는 아무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 내가 소설을 읽는 건지, 자기계발서를 읽는 건지……. 저자는 바퀴에게서 10가지 성공법칙을 찾았다. 이 성공법칙이라는 것도 전혀 비과학적인 진화론의 바탕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그리 신빙성도 없고, 성공의 법칙이라기보다는 살아남는 법칙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 보다는 살아남는 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퀴가 살아남았듯이 말이다. 책은 상당히 두껍지만 내용이 별로 없으니 뒤에 나오는 해설만 읽어보고 책을 덮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해설 안에 내용이 다 있다. 책의 본문은 그냥 소설일 뿐이다. 본문은 읽을 필요가 없다. 내가 왜 본문을 읽었는지……. 나 자신이 이해가 안 된다.마시멜로>마시멜로> |
| 나는 어떤 삶을 사는가... 다람쥐와 같은 체바퀴인생인가? 아니면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는 인생인가? 이 질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다람쥐 같은 인생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 책은 이런 인생을 어떻게 슬기롭게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살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물론 이야기를 해주는 멘토는 바퀴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가 바퀴인데 하필이면..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물론 바퀴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책은 시작된다. 주인공은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마치 나를 보는 듯한!! 바퀴를 죽이려는 주인공에게 바퀴는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물론 말을 하면서.. 주인공은 말하는 바퀴에 대해 의아해하면서 살려준다. 그리고 그 바퀴가 인생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 전체의 흐름이다. 바퀴가 가르쳐주는 10가지 교훈은 주인공의 생활을 하나씩 변화시켜준다. 1. 세상에서 오직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나 자신이다.(두려움은 내가 정하기 때문에) 2. 마음의 목소리를 항상 따르지는 마라.(물론 예외도 있다고 한다) 3. 언제나 최후까지 살아남아라.(죽으면 무슨 소용이랴~) 4. 아주 작은 틈새도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블루오션을 말하는 것 같다) 5. 남들이 버린 곳에서 잔치를 벌여라.(역시 블루오션~) 6. 뒤통수에도 눈을 달아라.(이것도역시!!) 7. 적이 생각에 잠겼을 때 움직여라.(살아가는데 본능만큼 중요한것은 없는것 같다) 8. 충분히 휴식한 다음 사정없이 공격하라.(공격대상이 비록 상사일지라도..) 9. 빛이 비치는 곳에 가지 마라.(큰비는 되도록 피하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10. 나를 죽이지만 않는다면 모든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이러한 10가지 방법은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소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여느책과 달랐던 점은 부정을 저지른 상사가 권력을 등에 엎고 있다는 점이었다. 결국 주인공은 그 상사를 이용해서 더 나쁜 동료(자신의 애인과 바람이 난)를 응징하게 된다. 물론 마지막은 해피엔딩!! 황당한 상황도 있지만 어차피 우화적인 요소에서는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여러모로 재미있고 남는게 많은 책이다! |
| 세상에서 오직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다. 언젠가부터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정말로 내가 가고자 했던 그 길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 의문이 내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난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슬럼프에 빠지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내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머릿속은 긍정적인 사고보다는 부정적인 사고로 하나씩 채워지기 시작했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앞으로 정말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여러 번의 도전도 서슴없이 시도할 수 있었다. 목표는 명확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뭐가 잘못 된걸까? 조그맣게 시작된 부정적인 사고 하나가 어느 순간 눈덩이처럼 커져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목표도 상실해버리고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내가 원하던 길인지에 대해 나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도전이었고 치열한 삶의 현장이었던 이 곳이 어느 순간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무료한 삶으로 바뀌었고 내 안에 자리했던 그 뜨거운 열정과 사랑은 무관심으로.... 재미없는 일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한번 자리하기 시작한 부정은 긍정으로 회복되기 힘들었고, 한번 시작된 무료한 삶의 연속은 아마도 내 안에 두려움이란 싹을 튀운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세상에서 오직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다.'' "당신이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죽음이나 질병이 아냐. 그것들을 두려워하는 당신 자신의 마음이지." 이 책은 바퀴벌레가 3억 5천년 동안 일류에 살아 남을 수 있었던 10가지 요인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바퀴인 그레고리가 이 책의 주인공 조지프를 도와 그가 성공의 길로 걸어 갈 수 있게끔 인도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꼭 이런 사람들은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어느 순간 자신이 가야할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이고 계신 분. 자신의 꿈을 잃어버려 길을 헤매고 계신 분.... 만일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난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언제 벗어날지 모르던 통로를 지나 이제 내 길을 찾아 한발 내 딪기 시작했다. 새롭게 시작된 이 길에 좋은 동지를 만나게 되 기분이 참 좋다. |
| ‘아..뭐 저런 싸이코 같은 넘이 다 있지?’ ‘저런 사람이 어떻게 관리자급에 앉아 있을까?, 사장은 저 사람의 본 모습을 정말 모르는 걸까?’ ‘이럴 때 누군가 저 사람 때문에 회사 못 다니겠노라고 사표를 내준다면 정말 좋을 텐데..’ 상황이 이쯤 되면, 직원들끼리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간다. “당신은 능력도 좋잖아, 왜 이런데서 썩고 있어? 내가 당신 능력 같으면 벌써 딴 곳으로 갔다” “야~ 차라리 그만 둬. 다른 좋은 곳도 많은데... 난 이제 곧 그만 둘꺼야” 겉으로는 상대를 위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서로의 감정을 부추기는 말들...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스스로 상황을 못 견뎌서 혹은 멋지게 보이려고 사표를 던졌을 때 나를 부추겼던 사람들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끝까지 회사에 남는다. 나를 희생양 삼아 사장이 근무 환경을 바꿔주기를, 그래서 자신들이 편하길 바랐던 동료들. ‘난 그들에게 패배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람의 마음을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 그리고 충고한다. 끝까지 살아남으라고...상황을 하나씩 개선해가면서... 저자는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을 바퀴를 통해 투영했다. 왜 하필 바퀴인가? 바퀴가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인간보다 오랜 역사(?)를 가졌다는 사실은 보편적인 상식이 되었다. 고로 인간에게 생존에 대한 교훈을 줄 수 있는 상대는 바퀴밖에 없노라고 저자는 상상력을 펼칠 것 같다. 수많은 자기계발서 속에서 이 책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다. 또 하나, 충고 일색인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꼭 소설책을 보는 듯하다. 직장에서 힘없는 주인공과 바퀴의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 속에서 시사점을 남기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이야기 전개가 빨라 흥미롭기까지 하다. 그러면서 사람의 속내를 깊게 파헤치는 예리함. 작가의 통찰력과 재미난 발상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게다가 책 읽는 내내 독자의 생존 본능을 일깨워주니 목적에 충실하지 아니한가? <건방진 바퀴가="" 인간에게="" 충고하다=""> 1. 세상에서 오직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다. - 두려움의 대상에 대한 인식전환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2. 마음의 목소리를 항상 따르지는 마라. - 우리가 느끼는 본능과 감정의 함정 3. 언제나 최후까지 살아남아라. - 어느 조직이든 환경은 마찬가지이다.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은 조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변화임을 명심하라. 4. 아주 작은 기회라도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포기하지 말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5. 남들이 버린 곳에서 잔치를 벌여라. - 남들이 다 관심을 갖는 분야에는 기회가 없다. 정작 기회는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마치 행복을 찾는 것처럼... 6. 뒤통수에도 눈을 달아라. - 인간의 오감을 살려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이를 감지해야 한다. 모든 동물처럼... 7. 적이 생각에 잠겼을 때 움직여라. - 한발 빠르게 대응하라. 그러기 위해서 늘 준비하라. 8. 충분히 휴식한 다음 사정없이 공격하라. - 사람이기에 당연히 지칠 수 있다. 매사 전투태세를 갖추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재충전 또한 다음을 위한 중요한 단계임을 잊지 마라. 9. 빛이 비치는 곳에 가지마라. - 이건 바퀴에게 해당하는 말. 사람으로 치자면 길이 없다고 판단되면 신속히 다른 길을 찾아라. 10. 나를 죽이지만 않는다면 모든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시련은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난 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강해질 뿐이다.건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