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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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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지금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있는 ''한미 FTA''에 대하여 나는 ''왜 사람들이 엄청 반대하는 일은 정부가 할까'' 하는 의문을 항상 가져왔다. 이에대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해봤으나 마땅한 대답을 찾을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해답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주로 일본을 기준으로 이 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1세기를 살아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군요" 내용보기
2006년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지금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있는 ''한미 FTA''에 대하여 나는 ''왜 사람들이 엄청 반대하는 일은 정부가 할까'' 하는 의문을 항상 가져왔다. 이에대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해봤으나 마땅한 대답을 찾을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해답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주로 일본을 기준으로 이 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책에 언급된 문제와 해결책은 비단 일본뿐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우리의 사회 구조는 ''M자형 사회'', 즉 중류층은 얇아지고 상류층과 하류층으로 이루어진 사회구조로 변화했다고 한다. 기업도 개인도 이것에 주목해야하며 이 M자형 사회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중하류층의 개인들은 보다 적은 수입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려면 고정관념을 깨고 오로지 품질과 가격으로만 물건을 구매하라고 이른다. 정부는 시장을 개방해서 생활자의 질을 향상시켜햐 한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개혁이란 아웃소싱을 통한 작은 정부를 구현하여 재정은 건전화하며, 민감한 세금에 대하여는 소득세폐지로 근로의욕을 높이고 대신 자산세를 부과하고, 소비세를 폐지하고 부가가치세로 대체하라고 주문한다. 또한 고령화라는 어쩔수없는 대세에는 질높은 이민자를 받아들여야한다며 상품의 개방뿐 아니라 개개인의 마음가짐부터 활짝 열어놓으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오래된 것을 무너뜨려 새것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새것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며, 뛰여난 개인를 배출하는 것이 나라가 번영하는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북유럽형인재를 모델로 삼고있다. 책을 읽으며 저자가 주장하는 각 사안에 대하여 구구절절 동조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 책은 나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을 하나 선물한 듯하다. 특히 그가 가장 개혁하고 싶다는 교육에대하여는 나 역시 학부모의 입장에서 깊이 통감하는 내용이었다. 21세기를 살아가야하는 나와 또 아직 어린세대에게 우리도 개혁의 박차를 가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좀더 부국으로 도약하는데 정신적 양분을 제공하는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가기 위해 필요한 인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활약할 수 있는 북유럽형 인재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누구와 일을해도 지도력을 발휘하고, 또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발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어학은 물론이고 구상력이 뛰어나고 각국의 문화에 조예가 깊으며, 논리라는 세계공통의 무기를 구사해서 일을 진행할 줄 아는 인물이다.
h****1 2007.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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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을 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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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Global Stage라는 책을 보고 오마에 겐이치에게 반했다. 그의 혁신적 생각과 신념들이 나의 생각과 비슷했고 너무나 논리정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 부의 위기 --은 오마에 겐이치가 썼기 때문에, 그가 또 어떠한 혁신적인 의견을 토해날까 궁금했기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의 경제, 정치, 사회 현황을 분석하고 일본의 기업,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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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Global Stage라는 책을 보고 오마에 겐이치에게 반했다. 그의 혁신적 생각과 신념들이 나의 생각과 비슷했고 너무나 논리정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 부의 위기 --은 오마에 겐이치가 썼기 때문에, 그가 또 어떠한 혁신적인 의견을 토해날까 궁금했기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의 경제, 정치, 사회 현황을 분석하고 일본의 기업, 개인, 정부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하고 있다. 제기하고 있는 문제 -- 중류층의 붕개 --는 실제로 다른 여러나라에서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보편적 상황이다.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한국에도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문제로 제시하고 있는 사회적 변화는 바로 중류층의 붕괴이다. 대다수를 차지하던 중류 계층이 붕괴하고 중하류 이하의 계층과 상류 계층으로 완전히 양극화 되며, 소득계층의 분포가 M자 모양을 그리는 ''M자형 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비정규직이 증가하고 있고, 업계격차 및 개인의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조직에 만연하던 연공서열주의가 붕괴되고 있다. 중류층이 붕개되는 중하류 시대에 기업의 전략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하고 있다. 첫째, 가격은 중하류, 감각은 중상류를 겨낭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할인마트모델인 매장 및 서비스는 백화점 수준의 고급서비스로, 가격은 할인점처럼 저렴하게하는 기업전략이 대표적이다. 둘째로, 제조과정을 철저히 효율화해야 한다. Zara처럼 세련된 상품을 빠른 시간에 만들어 값싸게 공급하는 전략이 대표적 예이다. 디자인에서 생산, 유통에 드는 총 기간을 3주 이내로 단축하는 효율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중류층을 공략한다. 세번째로, ''뉴럭셔리''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중하류층은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상품에 대해서는 약간의 사치를 부려 비싸더라도 구입하려는 구매동기가 있기 때문에 이전 마케팅전략처럼 고객의 양분화(상류층 vs. 중하류층) 시키는 전략을 이제 통하지 않는다. 1990년대 접어들어 급증한 ''고민과 불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중하류층의 의식개혁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래와 같은 의식개혁을 통해 여유롭게 살라고 조언하고 있다. 1년에 600만엔이면 세계적으로 보면 중상류층에 속하는데, 일본안에서만 중하류층이 되어 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1) 더 이상 내 집 마련에 매달리지 마라 2) 도시 생활자에게 자동차는 반드시 필요한지 않다 3) 자녀교육에는 돈보다 시간을 투자하라 4)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관리하라 5) 국산 신앙에 매달리지 마라 (국산 쇠고기가 제일 맛있는 것은 아니다) 정부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에 대해 여러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농업보조금으로 대형 곡물회사를 매입하는 것, 정부의 비용을 1/10으로 축소하기 위한 방안들, 또한 증세 제도 개선안 등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별로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의견도 있었지만,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은 한 번쯤 읽어 보고 정책을 수립할 때 참고를 했으면 한다. 일본은 10년전에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것과 같은 사회적 현상을 경험하였다. 경제변화 및 사회문화적 변화가 너무나 일본과 한국이 닮아 있다. 그래서 지금의 부동산 급등에 대해서도 일본식의 부동산 버블이라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일본의 중류층 붕개현상은 바로 다음 한국에서 일어날 것이다. 아니, 이미 중류층 붕개가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의 경우를 거울삼아 기업, 개인, 정부가 이런 사회적 현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한번쯤은 이 책을 읽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중하류 계층 사람들은 이제 ''수입이 줄고, 승진도 기대할 수 없다'', ''게다가 부담만 늘어간다''고 한탄하는 희생자가 아니라 ''나는 개혁자''라고 자각해야 한다.
s*****9 2006.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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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장개방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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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을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 중산층이 무너진다면서 그가 제안하는 것들의 요지는 완전한 시장개방이외에는 없는듯 하다. 하지만 어떤사회가 완전한 시장개방에서 살아남았는가를 보면 그것만을 부르짖는 열렬한 시장개방주의자들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알수있다. 저자는 살아남는자만 이기는것이라고 말한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최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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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을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

중산층이 무너진다면서 그가 제안하는 것들의 요지는

완전한 시장개방이외에는 없는듯 하다.

하지만 어떤사회가 완전한 시장개방에서 살아남았는가를 보면

그것만을 부르짖는 열렬한 시장개방주의자들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알수있다.

저자는 살아남는자만 이기는것이라고 말한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최악이다..

a***k 2007.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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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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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성장기의 한국과 일본은 중산층 사회를 건설할 수 있었다. 일본이건 한국이건 대다수가 자신은 중산층이라 생각했고 그런 생각은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했다. 실제 80년대 일본과 90년대 한국만큼 소득분배가 고른 나라도 없었다. 두 나라의 소득분배가 고를 수 있었던 것은 두 나라의 기업들이 일종의 사회복지 시스템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3보라 불리었던 종신고용,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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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성장기의 한국과 일본은 중산층 사회를 건설할 수 있었다. 일본이건 한국이건 대다수가 자신은 중산층이라 생각했고 그런 생각은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했다. 실제 80년대 일본과 90년대 한국만큼 소득분배가 고른 나라도 없었다.

두 나라의 소득분배가 고를 수 있었던 것은 두 나라의 기업들이 일종의 사회복지 시스템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3보라 불리었던 종신고용, 연공서열, 사별노조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고 월급쟁이에겐 직업적 안정과 고소득을 보장해주었다.

그러나 버블이 붕괴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양극화가 시작된 것이다. 기업이 더 이상 유사 사회복지제도를 운영할 여유가 없어지면서 전체의 80%가 중하층으로 분류되는 사회로 바뀐 것이다.

양극화의 원인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명이 있지만 이책의 저자는 일본이 성장기가 끝나고 경제의 수축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단순한 경기순환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변화라는 것이다.

경제 자체의 구조가 바뀐 상황에서 고도성장기에 맞춰진 시스템은 구조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작년 도쿄 도심의 백화점이 폐점되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백화점은 중상층 이상을 타깃으로 한다. 그러나 대다수가 중산층이었던 사회가 대다수가 중하층 이하인 사회로 바뀌면서 백화점의 주요 타깃이던 중상층은 절대적으로 감소했고 상류층에 특화된 소수의 백화점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잃어버린 10년 동안 100엔 샵이 는다는 뉴스를 수도 없이 보았다. 중하층 이하의 소득에 맞는 업태가 팽창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자신이 중류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은 중산층이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현실과 인식의 괴리에서 번영하는 업태가 유니클로이다.

실제 일본의 중하층이라 해도 소득은 400만엔 이상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는 충분히 상류층의 소득이다. 그러나 그런 소득을 가지고도 하류의 소비를 하는 것이 일본의 문제이며 그 해결책은 일본의 시스템이 유니클로처럼 바뀌는 것이라 저자는 본다.

1991년 이후 일본의 내수는 일관되게 마이너스 성장을 해오고 있다. 경제 자체가 축소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경제에서도 유니클로의 확장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일본의 바뀐 경제에 유니클로가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효율성이다.

가격대는 하류층도 약간 무리하면 살 수 있는 수준이지만 질은 중상층을 대상으로한 백화점 수준의 제품을 만든다. 가격은 낮고 질은 높으니 잘 되는 것이다.

유니클로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거품을 뺐기 때문이다. 질은 유지하면서 저가로 만들 수 있는 곳에 아웃소싱하고 재고를 줄이고 도매상이나 종합상사와 같은 중간에서 이익을 챙기는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거품이 터진 이후 일본에서 승승장구 하는 기업들은 모두 유니클로와 같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성공이 소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일본의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그 문제의 핵심에는 일본의 국가시스템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본 시스템의 문제는 과도하게 권력이 도쿄의 중앙정부에 집중된 것이라 말한다. 캐치업 시절에는 없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강한 정부가 리드하는 것이 필요했었다. 그러나 캐치업이 끝나고 고도성장이 중단된 지금에 와서 그 시스템의 문제가 터지고 있다는 것이다.

도쿄에 모든 자원이 집중된 후 배분되는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자원배분의 왜곡을 낳는다. 정치경제학에서 rent seeking(불로소득 추구)이라 말하는 기생충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 일본의 식료품 값이 천문학적이고 왜 그렇게 주거비가 비싸야 하며(거품이 터지고 반토막이 난 후에도 도쿄의 주거비 수준은 서울의 4배이며 세계최고인 런던의 90%이다) 왜 그렇게 물가가 비싼가? 중간에서 빨대를 꽂는 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아이언 트라이앵글이라 불렸던 정치-관료-재계의 서로 등 긁어주기는 아직도 해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수의 농민을 위해 호주의 모든 농토를 살 수 있는 보조금이 지급되었는데 생산성은 세계최악이고 그 결과 식료품비는 세계최고인데도 시장개방은 꿈도 못꾼다. 표를 의식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대다수가 중하류가 된 상황에선 생활비를 낮출 수 있게 물가를 떨어트려야 하지만 월마트와 같은 대형 할인양판점은 지역 소상인의 생계(역시 방대한 표밭이다)와 중간상들의 생계를 위해 허용될 수 없다.

말도 안되게 복잡하고 쓸데없는 인허가 규제를 철폐하면 집값이 싸지고 땅의 공급도 늘어 주거비를 줄일 수 있는데 공무원의 구조조정이 불가능하니 이것도 안된다.

공무원은 실질적으로 1/3명 분의 일밖에 하지 않고 아웃소싱을 하면 공무원 수를 1/10로 줄일수 있지만 역시 최대 이권단체인 공무원을 건드릴 수 없으니 이것도 안된다.

저자는 지금 일본이 겪고 있는 중하류 사회 즉 양극화의 문제는 70년대 미국도 겪은 문제라고 말한다. 미국 역시 60년대까지 중산층의 나라였다. 양극화의 문제를 극복한 것은 작은 정부를 외치며 규제개혁을 시작한 레이건이었으며 레이건이 있었기에 클린턴의 8년 호황이 가능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본에 필요한 것은 바로 레이건 식의 합리화라는 것이다.

이상이 이책의 내용이다. 2000년대 이후 일본을 다룬 책을 보면 일본이 불쌍해진다. 그러나 그것이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지금도 우리가 겪고 있는 양극화의 문제는 일본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저자가 외치는 합리화가 일본에서 실현될 수 없는 것처럼 (정치의 무력화때문에) 한국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서글퍼지게 하는 책이다.

평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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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보면 한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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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를 제외한 일본 저자의 책 중에서 다치바나 다카시 작품과 함께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의 저자는 오마에 겐이치다. 마음에 든다고 해도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이 몇 달 전, 단 한 권의 책을 보고였다. "보이지 않는 대륙"이라는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그의 통찰력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몇 일 전에 신문광고를 보고, 작년에 출판된 "부의 위기"라는 책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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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를 제외한 일본 저자의 중에서 다치바나 다카시 작품과 함께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의 저자는 오마에 겐이치다. 마음에 든다고 해도 그를 처음 알게 것이 , 권의 책을 보고였다. "보이지 않는 대륙"이라는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그의 통찰력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전에 신문광고를 보고, 작년에 출판된 "부의 위기"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보이지 않는 대륙" 통한 좋은 인상 때문에 책을 집어 들었다.

 

  책의 소제목은 "중류층이 끝장난다". 작년에 우리나라에 출간된 일본의 하류사회화를 예상하는 책들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고 있는 책이다. 최근의 일본경기가 살아난다는 언론의 보도를 보면 중류층이 끝장난다는 소제목에 얼핏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저자는 경기회복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경기 지표는 향상되어도 서민들의 생활경제는 향상되지 않고 오히려 하락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상 경제학적 상식이 일본에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의 경기회복상황은 중국특수에 힘입은 것일 중국특수가 아니라면 이익을 있는 일본 기업이 없는 상황임을 지적한다. 뿐만 아니라 1000 엔이 넘는 정부채무, 44 엔의 세수의 2 가까이 되는 82 엔의 세출을 지적하며 일본 경제의 불안요소라고 한다. 그러면서 변화한 사회 구조를 주목한다. 양극화로 인해서 중산층이 붕괴되고 중하류층의 증가를 주목한다. 이런 양극화의 원인으로 비정규직의 증가와 기업간의 격차, 그리고 연공서열주의의 붕괴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대해서 다양한 대책을 제시한다. 우선 기업의 입장에서 주목해보면. 백화점 매출과 할인점의 매출변화를 통해서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에 주목한다. 중하류층이 증가하면서 백화점의 매출은 점점 줄어들고 할인점의 매출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패션도 고급브랜드 보다는 중저가 브랜드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이면을 보면 소비자들은 값은 싸면서 세련된 상품을 소비하는 성향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은 이런 소비자의 변화를 주목하고 시장을 개척해야 된다고 한다. 따라서 기업은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하고, 가격의 메리트와 함께 소비자의 감성까지 만족시킬수 있는 상품을 도입해서, 정체된 소비를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한다.

 

 이번에는 중하류층의 의식에 대해서 지적한다. 연공서열시대의 생활패턴이 무너진 상태에서 이상 마련에 매달리지 것을 충고한다. 조금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있는 합리적인 소비자의 사고를 주문한다. 자동차도 이상 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도시의 경우 대중교통만으로 충분한 이동편의를 얻을 있다. 자동차를 소유함으로써 낭비하는 금전적 낭비보다는 공부에 돈을 투자해서 연봉을 올리는 것이 효과적인 지출이라고 충고한다. 자녀 교육에서도 돈보다는 시간을 투자하라고 한다. 자녀들과 대화를 하면서 인생관과 인생철학을 길러주는 것이 험난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근성을 길러주는 것이 나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충고들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서 합리적인 소비를 것을 충고한다.

 

 국가의 입장에서 이런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책은. 우선 시장을 개방해서 물가를 낮추고 삶의 질을 바꿔야 된다고 한다.  저자가 중하류층으로 구분한 연봉액수는 600 엔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5천만 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상당히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높은 물가로 인해 중하류층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저저의 제안 중에 기발하고 재미있는 것은 외국에 토지를 구입해서 그곳에서 농사를 하면 물가를 많이 낮출 있다는 것이다. 농산물을 수입한다는 생각에서 토지도 수입할 있는 발상의 전환은 재미있으면서도 기발하다. 뿐만 아리나 호주의 조립식 주택도 수입하면 가격을 낮출 있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서 일본 소비자의 폐쇄성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최근 삼성가전이 일본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고 철수 했다는 기사를 통해서 있듯이, 일본 소비자들의 폐쇄성은 물가를 낮추는데 장애가 된다고 지적한다. 밖에도 뒤쳐져 있는 각종 인허가제도와 구조의 개혁도 필요하다고 한다.

 

 사실 책에 일본이라는 말을 한국으로 고치면, 내용의 대부분이 우리 사회의 현실에 그대로 직면한 것임을 있다. 부분은 일본의 정치 상황을 비판하는 부분도 있어서 우리와 맞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우리사회도 최근 20대를 88만원 세대라고 칭하는 처럼 소득의 양극화 뿐만 아니라 삶의 저하를 경험하고 있다. 정규직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비정규직을 늘어나고 있다. 기업의 이익은 더미 처럼 불어나지만,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에는 인색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통제하고 개방된 시장 정책으로 인한 높은 물가로 고통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의 어떤 조사는 일본보다 높은 기록적인 물가를 가지는 상품도 있다고 한다. 일본보다 사회 안전망도 없고 그렇다고 경제규모도 크지 않고, 국민의 소득도 높지 않은 상황에서 어쩌면 우리는 일본보다 심각한 변화에 직면할 있다. 경제는 심리라고 하는데 이런 좋지 않은 지표와 현상들이 계속된다면 경제의 활력을 잃음과 동시 많은 국민들이 삶의 행복감마저 잃어 버리지 않을까?

h*******k 200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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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상황은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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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나온 책이니 벌써 5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온 일본에 대한 분석을 보면 마치 우리나라의 요즘을 보는 것 같다.   구조적인 변화로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일본의 중산층이 몰락했고, 앞으로도 일본의 주식시장이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저자의 견해가 돌이켜 보면 맞다고 해야 할 것이다.   소비자들이 값싸면서도 세련된 상품을 선호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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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나온 책이니 벌써 5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온 일본에 대한 분석을 보면 마치 우리나라의 요즘을 보는 것 같다.

 

구조적인 변화로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일본의 중산층이 몰락했고, 앞으로도 일본의 주식시장이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저자의 견해가 돌이켜 보면 맞다고 해야 할 것이다.

 

소비자들이 값싸면서도 세련된 상품을 선호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 예로 '자라', '비즈니스 호텔'을 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작년 쯤부터 이런 것들이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유니클로는 점점 인기를 더 해 가고...역시 우리나라는 일본을 몇 년 뒤에 따라간다고 봐야 할지...

 

그런 면에서는 일본의 암울한 현 상황이 걱정되는데 그에 대한 저자의 대책이 현실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내 집 마련에 매달리지 말라', '필요없는 차는 버려라', '자녀 교육은 돈보다 시간을 투자하라'라는 주장은 공감하는 것도 있고, 어느 정도 실현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농업 보조금으로 곡물회사를 매입하라', '해외에 논을 사서 거기서 농사를 지어라'는 주장은 신선하기도 하지만 실현가능성이 있나 모르겠다. 대책 중 시장개방을 강조하는 것도 있는데 타당한 주장인지 잘 모르겠다.

 

뒷부분에는 세제개혁 관련 내용이 있는데 요즘 '부자증세'가 논의되는 상황과 맞물려 주의깊게 읽었다. 저자는 소득세를 폐지하고 자산에 대해 과세를 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물론 일본에 대한 주장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부자증세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비슷한 주장을 한 것을 본 것 같다.

 

저자의 주장이 다 맞다고 볼 수 없지만 양극화가 심해지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참조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실천해야 할 것이다.

j****d 201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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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그 해결책은 진정 없는 것인가?
"양극화 그 해결책은 진정 없는 것인가?" 내용보기
소득 양극화 크나큰 문제다.   삶의 괴로움이 기실은 타인의 삶과 비교에서 나온다고 보면 양극화가 커질 수록 그 사회는 불행한 사람이 많은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기 전에 "90%가 하류가 된다"라는 책을 읽었다. 역시나 일본의 현 상황을 비판하는 책으로 읽고나서 불안감과 함께 위기감이 엄습해왔다.   "90%가 하류가 된다"라는 책에서는 양극화의 원인
"양극화 그 해결책은 진정 없는 것인가?" 내용보기

소득 양극화 크나큰 문제다.

 

삶의 괴로움이 기실은 타인의 삶과 비교에서 나온다고 보면 양극화가 커질 수록 그 사회는 불행한 사람이 많은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기 전에 "90%가 하류가 된다"라는 책을 읽었다. 역시나 일본의 현 상황을 비판하는 책으로 읽고나서 불안감과 함께 위기감이 엄습해왔다.

 

"90%가 하류가 된다"라는 책에서는 양극화의 원인으로 IT화와 세계화들 들었다. 중산층이 주를 이루던 분야가 IT화로 없어진다거나 중국과 인도의 값싼 인력들 때문에 소득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그 낮아진 부분 만큼의 부는 중산층에 분배되는 것이 아니라 상위 10%의 이득이 되어서 더욱 양극화는 심화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90%가 하류가 된다"책의 메세지 중에 가장 심각하게 생각 되는 부분은 상위 10%가 되기 위한 교육이 비용이 급증하여 양극화는 그간의 어떤 계급 사회보다도 계급의 고착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원인 분석보다는 각종 통계 지표의 추이와 그 현황을 통해서 이미 벌어지고 있는 양극화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주로 적고 있다.

 

개인과 정부 차원에서의 대책을 저자 나름대로 내어놨다.  정부 차원의 해결책은 참 고민을 많이하여 구체적으로 제시를 했다는 생각이 드나 정작 개인에게 중요한 고민은 크게 공감을 못하겠다.

 

요약하면 소득이 늘기는 어려우니 결국은 교육, 자동차, 집 이 세가지를 포기하고 살란 애기이다. 한가지 덧붙히면 시장개방을 하여 중산층의 생활 비용을 낮출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보니 같은 현상을 높고 견해가 참 "90%가 하류가 된다"라는 책과는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시장 개방이 중산층의 생활 비용을 낮출수는 있으나 그 자체가 또한 중산층의 몰락을 가져오는 일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의 저자 처럼 교육에 너무 큰 돈을 들이지 말라는 애기는 중산층의 평균적인 사람들이 고소득 직종으로 나아가는 확률을 낮추일기도 하는 것이다.

 

또 다시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변화하는 사회에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야 할 것인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e****7 200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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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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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위기.. '부'란 개념이 하나의 유행처럼 퍼지는 요즘에 반대로 위기라는 무슨 뜻이란 말인가... 이게 처음 시작한 계기다. 장기간의 불황을 꺼치면서 최근에야 10년이란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 부의 개념, 계층간의 격차가 벌어졌다는 내용이다. 특히 중산층 두께는 더 옅어져 이 양극화를 일으키고,고령화 속도, 정치적인 논리에 갇혀 보이지 않는 경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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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위기.. '부'란 개념이 하나의 유행처럼 퍼지는 요즘에 반대로 위기라는 무슨 뜻이란 말인가... 이게 처음 시작한 계기다. 장기간의 불황을 꺼치면서 최근에야 10년이란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 부의 개념, 계층간의 격차가 벌어졌다는 내용이다. 특히 중산층 두께는 더 옅어져 이 양극화를 일으키고,고령화 속도, 정치적인 논리에 갇혀 보이지 않는 경제의 해결책..

 

이게 이 책에선 일본의 이야기로 풀어내지만 이 글을 보는 동안 우리, 나의 이야기라는 이야기란 사실속에서 이 책을 보았다. 그럼 난 무엇을 해야하는 생각에 잠시 잠겨본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07.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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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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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굉장히 깔끔하게 잘 쓰여 있다.부의 위기가 원제목은 아니다. 그림과 도표를 많이 사용했는지 본문내용에 다 나왔던거라 확인차원 정도이다. 요약하면 중산층의 몰락과 그걸 이기는 방법에 관한거다.물론 일본에 관한 이야기 이긴 하지만,지명을 서울,부산등으로 살짝 바꾸어 놓으면 우리나라 현실로 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물론 약간씩 틀린 부분도 있다. 하류사회란 책
"깔끔하다." 내용보기
책은 굉장히 깔끔하게 잘 쓰여 있다.부의 위기가 원제목은 아니다. 그림과 도표를 많이 사용했는지 본문내용에 다 나왔던거라 확인차원 정도이다. 요약하면 중산층의 몰락과 그걸 이기는 방법에 관한거다.물론 일본에 관한 이야기 이긴 하지만,지명을 서울,부산등으로 살짝 바꾸어 놓으면 우리나라 현실로 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물론 약간씩 틀린 부분도 있다. 하류사회란 책하곤 좀 다르다. 하류사회는 좀 어수선한 감이 있다.이 책은 문장 전체가 쉽고 깔끔한게 장점이다. 물론 단순화 되어 버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서두 읽어 볼만하다.

[인상깊은구절]
딱이 생각나는 구절은 없다.목차 정도
m****y 200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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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더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 같지 않는 내용
"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더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 같지 않는 내용"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일본 학자이며, 주로 일본의 경제 상황 및 그에 대한 개선방안에 제안하는 내역이라는 것을 알려주겠다. 일본은 우리와 의외로 비슷한 점이 많다. 고령화 사회, 방만한 정부 조직, 각종 규제, 비싼 물가, 대책없는 국민연금, 양극화 현상 등등. 처음에는 붉은 색의 화려한 표지에 눈이 이끌려 책을 집었다. 책의 도입부부터 일본에 관한 내용 일색이라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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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저자는 일본 학자이며, 주로 일본의 경제 상황 및 그에 대한 개선방안에 제안하는 내역이라는 것을 알려주겠다.

일본은 우리와 의외로 비슷한 점이 많다.

고령화 사회, 방만한 정부 조직, 각종 규제, 비싼 물가, 대책없는 국민연금, 양극화 현상 등등.

처음에는 붉은 색의 화려한 표지에 눈이 이끌려 책을 집었다. 책의 도입부부터 일본에 관한 내용 일색이라 중간에 접으려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책에 나오는 얘기들이 남의 얘기 같지가 않았다.

책의 주요 내용은 국가의 비합리적인 운용으로 인하여 중하류 및 하류층이 고통받는 사회로 가고 있으니, 이 계층에서 목소리를 내어 생활자를 위한 국가로 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더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 같지 않는 내용이다.

 

참고로 내용은 좀 지루하다. 끈기있어야 완독이 가능할듯.. ^^;

 

h****z 200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