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5%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2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시간만에 읽음
"한시간만에 읽음" 내용보기
짧아요..백칠십여페이지인데 페이지당 글자수가 적어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시공간 얽히고 오해는 풀리고 사랑은 샘솟아 꽃피우는 마냥 달달하고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판타지를 기대했건만..상처이야기네요..인생의 부침에 덜 간섭받고자 선인으로 고적하게 사는 방식을 고집하는 주인공에게 스미고 덤벼드는 파도..주인공은 여전히 그곳에 있고 새롭게 있으려하고 잔잔하게 존재하려
"한시간만에 읽음" 내용보기
짧아요..백칠십여페이지인데 페이지당 글자수가 적어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시공간 얽히고 오해는 풀리고 사랑은 샘솟아 꽃피우는 마냥 달달하고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판타지를 기대했건만..상처이야기네요..인생의 부침에 덜 간섭받고자 선인으로 고적하게 사는 방식을 고집하는 주인공에게 스미고 덤벼드는 파도..주인공은 여전히 그곳에 있고 새롭게 있으려하고 잔잔하게 존재하려합니다..책장을 덮으며 뭔지 아스라한 아픔같은게 느껴지는데 그게 알량한 희망같기도 하고 조롱에 어쩌지 못하는 수치심같기도하고..벌주는 이야기같기도하고..작가가 솜씨가 좋으네요..담백하게 이런식으로 축약하며 펀치를 날렸달까..
a***z 201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