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에어. 제인은 고아로 외숙모의 집에서 살고있다. 그러나 한핏줄 임에도 불구하고 외숙모의 박대에 하인들 마저 그녀를 멸시하고 고통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열살이 되던해 심술불통인 외숙모에게서 해방된다. 비록 형편없이 질이 나쁜 학교이긴 하지만 '로드'라는 기숙학교에 가게 된 것이다. 로드학교는 제인에겐 또다른 세계였다. 아무도 그녀를 이유없이 괴롭히거나 멸시하진 않았다. 그러나 부당한 이유로 매를 맞아야 했고 벌을 받아야했다. 만약 그녀가 계속 이런 생활을 했더라면 그녀는 사회의 폐인으로 전락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제인은 로드학교에서 책을 많이 읽는 조용한 소녀 '헬렌'을 친구로 사귀어 많은것을 배운다.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과 세상에서 자신은 고립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것. 어쩌면 헬렌에 의해 그녀는 삶의 위안을 받았는지도.... 제인이 18세 되던해 가정교사로 손필드라는 저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인 로체스터씨를 만나는데....어렵게 둘은 결혼을 하게 되지만 로체스터의 첫번째 부인 미치광이 '버서' 라는 여자때문에 파혼하게 된다. 제인은 다시 손필드를 떠나 교회에서 일을하게 되고 그러던중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로체스터의 목소리를 허상으로 듣게된다. 다시찾은 로체스터는 화제로 한쪽 눈을 잃고 팔 마저 한쪽을 잃게 되어 불구자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제인에겐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둘은 행복하게 살았다. ..여기까지 이 책의 줄거리 이다. 내용은 해피엔딩. 너무나 평범한.... 하지만 내가 얻은 교훈은 그렇게 평범하기만 하지는 않다. 삶이란.... 내가 하는만큼만. 꼭 그만큼만 나에게로 돌아오는것 같다. 아무런 댓가없이는 나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다. 착하고 고운마음. 그것은 당장은 보이지 않겠지만 느낄수 있는 것으로써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모든사람이 행복해 지는것으로 나는 만족함을 느낀다. 제인은 불구자가 되어버린 가난해진 로체스터를 사랑한다. 이것은 제인이 로체스터를 사랑했지만 전 아내 버서를 위해 떠났었던 댓가이다. 그 어떤 역경으로 가로막혀도 로체스터를 사랑하는 마음에 변함이 없는 마음. 그것은 제인에게 무한히도 큰 댓가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