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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제에 의해 야금야금 먹히던 시절, 청나라와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들 사이에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다가 승기를 잡은 일본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신 국모, 명성황후님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 나라의 국모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무참하게 일본의 낭인들 손에 죽임을 당하여 젊은 나이에 파란만장했던 짧은 생을 마감하였던 것처럼... 그렇게 조선도, 대한제국도, 우리나라를 손 안에 넣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하여 실행에 옮긴 일제의 손에 송두리째 넘어가게 되었지요. 그 뒤로 한참동안 명성황후라는 인물은 조선을 무분별하게 외국에게 개방하여 결국 조선을 망국의 길로 이끈 사람이자, 외세(外勢)에 나라를 팔아먹은 위인이라는 오명(汚名)을 뒤집어쓰고 역사의 차디찬 바닥 속으로 잊혀지고 말았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러운 건, 근래에 들어와서는 명성황후님이 청나라와 일본, 러시아 등 열강들 사이에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름 노력하셨고, 강대국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외교로 우리나라의 국력을 키워나가려고 노력하셨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명성황후님의 업적과 삶을 재조명하며 명성황후님의 노력을 알아주기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성황후께서 시해되신 지, 여러 해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명성황후님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는 사실은 슬프지만,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이제라도 명성황후님의 불행했던 삶과 명성황후님께서 당시 바람 앞의 촛불이던 우리나라를 열강들의 압박 속에서 지켜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점점 알려지면서 명성황후님에 대한 오명(汚名)과 오해들이 하나씩 풀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국모로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어느 누구보다 강했을 명성황후님... 그랬기에 아마 죽어서도 저 세상에서 편히 눈을 감지 못했을 명성황후님... 명성황후께서 당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택하셨던 방법에 대해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 찬반으로 나뉠 수 있겠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명성황후께서는 조국을 사랑하셨고 ‘사랑하는 조국’인 조선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다는 것입니다. 명성황후님의 본래 이름이 황제의 아내이자 조선의 국모로서 살아가는 순간 묻혀 버렸던 것처럼, 시대의 불운 속에서 그 ‘총명함’과 ‘구국(救國)을 위해 했던 노력들’도 묻혀버려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부터도 명성황후님이 살아오셨던 삶을 책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되기 전까지는 명성황후님이 누군지도 잘 몰랐고, 또한 명성황후라는 인물과 피와 눈물로 얼룩진 한국근현대사에 대해 관심을 갖지도 않았습니다. 명성황후님의 파란만장하고 비극적이었던 삶, 그리고 피와 눈물로 얼룩진 한국근현대사에 관해 책과 드라마를 통해서 속속들이 알게 된 이후,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저처럼 예전과 달리, 한국근현대사는 물론, 명성황후의 삶과 업적에 관심을 가지고, 명성황후님을 추모하고 기리는 후손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시는 명성황후님의 죽음과 같은 슬프고 억울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력을 키우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애국심을 가지고 지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은 물론, 국력을 키우고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열’이 아닌 ‘화합’과 다른 어느 나라보다 ‘강하고 뜨거운 애국심’으로 우리나라를 발전시키고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다시는 명성황후님의 억울하고 원통한 죽음, 일제병합과 같은 슬픈 역사는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생각과 함께 나부터도 애국심을 갖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성황후님께서 하늘에서 지켜보신다는 생각으로 이 땅에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또 후손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을미사변(乙未事變)”과 같은 억울하고 안타까운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명성황후님께서 나라를 사랑하셨기에 열강들의 힘겨루기 싸움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바람 앞의 등불처럼 희미하게 꺼져가던 우리나라를 포기하지 않고, 조선의 국모로서 우리나라를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고 노력하셨던 ‘명성황후님’과 명성황후님의 ‘그 업적’을 잊지 않고 항상 가슴 속에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흥선대원군에 비해 그 역할과 우리나라(조선)에 대한 기여도가 적게 알려져 있고, 비참한 최후만큼이나 많은 오명(汚名)을 뒤집어쓴 채, 저 세상에서 억울하고도 원통한 마음에 눈도 못 감으셨을 명성황후... 암담한 역사 속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 명성황후님의 비극적인 삶... 그 삶 속에서 항상 따라다녔던 ‘국모’라는 칭호... 열강의 압박과 침략 속에서 우리나라를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셨던 노력들이 역사 속에 묻히지 않고, 앞으로 길이길이 후손들에게 전해져 애국심을 가득 품은 인재들이 앞으로 쏟아져 나오기를... 그리고 그러한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가 대한민국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국력을 키우는 데 앞장선다면, 명성황후께서 바라셨던 강대한 우리나라가 되는 길이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살았던 삶을...
그리고 닮겠습니다.
생각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 우리나라를 강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조국의 뼈아픈 역사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당신의 슬프고 비극적이었던 삶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 하나 없도록...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소중한 나라를 지키고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당신의 후손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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