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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자동차의 이름을 잘 기억하는 아이들이 있다. 내가 보기엔 이차가 그 차 같고, 저 차가 이 차 같은데 예리한 아이의 눈에는 다른 모양새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면 차창 너머 옆에서 달리는 차들의 이름을 줄줄 외워댄다. 소나타, 무쏘, 그랜저, 라노스, 마티즈, 티코....나는 이름조차 외기 힘들다. 그리기에 한창 재미가 붙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참 좋을 것 같다. 더군다나 차의 종류까지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다양한 자동차 그리기에 금세 빠져들고 말 것이다. 이 책에는 자동차 외에 여러가지 배, 하늘을 나는 비행기 등 다양하게 탈 것 들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쩌면 이렇게 섬세하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날 따름이다. 틈날 때마다 하나씩 따라 그리며 익혀 두었다가 아이들 앞에서 멋지게 한 번 그려보여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이 타는 승용차는 여러 자동차 회사에서 각기 멋진 모양으로 만들고 있어요. 승용차에는 차의 지붕을 열수 있는 무개차도 있고, 차 위에 짐을 실을 수 있게 만든 자동차도 있어요. 가장 간단하고 그리기 쉬운 자동차부터 하나하나 그려 봐요. |
| 세모 네모 동그라미 단순한 우리가 잘 그리는 이 세 도형으로 자동차 배 비행기를 그리는 방법이 나옵니다 이 책은 이런 방법을 제시 하기 위한 것이지 이렇게 꼭 그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주인공이 칭찬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좀더 우리 아이가 큰다면 그림이 더 세밀 해지겠지만 지금은 이런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 6살인가 봅니다 이런면에서는 이책을 장점으로 꼽고 싶구요 또 아주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비행기 한대, 배한척, 자동차 한대에 관한 것을 표현해 내고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