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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열심히 해야지 는다. <진짜 문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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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이 굉장히 부럽다. 같은 책을 읽고도 느낌이 천차만별이고 글 역시 천자만별이다. ''같은책을 읽은 거 맞나?''할 정도로 문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그러던 차에 "진짜 문장력"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다. 자 그럼 기대를 품고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먼저 1장에서는 "글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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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이 굉장히 부럽다. 같은 책을 읽고도 느낌이 천차만별이고 글 역시 천자만별이다. ''같은책을 읽은 거 맞나?''할 정도로 문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그러던 차에 "진짜 문장력"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다. 자 그럼 기대를 품고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먼저 1장에서는 "글은 곧 사람이다"라는 말의 뜻을 설명하고 그 문장에 대해 반박하며 반론을 제기한다. 2장에서는 논술, 투서, 리포트 쓰는법 등 의견문 쓰는법에 대해 설명한다. 논술이란 무엇인가 설명하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어떤테마든 형식에 맞게 쓰는 연습을 하라고 하면서 형식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또 메모를 하라고 하면서 인용술을 잘 활용하라고 한다. 3장에서는 사회 초년생이나 구직자를 위해 자기소개서나 지망동기서를 쓰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자신의 개성과 열의를 강조하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명확하게 표현하라고 한다. 4장에서는 작문이나 에세이 쓰는 법에 대해 말한다. 작문도 형식에 따라 쓴다면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참신하고 색다르게 사고하라고 한다. 또 도입부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5장에서는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편지나 이메일 쓰는 법에 대해 말해준다. 편지의 다섯가지 장점에 대해 말하면서 편지는 특정인을 상대로하는 논술이나 작문이라고 한다. 또 이메일은 보내는 목적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쓰라고 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글쓰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핵심역량이라고 말하면서 글쓰기의 중요서에 대해 강조하고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사례도 들면서 읽는 이가 직접 해볼 수 있게 연습문제도 나와있고 설명되 되어 있어 짜임은 잘 짜여져 있다. 사회의 전반에 걸쳐 남아있는 일본의 잔재의 영향일 수도 있지만읽으면서 느낀건데 일본역시 우리나라와 입시제도가 많이 비슷한 것 같다. 본고사를 보다 다시 학력고사 수능 등으로 입시제도가 자주 바뀌어 왔는데... 최근 다시 논술이 부활하면서 논술붐이 일고 있다. 아마 그런 현실을 반영해 나온 책인듯하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 였지만...(기대를 너무 해서일 것이다.) 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자기 소개서나 리포트 쓰는 법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글 잘 쓰는 방법이 궁금한 나같은 일반인들에게는 큰 도움은 못되도 방향제시나 동기엔 도움을 준다. 이 책을 보면 뭔가 금방 문장력이 달려질 거라고 말도 안되는 기대를 품은 내가 어리석었다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은 목적은 그 속에서 뭔가 많은 것을 배우고 얻으려고 한다기 보다는 뭔가 한가지라도 깨우치고 느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이책을 읽고 비록 내가 생각한 정말 글을 잘 쓰는 문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여전히 못 찾았지만 한가지는 얻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반복해서 열심히 노력 한다면 나의 글쓰는 능력이나 문장력도 발전할 거라는 거... 한동안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부지런히 책을 읽어야 겠다. 물론 블로그도 잘 활용해야지...
m*****a 2007.0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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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문장력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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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논술지도책이라니 기대가 무척 되었다. 이제껏 논술지도책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 책을 통해 문장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란 말이 있다. 난 그 말이 맞다고 믿어왔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방법이나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인격이 자연스럽게 베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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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논술지도책이라니 기대가 무척 되었다. 이제껏 논술지도책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 책을 통해 문장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란 말이 있다. 난 그 말이 맞다고 믿어왔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방법이나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인격이 자연스럽게 베어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식처럼 굳어진 이 말에 저자는 문제점이 있다고 했다. 저자가 지적한 문제점을 보면서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첫인상이 있고 그 첫인상이 틀릴 수도 있는 것처럼 글에 나타나있는 성격들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생각, 의견문(논술, 리포터) 쓰는 법, 자기소개서, 작문과 에세이 쓰는 법, 편지와 이메일 쓰는 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글쓰는 영역에 따라 나뉘어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에 좋았다. 내가 가장 관심 있던 부분은 에세이 쓰는 법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누구나 자신의 책을 내는 것이 소망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내가 뛰어난 문장력을 가지고 있었으면...하고 소망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저자가 쓴 에세이 쓰는 법을 읽어보면서 우선 어떤 형식으로 쓸 것인지 정하고, 그 형식에 맞춰 예고(쓰고자 하는 계기와 그 사건에 대한 예고 역할), 에피소드(사건의 구체성), 테마(에피소드에서 다룬 내용 중 중요한 생각을 심도 있게 작성), 마지막으로 정리가 있다. 예전에 내가 쓴 글들을 보면 이야기의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형식에 따르지 않고 내가 생각나는 대로 쓰다 보니 어쩌면 당연히 이상한 문장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글을 쓰려면 우선 어떤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인지 정하고 그 뒤에 글을 써야 이야기가 중복되는 경우도 없고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주위 학생들의 경험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자주 겪는 문제점을 예를 들어 쉽게 풀어썼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좀 더 쉽게 글쓰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세세한 신경을 쓴 것이 이 책 곳곳에 엿보였다. 논술지도책을 한번 읽고 글쓰기가 크게 향상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제 앞으로 어떤 형식으로 글을 쓰고 내용을 넣을 것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가 강조한 것처럼 글을 쓰는 연습을 자주하고 고침으로써 진짜 문장력에 한걸음씩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
c********5 2006.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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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장력을 갖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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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장력!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진짜’ 문장력을 갖추는 비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진짜 문장력을 갖출 수 없다. 왜냐? 첫째, 글쓰기라는 것 자체의 속성이 그러하듯 꾸준한 연습이 기본 바탕이 되며, 둘째, 이 책은 기본적으로 테크닉을 다루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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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장력!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진짜’ 문장력을 갖추는 비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진짜 문장력을 갖출 수 없다. 왜냐? 첫째, 글쓰기라는 것 자체의 속성이 그러하듯 꾸준한 연습이 기본 바탕이 되며, 둘째, 이 책은 기본적으로 테크닉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길. 이 책은 진짜 문장력을 갖추는 길로 안내하는 아주 좋은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 생각에 동의한다면 책장을 넘겨도 좋다. [나는 수험생이 이런식으로 수험 테크닉을 익히다 보면 어느 순간 단순한 수험 테크닉이 아닌 진짜 사고력과 진짜 문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 지금 어른들이 습득한 대부분의 지식은 ‘장래 훌륭한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갈고 닦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코앞에 닥친 시험에서 어떻게든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공부한 결과, 어느 순간부터 실력이 붙기 시작하고 그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된 것이다. 본서에서 필자가 목표로 삼는 것은 철저하게 실천적이면서 전략적인 문장기술이다. 여기서는 우선 ‘진짜'' 실력을 닦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테크닉을 사용해 간단히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 문장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즐기면서 글 쓰는 테크닉을 익히는 동안 진짜 문장력이 생기는 그런 학습법을 목표로 한다.] 글쓰기와 관련해서 이 책은 정말로 매력적인 책이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 ‘자신의 언어로 쓰라’와 같은 글쓰기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글쓰기는 자기 연출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논술, 리포트, 투서와 같은 ‘의견문 쓰기’, ‘자기소개서, 지망동기서 쓰기’, ‘작문, 에세이 쓰기’ 뿐만 아니라 ‘편지, 이메일 쓰기’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 테크닉이 소개되어서 매우 유용하다. 진짜 문장력, 강력 추천한다.
i******a 200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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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유이치의 "진짜 문장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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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유이치의 『진짜 문장력』을 읽고 현대인에게 있어서 글쓰기는 어떤 모습일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예전보다는 많은 필요성이나 실제 써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학생들이나 자녀들에게 글쓰기를 시켜보아도 쉽게 해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그 현실을 짐작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글쓰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핵심역량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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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구치 유이치의 『진짜 문장력』을 읽고 현대인에게 있어서 글쓰기는 어떤 모습일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예전보다는 많은 필요성이나 실제 써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학생들이나 자녀들에게 글쓰기를 시켜보아도 쉽게 해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그 현실을 짐작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글쓰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핵심역량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난 현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글 쓰는 시간을 확보하고 갖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는 것이다. 그 만큼 발달한 컴퓨터를 이용한 이메일이나 핸드폰 문자 메시지 정도로 대체하다다 보니 글쓰기는 갈수록 요원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글쓰기는 말하기와 같이 잠깐 노력해서 잘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닌 것이다. 끈기 있는 도전과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 중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글쓰기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훈련을 하지 않고 어찌 좋은 글 진짜 문장력을 갖춘 글을 쓸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평소에 편지 한 장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일기 등 매일 글을 써보지 못한 사람에게 글을 쓰라고 한다면 제대로 글을 써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대학입시에서 논술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부지런한 연습과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글쓰기는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나 부담이 느껴진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는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평소의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기 위해서는 결국 글은 자기가 연출하는 것이며, 그에 대한 많은 준비를 즐겁게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신문이나 잡지 등의 관련 또는 관심 기사에 대해서 스크랩하고 읽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준비 과정 소 에서 형식에 맞게끔 표현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입사 시에 요구하는 자기소개서와 지망 동기서 작성도 마찬가지이다. 독특한 자기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것도 평소 훈련에 의해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바람직한 인성과 끼를 나타내고, 자기 무기를 최대한 동원시켜 나가는 것도 기술인 것이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편하게 쓰는 작문과 에세이도 마찬가지이다. 진솔하게 색다르게 자신을 표현하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평소의 많은 체험활동과 함께 글 쓰는 훈련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요즘 극과 극을 이루는 편지와 이메일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사람들이 편지쓰기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이메일은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다. 이런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 이 책 “진짜문장력”은 그 누구도 읽어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m***3 200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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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분야별 비법을 가르쳐주는 책
"글쓰기의 분야별 비법을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히구치 유이치 지음 이완 옮김 논리와 상상 발행 이렇게 서평을 올릴때마다 항상 화끈거림을 감출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아마 글쓰기의 마이너리그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을 보면서 자꾸만 읽었던 부분을 다시 보면서 곱씹게 되어 다른 책들보다 더디 읽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은 크게 수험생을 위한 논술, 리포트 등 의견을 담아 주장하는 글쓰기와 자
"글쓰기의 분야별 비법을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히구치 유이치 지음 이완 옮김 논리와 상상 발행 이렇게 서평을 올릴때마다 항상 화끈거림을 감출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아마 글쓰기의 마이너리그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진짜 문장력="">을 보면서 자꾸만 읽었던 부분을 다시 보면서 곱씹게 되어 다른 책들보다 더디 읽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짜 문장력="">은 크게 수험생을 위한 논술, 리포트 등 의견을 담아 주장하는 글쓰기와 자기소개서, 지망동기서 등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꼭 거쳐야 할 글쓰기, 그리고 이보다 좀 더 나가서 작문, 에세이를 쓰는 방법 까지 폭넓게 다루지만 그렇다고 결코 깊이가 얕지 않은 충고를 해주고 있어 수험생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연습이 부족하여 항상 글쓰기에 답답함을 느끼던 저 같은 직장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논술부분에서 기초적이지만 간과해 왔던 가장 세련된 글쓰기 형식에 대한 적합한 문장 구성 설명은 두고두고 기억하면서 실제로 적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에 국어실력 향상을 통한 글쓰기 능력 배양만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란 저자의 주장에는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평소 업무상 영어 번역을 하게 되더라도 뜻을 알면서 가장 적합한 우리 말을 찾을때 어휘력의 부족을 절감해 왔었고.. 사색보다는 인터넷 중독이나 영상매체의 맹목적인 시청만으로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해 졌다는 것을 일깨워 줬으니까요... 2006년을 보내면서 좋은 책 읽어서 기분이 뿌듯합니다. 다가오는 2007년에는 글쓰기, 화술, 인간관계를 큰 목표로 삼아 많은 책을 읽어야 겠다는 다짐하면서...마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0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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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장력> 두려움을 떨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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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효과적인 글쓰기의 방법에 대한 기본을 다지기 좋은 책이다. 문장을 쓰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했는데, 그 설명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만한 내용이다. 또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정말 글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감을 느끼고 몸으로 체득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글을 쓴다는 것은 비단 작가만의 일이 아니다. 블로그 활동, 취업
"<진짜 문장력> 두려움을 떨치자" 내용보기
<진짜 문장력="">은 효과적인 글쓰기의 방법에 대한 기본을 다지기 좋은 책이다. 문장을 쓰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했는데, 그 설명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만한 내용이다. 또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정말 글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감을 느끼고 몸으로 체득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글을 쓴다는 것은 비단 작가만의 일이 아니다. 블로그 활동, 취업을 위한 이력서 쓰기, 자기소개서, 서평, 구매후기 등등. 우리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글쓰기 없이는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런 글쓰기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나 또한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을 절감하고 있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드디어 두려움을 떨칠 수 있게 되었다. <진짜 문장력="">을 통해 나 외에도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이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현재 내가 특히 필요했던 것은 논술에 대한 글이었기에 이 책이 딱 맞아 떨어졌다. 기본은 나 또한 알고 있다. 간결하고 쉬운 단어로 명확하게 주제를 설명할 것. 하지만 아는 것과 실제로 쓰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했다. 이 책의 예시들은 그 차이를 좁혀 주는 데 한몫을 했고, 앞으로 연습을 통해 연마하면 분명 한층 발전한 스스로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w****a 200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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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의 신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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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 자기 힘으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돈도 들지 않는다. 원고용지와 필기도구, 혹은 PC만 있으면 간단하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자유롭게 즐기면서, 기발한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 ( 책 204쪽 중에서) - 글쓰기는 햔대를 살아가는 꼭 필요한 요건이기에 글쓰기를 통한 자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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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 자기 힘으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돈도 들지 않는다. 원고용지와 필기도구, 혹은 PC만 있으면 간단하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자유롭게 즐기면서, 기발한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 ( 책 204쪽 중에서) - 글쓰기는 햔대를 살아가는 꼭 필요한 요건이기에 글쓰기를 통한 자기 연출 방법을 배워 보는 것은 물론이고 글쓰기를 통하여 자기 만의 독창성이 살리는 방법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열린 교육을 작문 교육으로 발전하여 운영 하는 글쓰기 교육의 개혁을 외치는 목소리를 담아냈다. 일본에서 논술의 신으로 불리는 저자 하구치 유이치의 문장 작법을 다룬 갖가지 논술 정보와 모법해답문을 배워 보는 글쓰기의 실제적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책의 내용은 일본의 내용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도 같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기에 대학 논술을 위한 논술지도에 주안점을 둔 내용으로, 미디어 시대에도 필요한 표현 수단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묻어난다. 글쓰기의 기본에서부터 논술은 물론 편지 에세이 자기 소개서 등을 잘 쓰는 법까지 일목요연하게 핵심을 짚어나가듯이 중요한 요점을 각 장마다 필요한 적당량의 모범 작문을 예시하면서 형사과 구성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등 좀 더 깊이 내용으로 글 쓰는 법을 메모를 이용한 방법을 제시하고, 실패한 논술에 대한 처방도 내려준다. 이 책 한 권으로 논술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논조이지만 이 책의 행간을 읽어 내는 힘과 끊임없는 연습이 있어야 만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로 신문 사설 등을 모범으로 삼고,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일이나, 약간의 표현 연구를 하여 기교를 섞는 글 솜씨를 발휘하는 법이나 평소에 사색하는 힘을 키우는 일도 매우 중요한 실천적이며 전략적 방법의 하나로 진짜 문장력을 설명하고 있디
e*****1 200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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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자기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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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글쓰기의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유명한 논술 지도사로써 논술이 형식만 알아도 누구든지 쓸 수 있는 글임을 얘기한다. 처음에는 ''논술이 마냥 그렇게 쉬운 글이 아닐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저자는 ''확실히,그러나,왜냐하면'' 이 세 가지의 형식만 알아도 논술의 기본
"글쓰기는 자기 연출이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글쓰기의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유명한 논술 지도사로써 논술이 형식만 알아도 누구든지 쓸 수 있는 글임을 얘기한다. 처음에는 ''논술이 마냥 그렇게 쉬운 글이 아닐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저자는 ''확실히,그러나,왜냐하면'' 이 세 가지의 형식만 알아도 논술의 기본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본인도 이 형식을 따라 책 속의 연습문제를 해 본 결과 논술에서 강조하는 논리가 어느 정도 만들어 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이 논술을 비롯한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논술 외에도 편지,작문,이메일을 어떻게 쓰면 전달력이 좋은지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쓰면서 너무 본인의 글이 본인의 생각을 너무 드러내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글쓰기를 꺼려했었다. 하지만 글쓰기가 어느 정도의 자기 연출임을 알고 나니 일정 부분을 감추기도 하고 적절히 내세울 줄 알아야 함을 새삼 느낀다.
s******5 2006.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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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자기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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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논술 지도서가 나왔다. 내겐 의미가 깊다. 처음 읽어본 ''글쓰기 지도서''이고, ''2006년에 마지막 읽은 책''이다. 작가가 제 1장에서 제시하는 ''글은 곧 그 사람이다''란 상식의 문제점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글만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공감이 간다. 두 번째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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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논술 지도서가 나왔다. 내겐 의미가 깊다. 처음 읽어본 ''글쓰기 지도서''이고, ''2006년에 마지막 읽은 책''이다. 작가가 제 1장에서 제시하는 ''글은 곧 그 사람이다''란 상식의 문제점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글만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공감이 간다. 두 번째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면 글쓴이가 자신을 더 좋게 포장하려 하기 때문에 ''착한 어린이''식 글이 되어, 개성 없는 글이 되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작가의 말 중에 가장 공감한 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쓰라''가 아니라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내라''는 편이 ''쓴다''는 행위와 어울린다"는 말이다. 처음엔 작가가 제기하는 ''형식 예찬론''에 의구심을 가졌다. 형식만 가지고선 글이 완성될 수 없다. 그것은 ''작문·에세이 쓰는 법'' 편에서 두드러졌다. 그러나 ''형식''이란 ''논리적으로 사고하기 위한 코스이자, 사고의 절차''란 작가의 말에 공감하고, ''형식''을 습득하고 응용해서, 자신만의 문체를 개발하면 개성있는 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글쓰기는 자기연출이다''란 말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자기연출''을 하고, ''연기''를 하고, ''포장''을 하라고 하고 있다. ''연출''이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인데, 그것은 진심으로 우러나온 행위라 할 수 없지 않을까? 내가 생각하는 글쓰기는 그것이 아닌데. 확실히 ''글쓰기는 자기연출''이란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리고 옳지 않다는 것도 아니다. 이러한 자기연출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글이란 것이 항상 누군가가 봐주길 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난 이 책을 통해,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올리는 것이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일상을 타인에게 드러냄으로써 마음을 나누고 싶은 이들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것''이란 사실을 처음 알았다. 물론 내 블로그에 방문자 수나 스크랩 수가 많다면 기분이 좋다. 그러나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나만의 공간''을 침해하는 일은 기분이 나쁘다. 그래서 일상적인 일을 기록한 일기의 경우, ''이웃공개''를 한다. 그만큼 글이란 것이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리고 논설문을 쓸 때, 자신이 판단한 의견과 근거만을 쓰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자신의 반대의견도 나타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야가 넓음을 어필하고 일방적인 문장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고, 문제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연습문제''는 오히려 글을 흥미를 떨어트리는 것 같다. 그러나 ''모범해답문''이나 ''예문''들은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편집상의 실수로 약간의 오타가 있는데, 읽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애교로 봐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의 생각을 쓰라''가 아니라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내라''는 편이 ''쓴다''는 행위와 어울린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0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문장력은 형식적인 글쓰기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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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면서 보고서나 논문과 같은 글을 자주 쓰게 된다. 처음에는 사회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실수했다. 그리고 지금은 용어에 익숙해졌지만, 창조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쓰기가 안되어서 많이 아쉬웠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진짜 문장력''이라는 책은 나에게 또다른 궁금증을 안겨주었다. 진짜 문장력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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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면서 보고서나 논문과 같은 글을 자주 쓰게 된다. 처음에는 사회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실수했다. 그리고 지금은 용어에 익숙해졌지만, 창조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쓰기가 안되어서 많이 아쉬웠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진짜 문장력''이라는 책은 나에게 또다른 궁금증을 안겨주었다. 진짜 문장력이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히구치 유이치씨는 일본에서 ''논술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적인 기술을 연마하여 구조화된 문장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얼핏 생각해보면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글을 쓰는 것은 진짜 문장력과는 전혀 관련없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연출과 같이 과장된 글쓰기를 통해서 글쓰기의 재미와 목적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p28.글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어떻게 보일 건지를 상정하고 ''보이고 싶은 자신''을 연출하는 것이 글쓰기다.. 문장을 연구해서 지적인 자신, 솔직한 자신, 개성적인 자신을 연출한다. 그리고 자신을 어필한다. 이것이 ''쓰는'' 행위다. p30.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미지의 자신을 찾고, 자신을 개척해 나가는 모험이다. . 이처럼 자기연출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한다. 형식적인 글쓰기에서 멈추면 정말 문제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형식적인 글쓰기에 익숙해지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게 된다. 정말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기술 또한 기존의 형식을 변형하는 과정에서 체화된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진짜 문장력''이다. p10. 여기서는 우선 ''진짜'' 실력을 닦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테크닉을 사용해 간단히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 문장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즐기면서 글 쓰는 테크닉을 익히는 동안 진짜 문장력이 생기는 그런 학습법을 목표로 한다. p25.모색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메워 나가야지 문장은 완성된다. 비정형적이고, 흐릿한 것을 형상화하는 단계에서 어떤 사실을 강조하거나 과장하고 각색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차츰 자신의 생각이 논리를 갖추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글쓰기다. 이 책은 논술, 에세이, 메일 등과 같은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요령을 소개한다. 메일 작성 요령은 나에게 당장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에세이 작성 요령을 읽으면서, 왠지 에세이를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에세이 작성 요령을 따라하다보면, 왠지 잘 쓸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p40. 리포트, 보고서 그리고 의견문도 기본은 마찬가지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런 다음 의견을 피력한다. 의견이란 어떤 일이 올바른가, 바람직한가,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는가, 혹은 불가능한가 등에 대해 ''예'' 인지 ''아니오'' 인지를 사고하는 것이다. p81. 회사의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경우에도, 먼저 ''아니오''의 요소를 확실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명확해지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마이너스적인 요인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 이렇게 기획의 전체 윤곽이 잡힌다. 즉 논지에 설득력을 더하고 예리함과 분석능력을 어필할 수 있다. p135. 작문, 에세이인 경우는 그렇지 않다. 독자를 끌어들여 독자에게 작자가 말하고 싶은 것을 느끼게 해야 한다. 필자의 생각을 설명하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하는 것이다. 글쓰기는 자신을 어필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블로그와 같은 1인미디어가 일상화된 현대에는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주목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논술 수업에서만 글쓰기 교육을 받고, 사회인들은 그럴 기회조차도 없다.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해 나가야 한다. 나 또한 서평이나 기술 소개와 같은 글이나마 쓰는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p200. 현대 사회에서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사색한 다음, 그것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논의하는ㄴ 능력이 요구된다. 그런 능력은 확실히 글을 씀으로써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글을 쓴다는 작업이 미래 사회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자기연출을 통해서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글쓰기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나중에 글을 쓸 때에는 목적을 가지고 써야겠다고 다짐한다.
a***9 200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