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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의 팬으로서, 밑의 분 리뷰를 읽고 오해하는 분이 있을까봐 쓴다.
올리비아는 일본 소녀가 아니라 '영어권'인 싱가포르 출신의 가수다. -_-; 다만 일본에서 활동할 뿐;;... 그리고 본인이 영어를 잘 못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듣기에 편안한 영어를 구사하며 부담없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노래한다. 그래도 리뷰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니 식견은 부족하나 가볍게 느낌을 말해본다면, 첫번째 앨범은 편하고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는 느낌 정도 였는데, 두번째 앨범은 중독성까지 갖췄다. 커버 선곡들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더욱 부드러운 느낌으로 재해석된 So nice나 비오는 날 듣고 싶어지는 Wave, 달콤하면서도 슬픈 How insensitive,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픈 Driving 등 좋아하는 곡을 하나만 꼽기 어려울 정도다. 그리고 미처 몰랐던 재즈 명곡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은 음반인 듯 하다. 강렬한 음악만이 난무하는 최근에, 부드럽고 듣기 편하며 아름다운 음반을 찾는다면 적절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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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오노 다음의 보사노바 여왕이라 할수있는
올리비아의 보사노바 앨범이다.
특히,안토니오의 wave 를 상당히 세련되게 리메이크하였으며
love. kiss me 등이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로
표현되어 있다.
보사노바를 처음 접하는분들께 강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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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아한 일본 소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음악의 리듬이 명랑하지는 않지만 밝은 표정의 음악 분위기를 뿜어낸다. 원래 곡들이 그렇듯이...^^
영어권 태생이 아니다보니 영어권의 노래에 몸이 음악의 리듬과의 호흡에서 아쉬움이 조금 남지만 kiss me는 편곡의 도움으로 올리비아의 목리와의 훌룡한 화음으로 리모콘의 다시듣기를 누르게 되는군요..
전체적인 앰범의 녹음 상태는 좋았으나 Kiss of life의 중간에 2번정도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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