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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킴케트럴의 진지한 생각들을 진솔하게 표현한 책이것 같아요. 오랜만에 적급하지 안고 나름 품위있는 단어로, 그렇다고 너무 숨기거나 표현하지 못하지는 않은것 같다.
책 속에 그림도또한 감각적이고 재미있다. 요즘 케이블 tv에서도 트레드 처럼 성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씩 방영되고 있다. 나름 재미있고 파격적인 장면들이 가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ㅋㅋ 하여간 이젠 너무나, 성에 관하여선 어두운 대화가 아니라, 진솔하며 솔직하게 표현하는 우리가 되어야할것 이다.
모 처럼 감각을 자극하는 책을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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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할 때 밑에 분 리뷰도 참고하여 주문했는데, 막상 책을 받아서 읽어보니 '과연 저 분이 책을 읽어보시고 쓴 리뷰일까'란 의문이 드네요;
얼핏 보기에 이건 킴 캐트럴의 삶을 담아낸 에세이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사실적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킴 캐트럴을 앞세운 연구팀이 역사적인 사실들을 토대로 섹스진화론을 펼치는 것이죠. 그래서 전문가들의 말씀도 많고 유명한 책들의 내용을 인용한 구절이 많습니다. 사진들도 가득하구요.
그녀의 인터뷰에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 작업에 앞서 맛보기로 보여준 자료책 같습니다.
킴 캐트럴의 개인적인 생각을 좀 더 듣고 싶었는데, 그건 같이 주문한 그녀의 또 다른 저서 2권으로 만족했답니다.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크네요. 책 크기도 넓직하고, 재질이나 편집도 매우 우수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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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 구입의 오래된 아이들을 꺼내보는 맛에 책읽는 재미가 더 쏠쏠한데.... 간혹은 왜 샀는지 이유도 모를때가 있고, 표지에 혹한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뭔가 19똥그라미를 기대한 거 아닌가 싶은데, 그게 또 딱히 19똥그라미라고 하기엔 그림이나 사진이 좀 거시커니 하지만 내용은 뭐라는지 모르겠는 이 기분.. ㅠㅠ 그니까 이 여인이 <섹스앤더시티>에 나온 킴 캐트럴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 미드를 한번도 안봐서 이 여인을 잘 모르겠다. 내가 본 미드는 <프렌즈>랑 <CSI>가 다 인지라..... 성공한 도시녀 캐릭터 그리고 섹스에 대한 솔직담백한 뭐 그런 내용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안 끌리므로 안 봤던 것 같고... 암튼, 영화에서도 못 본거 같으니 배우라도 나는 잘 모르긋다. ㅠㅠ
보통은 성에 대한 역사성이랄지 왜 남녀와의 구별에서 오는 문제랄지 혹은 역사적 자료에 담겨진 이야기를 서술하는 형식의 성 이야기가 많은데 이 책도 역사관련해서 이야기를 주절주절 해 놓긴 했는데 뭐가 문제인 건지 나는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거. 읽은지 얼마되지도 않건만 왜 이다지도 머리속에 남는게 없는 걸까나. 야했던 그림몇점과 흉상들만 기억나네 그려.. 쿨럭~;;
아예 전문적으로 가든가 아니면 그냥 야한이야기든가.. 이도저도 아닌 게 돼 버린 느낌. 전문적이라고 보기엔 많이 모자라고 그렇다고 또 야한책도 아니고.... 아놔, 읽고나서도 감이 안 잡힌다. 혹시 이 책도 배우 이름에 기대서 나온 책일까나? 그냥 내가 이해를 못한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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