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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편을 읽어보니.. 다소 어려운 단어가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만화라는 틀을 잘 이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내용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읽으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책에 관심이 많거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저학년 때부터 장만해서 오래 오래 보는 것도 괜챦을 것 같습니다. 지식적인 부분들이 많이 담겨 있어 학교 숙제를 할 때 활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제 생각에는 중학생까지는 활용도가 이모저모 많은 책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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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 (중학2년) 이 교과서 진도랑 거의 비슷해서 복습 예습용으로 읽기에 좋다고 합니다.. 또, 7권부터 12권까지는 언제 나오냐며 무척 안타까워하네요...저희 아인 책을 별로 안 읽는 아이인데... 이 책은 재미있게 읽고 더부러 공부까지 된다고 하며 좋아합니다... 언제쯤 7권이 나오는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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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사회, 수학, 논술이 세계사 속에 多있다. 전과목이 보이는 통합 교과형 학습서. 이런 문구에서 확~ 탱기는게 사실이다. 역사...그 방대한 한국사나 세계사를 차근차근 밟아준다는 것 또한 힘든일이고, 나 또한 아이를 읽히기 전에 사실 뒤죽박죽인 역사를 끌어내기란 힘들다. 그 방대한 역사를 일단 쉽게 흐름을 잡아주는게 관건인거 같다. 이번에 만난 학습만화도 그래서 더 시선이 가는지도 모른다. 요즘 만화를 슬슬 접하면서 만화의 매력에 빠져있는 초2 딸이 이책을 만나 더 신나한다. 아직 세계사를 접해준 적이 없어 생소한 역사를 만나니 낯설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위인전에서 만났던 위인들도 나오니 반가워하며 술술 읽어간다. 만화가 말장난?이 난무해 아이들이 푹 빠지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이책은 그리 많이 삼천포로 빠지는 말장난은 없는거 같다. 그리고 잘 모르겠다 싶은 단어들은 부연 설명을 해주고, 그 시대에서 다시 집고 넘어가야 할 역사는 따로 소개해주는 부분이 아이들이 교과와 연계해서 잘 이해할꺼 같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 시대의 역사를 다시 확인하는 부분들도 좋은것같다. 목록을 보니 세계사는 12권으로 이루어졌다. 일단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을 잡기엔 효과적인 책인거 같다. 역사속에서 과학과 사회, 문화등도 잡아주니 말그대로 통째로이다. 초3 올라가는 우리 아이에게 딱 읽히기에 적기인 책같다. 딸아이는 한국사도 궁금하다 한다. 신중히 고려해서 새학년 선물로 들일지 고민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