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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다가 큰 실패를 맛 보았고 결국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쫒겨나기까지 한 경험을 한 사람이 그러한 절망 이후 맛본 성공은 매우 소중하고 달콤하며 준비된 것이라 말해도 좋을 거 같다. 이는 우연히 또는 매우 쉽게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와는 매우 다른 강한 포스(?)를 가지고 있으리라. 그만큼 그런 사람의 성공을 들여다보고 연구하면 시사하는 바(또는 배울만한 점)도 제법 될 것이다.
이 책도 그런 취지에서 쓰여진 것이라 보면 된다. 읽어보면 구성도 나름 흥미롭다. 스티브 잡스의 재기 및 성공의 요인도 비교적 명쾌하게 설명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성공요인] 1.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 2.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창조적 발상 3. 자신과 주변을 이끄는 열정 4. 능력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능력 5. 흔들리지 않고 일관된 집중력
결코 평탄하다고는 할 수 없는 길을 걸어오면서도 그는 위의 5가지의 요인에 시대의 트랜드를 읽는 안목이 더해져 큰 성공을 맛 볼 수 있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근데 정말 그럴까? 솔직히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는 느낌이 들었다. 수박의 겉만 보고 '푸르고 까만 과일' 이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저자가 컨설던트이어서인지 핵심을 찝어내는 능력이나 앞뒤가 잘 맞아떨어지는 구성 면에서는 나무랄데가 없었지만, 정작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는 웬지 하다 만 것같은 느낌이 든다. 청소년용 위인전 다이제스트를 읽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무언가 새로운 것을 너무 기대해서일까? 솔직히 말하면 읽으면서 아쉬움이 많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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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텔레콤, LG 전자 등.. 국내 일류 대기업에서 컨설팅을 담당했고, 교수를 한 적도 있으며, 경영교육 관련 저서도 다수. 저자의 프로필은 화려합니다. 하지만 그런 프로필을 가졌다고 그에 걸맞는 책을 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글씨도 큼직한 편이고 별로 굵지 않고 여백도 많아서 2시간 정도 투자하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나름대로 기대를 갖고 산 책이라서 더 꼼꼼히 읽느라 그렇게나 걸린 것이죠. 혹시 <iCon>을 이미 읽었다든가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분이라면 책의 절반 정도는 스킵해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펌질과 비슷하게 잡스의 일대기를 이야기하고(일대기도 오류가 있거나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없는 것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나서 저자는 본론을 시작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잡스라는 사람을 분석해서 경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여준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혁신 경영론에 잡스의 이야기를 보탠 식으로 이야기를 하죠. 주객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통찰력으로 잡스의 혁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했던 독자로서는 허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이 바로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는 묘미(?)라고 생각하렵니다. 평점이 괜찮은 편이고, 목차를 봤을 때 뭔가 느낌이 오는 챕터가 보이고, 게다가 '강력 추천'까지 되어 있으니 잡스형님을 내 인생의 지향점으로 생각하는 저같은 팬들은 책을 지를 수 밖에 없겠죠 ㅎㅎ; 이젠 정말 귀찮더라도 인터넷으로 주문하기 전에, 잠깐 오고갈때 서점에 들러서 눈과 손으로 책을 한 번 흝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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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하면 떠오르는 것? 맥(MAC), 아이팟(ipod)... 이런 제품들도 있지만 애플하면 바로 CEO 스티브 잡스가 떠 오른다. 그는 왜 이렇게 회사와 함께 유명해 졌을까? 그에겐 어떤 성공 비결이 있는 것일까?
실패한 CEO 에서 성공한 창조적인 카르스마를 가진 CEO로 변모한 스티븐 잡스... 현대의 기업가들에게 가장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 아닌 가 생각한다. 그의 이런 비결은 그만의 창조적인 능력을 모두가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의 이런 창조적인 능력이 회사의 성장을 가져왔고 새로운 제품들을 내 놓을 때 마다 세계를 놀라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일찍이 매캔토시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었지만, IBM의 아성에 눌려 성공하지 못하다가 ipod이라는 개인용 MP3 플레이어로 세계시장을 석권한 인물... 소비자의 감성과 편의성을 생각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계적인 ICON이 될 만한 제품을 만들 겠다는 것이 그의 포부이다.
스티브 잡스의 또 다른 매력...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될 때 마다 그는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그 프리젠테이션이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항상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출시되는 제품을 들고 나와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그를 볼 때 마다 정말 준비가 철저한 인물이고, 창조적인 CEO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우리나라에도 요즘 '창조경영'이다 해서 창의적 생각, 혁신 이런 것을 많이 강조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인물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많이 주목 받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지만, 그런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것은 한가지... 소비자들의 생각을 철저히 읽고 창조적인 마인드가 제품에 담겨 있는 그런 제품들이 선택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을 따라 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건 맨날 2등, 3등 밖에 되지 못한다. 1등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건 창조적 마인드이다. 만년 2등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1등으로 성장한 애플을 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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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참 높은 책 참 읽기 쉬운 책이었다. 몇 시간 만에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이 그리 빡빡하지 않은데다, 사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들이 많아서인지 어려운 부분은 별로 없었다. 읽기 시작한 이후부터 빨려 들어가듯 쉽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멋진 제목 나는 책을 평가할 때 책 제목을 중요시 하는 편이다. “창조 카리스마” 제목으로서 꽤 괜찮은 작명인 것 같다. ‘스티브 잡스’라는 네임밸류에 ‘창조’에다 ‘카리스마’까지, 좋은 단어는 다 들어가 있는 제목이다. 이런 제목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내용 또한 제목에서 느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제부터는 내용에 대해서 테마별로 인상 깊었던 구절을 얘기해 보고자 한다. <실패와 재기> *"우연히 성공한 삶은 왜 자신이 성공했는지를 모른다. 그러나 한 번 실패를 겪어본 사람은 자신이 왜 실패했으며, 어떻게 다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알게 된다." *"잘 나가던 기업도 순간적으로 실패할 수 있고 실패했던 기업도 다시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애플만큼 극적으로 보여주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애플사의 성공과 실패, 재기의 30년 역사: 76년 애플사 설립. 이후 애플I, 애플II, 매킨토시 등을 출시했으나, IBM의 PC에 밀려 고전 85년 자신이 설득하여 영입한 경영인에 의해 물러남. 이후 CEO가 여러 명 교체되었으나 점차 경영 악화 90년대 중반 적자로 돌아섬 96, 97년에는 파산 지경 97년 스티브 잡스가 CEO로 복귀 99년 iMac 성공 01년 iPod 대성공 <"잭웰치 vs 스티브 잡스" 그리고 "식스 시그마 vs 감성 경영"> *"애플의 회생은 비용 절감으로 될 일이 아니다. 애플에 대한 처방은 현재의 곤경에서 나올 길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GE는 식스시그마를 도입하여 품질혁신을 전사적으로 추진했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식스시그마는 제조업처럼 기술변화가 크지 않은 업종에서는 성과가 있었지만 식스시그마를 처음 도입했던 모토롤라에서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모든 것을 표준화하고 숫자로 관리하는 식스시그마가 모든 업종, 모든 회사에서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 표준화되고 수치화될 수 없는 일이 얼마든지 있고 꼭 그렇게 해야만이 좋은 성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사원들이 이런 표준화 업무에 매달리다 보면 업무 의욕과 창의성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다." *"식스시그마는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수치화하고 통계적 관리를 한다. 그 결과 정량화 되지 않는 정성적인 요인을 간과하기 쉽다. 기존 품질은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제품개발이나 아이디어 창출 등의 창조성을 저해할 수 있다. 품질 개선방법으로 식스시그마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기업들은 기존의 품질관리 기법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애플의 혁신도 식스시그마식의 내부문제에 집중하고 품질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혁신은 회사와 고객관리 관계에셔 이루어졌다. 만약 내부조사 자료를 가지고 분석했다면 MP3 사업은 시작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애플이 품질관리에만 매달렸다면 다양한 모델도 더 이상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저 MP3의 기능을 높이고 원가를 낮추는 식의 혁신으로는 온라인 뮤직스토어라는 사업 발상은 결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하부조직에 있는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해보라고 했다면 터치 방식의 키보드가 나오지 못했을 것이고 그것을 생산부서와 합의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나 방식은 결코 숫자로 입증되거나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식스시그마식의 혁신 방식을 추종하는 조직에서는 수용되기 힘들다. 따라서 GE 방식의 혁신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업과 회사의 특성에 따라서 혁신의 방식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요즘의 시장에서는 기술이 뛰어나다고 해서 일등상품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 기술이 적절히 상품화되고 좋은 품질의 제품이 만들어질 때 고객만족도는 올라간다. 그러나 비슷한 상품이 워낙 많고 기술과 품질수준이 비슷해지면서 고객은 차별화된 상품을 원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포드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은 기존의 혁신 방법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스티브는 디자인 혁신을 실현했다.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될 만한 제품을 디자인하려면 단순히 외형적인 디자인만 그럴듯해서는 안 된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상징화할 수 있어야 하고 이것을 제품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에까지 반영하는 토털 비즈니스 디자인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iPod의 성공 비결="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바뀌었는가?"="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창조 카리스마"> 1. 디자인 > 기술 *"스티브는 기술이 뛰어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좌뇌 중심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있었다. 매킨토시의 기술 과신에 빠져서 실패를 자초했던 것이다."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혁신적인 제품의 성공률이 10퍼센트에 못 미친다고 해서 '혁신의 저주(curse of innovation)'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애플이 바로 그런 사례에 속했다." *픽사의 성공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서 일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장애물이 있다. 첫 번째는 창조성이고, 두 번째는 기술이다. 픽사는 기술을 사들여 만들어진 회사가 아니다. 지난 10년간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했다. 우리는 10년간 쌓아 올린 우리만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고 현재로선 그에 견줄 만한 것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디즈니는 창조적인 조직이지만 기술이 없다. 누구도 그 기술을 픽사에서 가져갈 수는 없다. 라이선스나 구매의 형태로도 안 될 일이다. 디즈니라 해도 가져갈 수 없다. 세 번째 장애물은 이 둘의 결합이다. 이 두 가지 문화, 즉 기술과 창조성을 결합시키는 데 우리는 10년이 걸렸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떻게 하면 이를 해낼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데 10년이 걸리다니. 어느 누구도 이런 시도를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맡기고, 엔지니어는 그 디자인에 맞게 만든다. 고질적인 기술 집착에서 벗어나 디자인이 애플 혁신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았다." 2. '8개월'만에 iPod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비결 = '개방적 협력' *C&D: Connect & Develop *"매킨토시 개발 시절에는 스티브 잡스가 워낙 외부 기술을 불신한 탓에 모든 것을 애플 내부에서 개발했다. 내부 기술진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결할 수 있는 기술자를 고용했다. 외주는 절대 불가였다. 그러나 iPod을 개발할 때에는 방법을 바꾸었다. 빠른 시간 내에 개발하려면 핵심 콘셉트와 디자인만 내부에서 결정하고 기술적인 부분은 전문기업에게 개발을 맡기는 방법이 최선이었다. 과거에는 모든 것을 내부에서 개발하는 기술 오만 방식을 고집했다면 이번에는 외부에서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과 부품을 사용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네트워킹(networking) 개발법을 택했다." *개방적 협력을 찾아볼 수 있는 iPod의 구성: 주요 회로와 메커니컬 설계 등의 개발 플랫폼: 휴대용 오디오 전문회사인 Portal Player 1.8인치짜리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도시바 얇은 충전용 배터리: 소니 주요 전자 부품: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와 샤프전자 DAC(Digital-to-Analog): 영국 울프슨마이크로 내부 소프트웨어: 실리콘밸리에 있는 벤처기업인 Pixo 아이튠스의 음악 저작권: 음반업계 메이저 회사들과 맺은 윈-윈 계약 판매 계약: PC 회사인 HP와 판매 계약 나이키와 협력하여 아이포트를 내장하는 신발 개발 이동전화 단말기: 모토롤라 단말기에 아이튠스 내장 *"과거의 스티브 잡스는 독선과 고집으로 기술력만을 강조했으나 지금은 감성과 기술을 결합하고 팀 플레이어에 의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리더로 변모했다. 그의 힘은 한마디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창조 카리스마에서 나온다고 요약할 수 있다." 3. 선택과 집중 *주력산업 선택: PDA의 사업 정리. PC에도 연연하지 않고 '음악'에 주목하여 새로운 개념의 MP3 및 온라인 스토어를 구상 *iPod에서 버린 것: 큰 배터리, FM 라디오 기능, 녹음 기능 iPod에서 살린 것: 디자인, 얇은 두께, 다운로드, 충전기능, 화면크기, 조작성 4. 하이엔드와 로우엔드 고객을 동시에 잡기 위한 전략 *하이엔드 고객: 60기가용량+디스플레이를 강화한 비디오 아이포드 로우엔드 고객: 512메가바이트용량+디스플레이를 제거한 아이포드 셔플 *4~5년 사이에 다양한 모델을 연달아 발표. 70달러에서 400달러까지 가격대가 다양 <스티브 잡스의 창조 리더십> *애플에서 떠난 이후 스티브잡스의 이력: 87년 NeXT 창립. 초현대적 디자인과 업계 최고 성능을 갖춘 PC인 NextCube를 출시했으나 고전 조지루카스의 루카스필름을 인수하여 Pixar 설립. 95년 토이스토리로 엄청난 성공을 거둠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 1.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 매킨토시 실패, 넥스트 부진 2. 다르게 생각하는 창조적 사고: "다르게 생각하라" 3. 팀원들을 이끄는 열정: "예술가는 혼자의 열정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지만 스포츠는 팀원 모두의 열정을 이끌어내야 한다. - 스티브잡스", "열정적이지 못한 리더는 결코 팀원의 열정을 이끌어 낼 수 없다. 4. 능력 있는 인재 발굴: 동네 선배이자 애플 공동 창업자인 천재적인 엔지니어 워즈니악, 토이스토리를 만들어낸 존 래세터,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등 5. 고난에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 해고된 이후에도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준비 6. 사람을 움직이는 카리스마: 투자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카리스마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잭웰치 방식과 스티브 잡스의 감성 경영을 비교해 놓은 것이다. 잭웰치 방식은 비효율적인 부분은 정리하고 효율적인 부분에 집중한다. 따라서 실적이 없는 사람을 정리해고 하는 것이 꼭 뒤따른다. 그러나 스티브의 감성경연은 무조건 효율을 중시하면서 사람을 다그치는 방식이 아닌 듯하다. 그런 창조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CEO 1명이 수 많은 인재들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가진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점이 가장 멋진 점이다. 그런 면에서 스티브 잡스는 뛰어난 CEO라는 칭호를 붙이기에 충분한 사람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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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된 코미디언, 꿈꾸는 죽장수, 미샤 3300원의 신화에 이어 네 번째로 읽게 된 경영 도움서.
CEO~와 꿈꾸는이 자전적 성공스토리이고 미샤가 기업형 성공스토리라면
이번책 스티브잡스의 창조 카리스마는 그 둘을 섞은 형태의 단계이다.
즉, 스티브잡스의 개인적 일대기에도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그렇다고 기업 스토리가 빈약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좀더 점수를 주자면, 스티브 잡스의 개인적인 가치와 도전의식에 조금 더 힘이 실려 있다.
그랬기에, 책 제목도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가 아닌가.
즉, 그는 애플 신화를 만들었지만 애플에서 쫓겨났다.
모두들 좌절과 절망에서 비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끊임없이 도전하였고 스스로 변화하고 수용하였다.
그 뒤에 그는 i포드라는 어마어마한 감성적 상품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나도 아이포드를 쇼핑몰에서 흘끔거린 적이 있는데 조금 비싼 감이 있어서 쉽게 손을 대지는 못하였다.
픽사를 만나 토이스토리를 성공시키면서 그는 감성적 경영을 익히게 된다.
디자인을 먼저 정하고 그 뒤에 디자인에 기술을 더하는 감성공학을 실천하게 된다.
과감히 버리는 것을 선택하는 그는 미샤를 닮았다.
포장지를 모두 버려버리는 미샤처럼 그도 아이포드를 만들면서 라디오를 버렸다.
이제는 다시 디지털계의 총아로 떠오른 그.
그의 창조적인 카리스마를 나도 실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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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데일리] 애플의 창조경영 키워드는 아이코닉 디자인, 창조적 마케팅, 문화 창조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단순하게 모양이나 이미지가 뛰어난 디자인이 아니라 한 시대의 문화 등을 대변하는 아이콘이 될 만한 아이코닉 디자인, MP3 다운로드 소프트웨어인 아이튠스의 무료 배포와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에서의 음악 파일 판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포드 구매로 연결시킨 창조적 마케팅, 포드캐스팅 등의 시스템을 개발해 사용자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하는 사용자 참여 문화 창조 등을 통해 애플은 창조적인 기업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것이다. 우리 기업이 아이포드처럼 감성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창조적 제품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애플의 성공에서 보는 바와 같이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고 사원들이 끊임없이 고객 지향적인 아이디어를 내도록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아이포드 개발 과정을 분석해 애플의 고객창조 혁신을 다음과 같이 다섯 단계로 정리했다. 1단계 감지 - 시장의 변화를 읽는다. 2단계 아이디어 발상 - 정보의 의미를 해석한다. 3단계 스토리텔링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4단계 개발 생산 -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다. 5단계 마케팅 - 어떻게 고객목표에 도달할지 모색한다. 창조경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반짝이는 아이디어라도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아이디어가 상품화되고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데는 백배 천배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위의 다섯 단계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실행가능성을 높여주는 혁신 프로세스다. 이 책은 단순히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성공 스토리를 엮은 것이 아니라 그가 찾아낸 창조경영의 방법론을 정리한 것이다. 창조적 리더십, 창조적 아이디어를 제품개발로 연결시키는 프로세스 등 창조경영의 힌트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
| ''애플''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한 입 베어 먹은 앙증맞은 빨간 사과 심볼과 함께 전세계 MP3 플레이어 시장을 휩쓸어버린 ''아이포드''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더불어 본체를 모니터에 넣은 새로운 형태와 깜찍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우리를 유혹하던 아이맥과 애플의 앞서가던 기술의 표본이었던 매킨토스도 생각날 것이다. MP3계의 선두주자였던 아이리버의 유저이지만 요즘은 그 아이리버조차 잘 쓰지 않는 나는 아이포드의 출연에 무관심했다. 그러다 어느날 아이포드에 열광하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아이포드의 무엇이 그토록 사람들을 열광시키는지 궁금해졌다. 김영한의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는 이런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에 충분했다. 또한 세상을 매료시킨 아이포드 자체와 애플에서 아이포드가 가지는 의미와 존재감과 더불어 그것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의 새로운 시각과 창조적 경영 마인드를 소개하고 분석하면서 우리가 그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 지를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내가 스티브 잡스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된 건 그의 감동적인 스탠포드 대학 졸업축사를 접하면서였다. 그 연설엔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역정이 모두 담겨있다. 양부모의 학비부담 때문에 대학을 자퇴하고 워즈니악과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Ⅱ로 부와 명성을 얻지만 막대한 개발비와 광고비를 쏟아부었던 매킨토시와 그 후속모델의 실패로 결국 자신이 세웠던 회사에서 쫓겨나는 불운을 겪는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멈춰서지 않고 넥스트와 픽사를 설립해 재기의 발판을 다졌고, 픽사와 디즈니가 합작한 최초의 3D 장편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의 엄청난 성공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그리고 1년뒤 자신을 쫓아냈던 애플에 당당하게 다시 복귀한다. MS보다 먼저 윈도우 개념과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같은 뛰어난 기술을 개발하고도 잘못된 시장 선택으로 위기를 자초한 애플. IBM을 상대로 한 하드웨어가 아니라 매킨토시 OS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시장에 집중했다면 현재 MS가 부럽지 않을 위치에 있을 것이다. 잡스는 애플을 떠나 넥스트와 픽사를 거치면서 경영 마인드에도 변화를 경험하고, 그로 인해 기존의 ''기술''에의 집착을 버리고 ''디자인''이란 새로운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기술 위주의 좌뇌경영에서 감성을 통한 우뇌경영으로 발상의 전환을 맞이한 셈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속에 출시된 아이맥은 뛰어난 디자인과 고객의 마음을 파고든 전략으로 승승장구하여 계속되던 애플의 경영난을 해결해 준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의 창조경영이 가장 정점에 달한 제품은 뭐니뭐니해도 ''아이포드''다. MP3 플레이어를 기존의 제품처럼 단순한 음악기기가 아닌 하나의 IT기기로 인식한 그는, 여러 계층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여 얇고 단순하게 설계된 혁신적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아이포드를 탄생시켜 시장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포드 하나로 끝내지 않고 거기에 다운로드 소프트웨어인 아이튠스와 유료 음원을 파는 아이튠스 뮤직스토와의 연계시켜 새로운 디지털 뮤직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온라인 음반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냈다. 또한 포드캐스팅처럼 유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냄으로써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층의 저변을 넓혀나가기도 한다. 이런 애플의 시스템은 하나의 제품을 여러 개의 다른 부가가치들과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기술에서 디자인으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발상의 전환으로 한 때 파산위기의 애플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킨 스티브 잡스. 이 책에 담겨있는 그의 창조적 경영 마인드는 독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MP3 플레이어를 통해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구축해내며 혁신적 창조경영의 결과물을 이루어낸 잡스와 애플의 실패에서 부활까지 그의 창조경영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창조성''과 ''기술성''의 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제 잭 웰치의 시대는 가고 스티브 잡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잡스처럼 남과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과 고객의 필요를 수렴하면서도 다른 제품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세심한 마케팅이 합쳐진, 창조적 마인드로 중무장한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속에 등장하길 바래본다. 더불어 쉽고 재미있는 경영서적인 이 책, 추천한다.토이>스티브> |
| 스티브잡스는 흔히 잭 월치의 좌뇌중심적 경영방식과 대조를 이루는 사람으로 자주 거론되어왔다. 물론 스티브잡스가 처음부터 우뇌중심의 창조력 지향적인 CEO였던것은 아니다. 그가 처음 애플을 창설하고 그의 천재적인 잠재력을 컴퓨터라는 상품을 통해서 충분히 발휘했을때만해도 그가 집중한것은 상품의 탁월성 그 자체일뿐, 그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이나 필요조건들은 그의 계산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몇번의 실패와 더불어 그는 좌절을 경험했고 급기야 자신이 창설한 회사 애플로부터 쫓겨나는 수모까지 당하게된다. 훗날 그가 말하기를 그의 이러한 시련이 결국에는 그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생일대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그가 의미하는 변화란 좌뇌에서 우뇌로, 기술에서 디자인으로의 일대 혁명적인 관점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후 그는 픽사와 손잡고 토이스토리라는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대성공을 이루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 모두 공감하고 즐길수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야한다는 압박으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바가 무엇인지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또한 기술만으로는 결코 완성될수없는 감성에 호소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이 그에게는 더없는 기회였던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조금씩 그의 처음자리,애플사로 재입성할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셈이며, 결국 그는 컴백에 성공했다. 갖가지 어려움과 힘겹게 싸우고 있던 애플사에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넣는 일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그만의 따뜻한 카리스마가 서서히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고객들의 감성에 호소할수 있는 아이 포드라는 MP3플레이어가 그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보게되었다. 그는 음반사와의 계약으로 침체된 음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었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아이포드가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다. 그들은 아이포드를 통해 자신이 만든 컨텐츠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을수 있으며, 음악은 물론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은 갈수록 확대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 미국인들의 삶속에서 아이포드는 단순히 MP3플레이어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듯싶다. 이 책은 단순히 스티브 잡스의 성공신화를 다루기 위한 책이 아니다. 그의 창조적인 카리스마, 그야말로 따뜻한 카리스마가 어떠한 방식으로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여 탄생하였는지를 시간과 사건의 흐름에 발맞추어 짚어가고자하는 것이다. 세계는 바야흐로 좌뇌가 지배하던 시대에서 탈피하여 우뇌와 감성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그 시대흐름에 맞추어 기업도 진일보하여야 함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이가 바로 스티브잡스임에 틀림없다.그는 오늘도 그만의 창조적 카리스마로 고객이 원하는바가 무엇인지 연구중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