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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책을 읽은 중학교 1학년 아들의 독후감 내용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샤스타라는 노예가 마구간에서 말하는 말인 브레를 만나 여행을 가던 중, 자신이 원치 않는 결혼을 피하러 도망하는 공주 아라비스와 말하는 말 휜을 만나게 되어다. 결국 둘 다 나니아로 가게 되어 같이 가게 되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일단 이 책을 나니아 나라 이야기의 시리즈 중 3번째 작으로 전의 내용처럼 인간들이 나니아라는 자유로운 나라로 가게 되는데, 특히 이 책에서는 전 책인 "사자와 마녀의 옷장"에서의 에드먼드, 루니, 수잔 및 피터가 나와서 반가웁기도 했고, 새로운 샤스타, 아라비스, 브레, 휜들 같은 등장인물도 있어 즐거웠다. 특히 이 책에서는 노예인 샤스타와 도망치는 공주인 아라비스가 원래 초반에는 굉장히 서로를 무시하고 별로 생각하지 않지만 후반부에서는 동료처럼 격려하며 누구보다 서로를 생각하는 장년들이 보여 그런 변화를 신기했다. 또한 샤스타가 알고보니 노예가 아닌 코린의 쌍동이의 왕자 코드라는것을 알게 되어 굉장히 신기하기도 했고 내용 또한 흥미진진해서 재미있었다. 또 이책에서 전쟁을 하는 장면 또한 나왔는데 수잔을 강압적으로 결혼하게 하려는 라바다슈가 성문에 걸리고 발버둥치다가 결국 아슬란에게 당나귀가 되는 모습이 재미있었고 통쾌한 느낌 또한 들기도했다. 이 책은 모험적인 내용과 굉장히 도전적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서로 도망을 가며 그 모험속에서 세로운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도전적인 책 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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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이야기 세번째 책, 말과 소년 나니아 시리즈를 1권부터 시작하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읽어나가고 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 해지니 이 시간들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는 보석과 같은 탕자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잘 발견해내기를 바라며 읽고 있는데, 벌써 눈치챈 친구들도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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