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이는 방법은 부모 하기나름이네요~ 아이들과 하루 종일 아니 365일을 같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화를 안내고 하루를 지난다는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처럼 느껴졌었다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고 ,부모의 모든 행동과 말투는 그대로 따라가는 울애들의 모습들, 자식의 자라는 모습을보면 바로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두아이의 성격이 많이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면이 많은 남매를 키우면서 많은 짜증과 함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할때가 많았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대화법이란는 대처방안을 안겨줬다 울아들은 조그마한 일에도 잘 울먹인다 ,아마도 먼저 죄책감과 자신감이 결여되어 더 그런것 같다,그리고 조그마한 일에도 조잘거리며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리고 울딸은 원하는게 있거나 싫으면 무조건 짜증만 내고 말을 안한다 그래서 맨날 이런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두 남매가 성격이 좀 바꿔진다면 좋겠다고 ... 엄마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화도 내고 매도 들어보고 그동안 참 아이들이랑 대처하는 일들이 많았다 - 많이 반성할 기회를 안겨준 책이었다 이책은 아이들과 대화하고 아이들과 어울리는 자체를 어린아이로 취급하지 말고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로, 그리고 소중한 사람으로 대해야한다는 최대의 조건을 걸고 있다 연약한 조그만한 한떨기 꽃처럼 대하는 게 아닌 용기와 그리고 좌절의 아픔도 소중한걸로 여길수있게 아이들을 대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맹모 삼천지교라고 성공한 이의 뒤에는 더 위대한 어머님들이 존재하는것 같다 부모의 참을성있는 태도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번경해봐야하는것이야 말로 앞으로 내가 아니 이세상 보통부모들이 해야할일인것 같다 자녀의 성공을위해~ 소중함과 당당한 인격체로 그리고 용기있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키우기위한 필독서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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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엄마가 내게 했던말 중에 가장 듣기 싫었던 말중에 하나가 이다음에 커서 꼭 너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였다. 이 말을 혹시 한번이라도 안듣고 자란 사람들이 있었을까? 그래서였는지 나는 지금 꼭 내 어린시절을 보고 있는것 같은 딸아이를 하루 하루 전투적으로 키우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 모습은 분명 내가 사춘기때 보였던 행동들이었다는거다. 요즘 애들이 정말 빠른걸까? 내가 1학년땐 그저 엄마가 무섭고 좋았고 그랬던 기억뿐이 없는데 그런 나를 비교해 딸애한테 나는 어디 엄마한테 말대꾸를 하고 따박따박 자기 고집만 내세우냐고 혼도 참 많이 내고 있다. 그로인해 우리딸과 나는 관계개선이필요하단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 사이가 되어버렸고 주변사람의 마음마저 안타깝게 할만큼 서로에게 극심한 불만과 대화의 단절을 갖고있다. 조금 멀리 생각해서 미리부터 진짜 다가올 사춘기마저 걱정스럽고 정말 이러다 튕겨져 나가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에 하루하루가 우울하기만 했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야하나 정말 우리 모녀 사이에 뭔가 있다면 치료하고 싶다는 고민에 빠져 밤마다 여기저기 치료센타를 검색해보곤 했다. 그런즈음 다행스럽게도 이 책을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엔 이런책이 다 그렇지 라는 식상감을 미리부터 안고 들쳐보았다. 조금은 다를까 하는 기대감도 역시 안갖은건 아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를 더 충격에 불안에 빠뜨리고 말았다. 정말 내가 딸애와의 사이에서 고민했던 문제들이 다 들어있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미리 걱정했던 미래의 우리 모녀 사이가 그냥 다 들여다 보였다. 가슴에 커다란 돌덩어리 하나가 쿵 내려앉는 기분이랄까. 정말 이대로 가면 이렇게 되겠구나 아이는 아이대로 망가지고 나는 나대로 힘겨워하겠구나. 어쩌면 나는 정석대로 아이의 성공지수를 떨어뜨리고 있었는지 책을 읽는 내내 더 심한 우울함에 빠져들었고 아이에겐 그 여느 비슷한 책들을 읽을때 비슷하게라도 실천해 보았던 것들을 감히 해보지도 못했다. 그나마 할 수 있었던거라곤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했던 말들 폭언이라면 폭언이랄수 있게고 아이의 사기를 뚝뚝 떨어뜨리는 그런 말들만 좀 줄이는 거였다. 책을 읽는 내내 옆에 메모를 했고 접어두고 하다 보니 안접히는 곳이 없었다. 처음엔 식상함으로 시작한 읽는 내내 나를 우울하게 했고 다 읽고난 지금은 그저 아이가 조심스럽기만하다. 말이라는게 그저 내벹으면 되는 게 아니라는거... 그리고 아이라는게 나았다고 내 맘대로 함부로 해야하는것도 아니라는거 나를 비롯한 요즘 부모들은 내 아이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쉬지않고 아이의 학습에 참견하고 학원에 대해 고민하고 할것이다. 정말 아이를 위해 해줘야할 게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하는 일주일이었다. 그리고 오늘 심하게 앓았던 사춘기 시절의 나를 그저 지켜만 보고 생각할 시간을 내게 많이 주셨던 우리어머니께 감사드린다.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셨던 .....이상하다. 그땐 이런 지침서도 없었을 터인데..........^^ [인상깊은구절] 공격적이고 급한 아이. 공격적이고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자신만만하고 추진력이 강한 장점을 가진 반면, 타인에엑 상처를 주어 쉽게 적을 만드는 단점을 갖게 된다. ..... 만약 다루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자녀의 기를 죽이면 자녀의 반발심을 불러일으켜 자녀가 비뚤어딘 행동을 하게 만든다. 사람의 타고난 기질은 강제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자녀가 공격적이고 급한 성격을 가졌다면 오히려 아이가 대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공격저깅고 급한 성격이 장점이 되도록 대화를 ㅌ오해 다듬어주어야한다.. 공격적이고 급한 아이에게는 자존심을 고려하여 "네가 한일을 어떻게 생각하니?" 등의 말로 자녀 스스로 잘못을 고백하도록 유도해야한다. 또 잘잘못을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않고 "당장 잘못했다고 말 못하니?" 라고 억지 사과를 강요하지 말고 " 잘 생각해봐, 잘한 일인지."라고 말해 스스로 잘잘못을 인정하도록 유도해야한다. 또한 자녀가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시키고 싶으면 반드시 자녀와 상의해 자녀 스스로 받아들일 결심을 하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자녀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한 번 안 된다고 한 일은 끝까지 일관성을 유지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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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저의 과거 성장기부터 지금의 엄마가 된 모습까지 찬찬히 느끼면서 때로는 애달프고, 희망적이로 글을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어려서인지, 제 성장기때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심했던 부분의 내용이 오면 더 눈길이 가고, 가슴이 아파오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저도 평범한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라왔지만, 그 당시에도 이건 아니다 싶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서로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화법이 부족해서, 대화의 기술과 소통이 어긋나서 서로 상처 받는 경우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부모가 된다는건, 그냥 결혼하고 저절로 아이를 가지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생각에서 더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그런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잘 정리된 책으로 나와있으니 한층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부모, 노력하는 부모야 말로 아이들의 참된 스승이자, 즐거운 가정 생활의 시작이 아닐까요?
제가 생각할때는 이책의 중심은 아이들에 대한, 부모된 입장에서 피상적인 문제만 나무랄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그 행동의 원인이 무엇이냐에 대한 생각과 관심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 문제시 되는 행동의 원인을 말끔히 제거시키는 것!을 아주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부모된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나랑 다를 수 있다는 것! 항상 인정하고 주시하면서, 흥분하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두개의 중점 포인트가 가능하려면 일단 아이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면서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해야 겠지요. 늘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가족간의 대화란..^^ (물론 일방적인 훈계과 교훈이 아닌, 진솔한 대화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유년시절의 제 고민된 부분에 대한 정리와 앞으로 자녀교육에 필요한 가치관을 더 분명하게 밝혀준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자주 들쳐보게 될 것 같네요. ^^ [인상깊은구절] 주의해야 할 것은, 자녀가 부모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그런 건 참아야 해. 그런 애들하고는 놀지 마!”등의 도덕적 교훈을 주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부모의 그런 말들은 자녀의 기분만 상하게 해 자녀가 더욱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만들 뿐이다. (p37) |
| 우리말을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대화법''을 잘 구사하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따라 그 결과는 참으로 다를 수 있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아이가 크는 걸 지켜 보며 사춘기를 아이와 서로 어긋나지 않고 슬기롭게 지내려면 부모의 대화법을 익히는 건 정말 필수란 생각이에요. ''나 전달법''과 같은 기본적인 대화법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대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성공지수를 높여주는 대화법, 성격에 맞춘 대화법, 자녀의 나이별 대화법, 자녀의 마음을 열여 주는 대화법 등 실로 다양한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어 상황에 맞춰 참고할 수 있어서 참 매력적이네요. 또, 대화법 뿐 아니라 육아 팁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되더군요. 요즘 가만 보면 정말 잘난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중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지수가 높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제는 아이의 미래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의 말 한 마디로 자녀의 성공 지수가 높아질 수만 있다면 정말 해볼 만한 시도가 아니겠습니까? 한 번 읽어 보는 것만으로는 이 책에 수록된 대화 노하우가 내 것이 될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읽어 보고 꼭 필요하다 싶은 문장은 메모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한 번 써먹어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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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학생입니다. 그런대도 이 책이 굉장히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보았습니다. 나도 언젠간 미래의 부모가 될 것이고, 또 지금의 부모님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 보이는 글귀. [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여주는 부모의 대화법] 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여주는? 어쩌면 이곳에서 내 미래를 성공으로 이끌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딱 맞진 않았지만 그래도 찾아낸것 같았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그런. 이 책에서는 자녀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하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 시간관리, 두려움 극복 등. 또 자녀를 성공으로 이끈 부모들의 사례 등 아주 다양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정말이지 내 이야기 같은 것도 있었고, 내 부모님들은 나에게 어떤 식으로 해주었더라?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내가 과연 부모님께 잘했을 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내가 부모님께 어떻게 해야할까도 생각되고, 내가 부모가 되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도 생각되고.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시험기간이 겹치느라 자세히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언젠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드는 건 변함이 없네요. 지금 자신의 자녀를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면, 인간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앞으로 부모가 되서 좋은 부모가 되고싶고 자녀를 좋은 길로 이끌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싶쇼. 어쩌면 자기자신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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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으로... 감동적이었고 많이 동감했다. 아이들을 잘 키운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론은 누구나 알고 있더라도, 실천이 참으로 어려운 것인데. 나도 나중에 아이들에게 꼭 이런식으로 대화를 해보고 싶다.
우리 부모님이 나를 키우실때 이 책에 나오는 대화법을 실천하셨더라면 참으로 갈등이 줄고,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 자식에게만은 꼭 실천해보고 싶다. 강추.
인상깊었던 구절을 옮겨보자면
p26 자녀가 먼저 화해하는 습관을 갖게 하려면 * 자녀 간에 능력 차가 많아도 부모가 공평하게 대해 열등의식을 갖지 않게 한다. * 능력이 부족한 자녀에게 "엄마가 네 외로움을 몰라줘서 미안해."라고 말해 자녀의 내면에 쌓인 분노를 없애준다. * 능력이 부족한 자녀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오로지 먼저 화해하는 습관만 길러주겠다고 생각한다.
p34 * 형편이 어려워도 승자처럼 갖춰 입고 승자처럼 행동하게 한다. * 자녀를 타인과 비교해 패배의식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자녀를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는 말은 삼가야 한다. * 너는 조금만 잘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 는 말을 자주 들려준다.
p36 딸의 요구대로 딸을 전학시킬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딸을 도우면서 스스로 그 상황을 이겨내도록 유도했어야 한다. 담임 선생님께 자녀의 교우 관계를 주의 깊게 체크해 달라고 부탁해 선생님이 "그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지?"하고 위로해주도록 하면, 자녀는 '선생님에게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감정 조절이 잘될 것이다. 그런 식으로 자녀가 안정을 찾게 한 후 자녀가 고민을 털어 놓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자녀가 말할 때 "아니, 그런 나쁜 애들이 있어?", "나라도 싫을 것 같다." 등의 응답을 해주면 '엄마는 항상 내 편' 이라는 느낌을 가져 마음이 다스려질 것이다.
p40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자식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떼를 쓰면 넘어간다. 그것은 자식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망치는 일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무섭게 떼를 쓰는 이유는, 그렇게 행동할 때마다 부모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p41 자녀의 절제력을 길러주지 않으면 뇌는 점점 욕구에 집중되어 욕구 충족에만 관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는 부모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뇌가 욕구 충족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돈을 함부로 쓰거나, 음식을 먹고 싶은 대로 다 먹고 뚱보가 되거나, 돈이 없어도 갖고 싶은 것을 가지려고 사기를 치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 인간은 동물적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학습에 의해 본능을 억제하는 힘을 길러 인간화된다. 따라서 어린 아이들의 동물적 본능은 어른들보다 훨씬 강하다. 아직은 교육으로 인해 본능이 제어되기 이전 상태이기 때문이다. 동물의 원초적 본능 중에서도 약육강식 본능이 가장 강하다. 그래서 아이들은 상대가 약하면 짓밟는다. 상대가 부모여도 상관없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고 싶으면,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울며 부모의 의지를 테스트 한다. 그래서 부모가 항복하면 약자로 보고 마구 짓밟아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그러나 부모가 휘둘리지 않고 의연한 태도를 보이면 강자로 인정하고 순종한다.
p47 자녀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려면 * 자녀를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관찰한다. * 자녀가 좋아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걸로 밥이나 먹고 살겠니?" 하며 비난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녀가 자신의 숨은 재능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특히 유념한다. * 자녀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너는 왜 그것을 좋아하니?" 라고 물어 스스로 그 해답을 찾게 한다.
p54 자녀가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게 하려면 * 자식이 하는 일에 "그까짓 것, 해서 어디에 쓸래?", "쓸데 없는 짓 그만하고 공부나 해!"와 같은 말은 삼간다. * 자녀가 공부는 안 하고 쓸데 없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더라도 믿고 인정해준다. * 자식이 하는 일이 하찮게 보여도 귀하게 여기며 "대단한데?", "그런것도 쓸모가 많지!" 라고 지속적으로 격려한다.
p57 자녀에게 의욕과 자신감을 길러주려면 * 아이가 의욕과 자신감을 잃어도 절대 비난하지 않는다. * 아이가 자신감을 잃고 지금 하는 일을 중단하려고 하면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며 "너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 평소에도 항상 "너는 할 수 있다."라는 말로 자녀의 뇌를 자극한다.
p60 자녀의 호기심을 살려주려면 * 자녀의 호기심 어린 질문에 최대한 성의 있는 답변을 해준다. *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줄 수 없을 때는 사전이나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주거나 친척, 이웃에게 전화나 메일로 질문하는 법 등을 일러주는 것이 좋다.
p67 자녀가 비전과 목표를 갖게 하려면 * 부모가 자녀의 인생 목표를 마음대로 정하지 않는다. * 자녀 스스로 미래의 비전과 인생의 목표를 세운 후 공부하게 한다. * 자녀가 세운 목표가 부모 마음에 들지 않아도 부모에게 맞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 자녀에게 "무엇 때문에 공부하는가?" 에 대한 답을 찾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 * "공부해서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를 물어 자기가 원하는 공부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p145 자녀의 정리 습관을 길러주려면 * 대신 정리해주지 않는다. * 강제로 청소를 시키거나 매를 드는 것도 삼간다. * 자기 방은 물론, 거실과 주방까지 어지르면 "더 이상 네 방 정리는 간섭하지 않을테니 거실이나 주방까지 어지르지는 않겠다고 약속하자. 만약 약속을 어기면 네가 집 전체 청소를 해야 한다."는 약속을 하고 그대로 지킨다. * 만약 자녀가 어쩌다가 방을 정리하면 "그래, 네가 이렇게 정리를 잘 할 줄 알았어. 엄마보다 더 깨끗이 했네."하며 진심으로 기뻐해준다.
p168 자녀의 무례함을 바로잡으려면 * 자녀의 무례한 태도에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등의 모욕적인 말은 하지 않는다. * 억지로 인사를 시키거나 지나치게 예의바른 태도를 강요하지 않는다. * 자녀 스스로 예의 있는 태도를 갖도록 유도한다. * 아이가 무례한 태도를 보이면 일단 입을 다물고 화가 가라앉은 다음, "너의 그런 태도가 엄마를 화나게 한다."고 설명한다. * 평소 부모 자신이 예의 바른 태도를 보인다.
p202-203 자녀의 앵무새가 되라. 자녀는 부모가 자기 기분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을 연다. 오늘부터 당장 자녀가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었어. 버스가 내 못에 흙탕물을 튀기고 지나갔거든!" 이라고 말하면 "오늘 정말 재수가 없었구나." 라고 말하라.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러니?"라고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반응이 올 것이다. 자녀가 당하는 고통이 크고 심각할수록 부모가 자녀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면 자녀에게는 큰 위로가 된다.
p212-213 '나'를 주어로 말하라. 부모는 자녀가 경쟁에서 이기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자녀에게서 단점을 발견하면 '이런 면이 아이의 미래를 망치면 어쩌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생겨난다. 그 때문에 "너는 왜 그 모양이냐?", "너 때문에 못살겠다", "지금 공부 안 하고 놀면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며 살게 될 것이다." 등의 잔소리로 자녀를 괴롭힐 수 있다. 그럴수록 자녀는 부모 말을 우습게 여겨 부모를 더욱 화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부모가 주어를 '너' 아닌 '나'로 바꾸면 자녀를 비난하지 않고도 부모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너는 왜 그 모양이니?"라고 말하는 대신 "엄마는 네가 그렇게 해서 마음이 아프다." 또는 "엄마는 네가 미리 숙제를 안 해서 불안하다."로 바꾸는 것이다. .. 따라서 부모도 자녀의 단점을 무조건 악조건이라고 보지 말고 그 단점에 대해 '나'를 주어로 충고하면 자녀의 반발심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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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위에 놓여 있던 이 책을 집어 들고 한참을 읽어 내려가던 신랑이 하는 말. "쳇, 이거 원 도인이 되어야겠군."
실제로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사례별로 대화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일단 속이 터지고 화가 나는 상황이더라도 부모는 우선 자녀의 감정을 받아 주고 격려하고 위로해 주라고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성공지수(Success Quotient)는 성공에 필요한 인내심, 배려심, 판단력, 시간관리 등의 습관을 말하는데 이러한 성공지수가 높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지수는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지수를 높일 수 있다는데 도인이 되는 것쯤은...... 한번 시도해 볼 만하지 않은가.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천문학적 사교육비를 쏟아 붓고 있는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부모의 속이 썩어 뭉그러지고 도인의 경지에 이르더라도 돈 들이지 않고 성공지수를 높여 성공한다는데 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여주는 부모의 대화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충분히 가치있는 일일 것이다.
특히나 성공습관과 직결되는 돈의 가치를 일깨우는 대화법, 시간관리 능력을 길러주는 대화법, 먼저 화해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대화법,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게 하는 대화법, 승자처럼 행동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대화법,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을 길러주는 대화법, 절제 습관을 길러주는 대화법은 매우 요긴하다. 누구나 자신의 자녀들의 경제관념, 시간관리 능력 등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은 한결같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부모. 아인슈타인, 벤 카슨, 빌 게이츠 등 성공한 인물 뒤엔 부모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세계적인 갑부이자 컴퓨터 황제인 빌 게이츠의 어머니가 변덕만 부리고, 말도 안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가 못살아. 저 애가 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러지?" 라는 한탄만 하며 갈등해왔다면 지금의 빌 게이츠는 분명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편에 실려 있는 체크리스트로 성공지수를 체크하여 '나는 내 아이의 성공지수를 높이는 부모일까? 낮추는 부모일까?' 점검해 보는 것도 좋다.
말하는 방식, 대화법이란 사고의 습관이다. 대화를 통해 성공습관을 길러주고, 성공 자의식을 일깨우고, 성공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다는 저자의 설명은 설득력이 있다. 대화하지 않고 생활할 수 없는 현실에서 매일 매일 대화 속에서 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여나가도록 시도해 봐야겠다.
당분간은 말 안듣고 속 썩이는 큰딸이 우리 엄마가 왜 저럴까, 또 저러다 말겠지 생각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도 이번엔 지속적으로 노력해 볼 것이다.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란 도인이 되어가는 길인 것 같다. |
| 육아서적들을 읽다보면 그때그때는 알지만 곧 잊어버리고 감정에 치우칠때도 있고...그러면서 반성하고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할때가 빈번하다. 이 책도 역시 부모가 아이의 성공지수를 높이는데 필요한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다. 곁에 두고 여러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여주는 대화법에 대해 나와 있고 타고난 성격에 따른 대화법, 나이별 대화법, 자녀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게끔 하는 실행12단계가 있다. 그리고 자녀를 성공시킨 부모들의 대화법의 실례도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의 아이들은 5세, 3세다. 같은 부모밑에서 나와 컸건만 둘의 성격은 비슷한 면도 있지만 다른 면도 많다. 두 아이들을 잘 조율하면서 두 아이 모두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실행 12단계중에서 12번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물이나 공기 같은 것들도 너무 흔하면 귀한 줄 모르듯 어머니의 사랑도 너무 흔하고 넘치면 귀한줄 모르게 된다. 따라서 자식에게 대접받는 어머니가 되려면 해바라기가 되지 말로 자식과 약간의 간격을 유지하면서도 잘 보살필수 있는 장미가 되어야 한다.' 참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여러번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