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집안일 하는게 다인데 왜이리 피곤한지 몹쓸 체력에 질려있는 요즘. EBS에 나오신 저자를 보고 그날 당장 찾아 읽게 되었어요. 홈쇼핑에서 주문한 손질된 생선들, 라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2~3일에 한번은 먹고마는 내모습이 두아이의 엄마로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평소 설탕을 덜 먹이고 각종 나물을 항상 밥상에 올리려고 노력하고 국산과 유기농식품과 채소를 먹이려고 신경을 많이 쓰긴 했지만 아직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걸 아프게 깨닫게 되네요. 자극을 많이 받고 밥상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느끼게 하지만 아쉽게도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은 부족하단 생각이 드네요. 자극은 주지만 100%내것이 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