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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쓰신 이지은 님에게는 경의를 표한다.
이 책은 참 나를 분개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위인전 등을 통해서 백인들의 우월성을 암암리에 쇠뇌당하고 살았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위인전을 봐도 우리나라 사람의 위인 보다는 백인의 위인전을 더 많이 접하고 보았으며 또 우리는 그들의 사고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난 이책을 통해서 백인들이 얼마나 저능한 인종임을 다시 알았고 허여멀겋게 생겼기에 우리가 가졌던 선입견이 우리가 백인들에 대해서 막연한 호의성을 갖게 하는 우를 범하는 것을 느끼면서 개탄했다.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상상력으로 한 나라를 평가하는 그들을 보면서.... 모험을 하기에는 무서워서 그 속에 뛰어들어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겁에 질려 외부에서 막연한 상상만을 가지고 한 나라를 평가하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은 그런 자신의 모순을 알아서일까? 너무도 많은 환경등을 통해서 자신 스스로의 우월성을 드러내려 노력한 모습을 보면서 무식한 백인이라는 인식을 다시 했다.
물론 이 무식한 백인들에 놀아나는 우리의 선조들, 다시 말해 지배계급에 있는 양반들이 얼마나 무능한가도 다시 생각하게 한거 같다. 뭐 지금도 국회의사당에서는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여하튼 내가 이책을 경험하면서는 다시금 충겨을 받았고 나는 이책의 저장에게 다양한 언어로의 번역을 시도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통탄할만한 사건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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