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 중 판타지적 요소가 가장 풍부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신비로워지는 분위기 덕분에 이 권을 가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특히 구제불능 심술꾸러기 유스터스의 변모와 성장이 인상적이고 기독교적 상징과 모험의 재미가 잘 조화된 불후의 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