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서 직접 훑어보다가 바로 구입한 책입니다. 책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웠지만(인터넷서점에서 샀음 좋았는데 ㅠㅠ) 선뜻 구입하게 된 것은, 외국인(!)이 아닌 중국인의 관점에서 쓰인 중국사 책이란 점입니다. 서양이나 한국인의 잣대로 쓰인 중국의 역사가 아니란 것이지요.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술술 잘 읽히게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책 크기도 크고(근데 가벼워요) 전체가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도 많네요.^^ 작년부터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중국어뿐 아니라 중국 역사도 머릿속에 꼭꼭 채워지는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건데, 우리가 쓴 우리 역사책을 중국인들에게 한번 읽혀 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