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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녀 리뷰-
어느 날 세상에 있는 마녀들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름다운 항구도시 세일론에..
예쁜 아기가 버려져 있다. 그버려진 아기를 전직 해적(?) 4형제가
발견하여 아기를 기르는데.. 15년 뒤... 그 아기는 귀여운 소녀가 된다.
소녀의 이름은 스카일라.-
잡화점 제이콥할아버지내서 일을 하면서 생활하는 평범한 소녀
하지만 평범한 소녀가 아니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사라진 마녀중 한명그것도 600년 만에 나타난 마녀인거다.-
어린 시절 어느 날 개구리 윌이 나타나 스카일라 에게 마녀라 는걸 알려줌으로서 마녀라 는걸 아는데.. 마녀의 힘이 나타나지 않아..평범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위기에 처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열혈소녀 스카일라 는 그 모습을 보고 그냥지나칠일이 없다.
정체불명의 남자를 도와주고 그에게 세상의 위험까지 알려주는 친절함을 발휘한다.
그리고 다음날 그 정체불명의 남자는 스카일라의 앞에 나타나 계단에서 떨어지는
스카일라를 구해주는데.. 그의 이름은 주얼 발렌티라는 금발의 미청년-
자신을 구해준 고마움에 호감이 더해져 주얼에게 세일론을 구경시켜주면서
나름 데이트를 즐기고 생활하던 중- 제이콥할아버지에게서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된 것.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갑작스런 통보 그리고 퇴직금으로 세일론 최고의 범선 타티아나호의
많은 지분을 선사한 것-
그런데 세일론에서는 티아나호가 다른곳으로 팔릴 위기에 처해있는것-
타티아나호를 다른 곳으로 팔기위해 사람들은 스카일라에게 위협을 하여 타티아나호의 지분을 포기하게 만들려 고하는데... 그 위협에 멋지게 대처한 스카일라!!
그대처방법은 금발의 미청년 주얼과 결혼을 한것(?)
쥬얼과 결혼으로 타티아나호를 무사히 지키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야 하나~
신랑 쥬얼이 사라져버려 새신랑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스카일라-
그리고 여행도중 만난 케일러스와 하즈마일라 부인-
수다스럽고 잘난 체하기 좋아하는 하즈마일라 부인과 쥬얼과 정반대인
검정머리에 너무나 건방진 케일러스그런 그가 알고 보니 연금술사?
이들과의 여행은 순탄지가 않는데…….
김태연 작가가 선사하는 재미있는 만화. 절대마녀-
궁금증유발과 색대비의 미청년들을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절대마녀-
빨리 손에 넣어 러브어드벤처판타지를 즐겨보세요- [인상깊은구절] 166P 나와 결혼해줘요- 스카일라.- 주얼본지가 몇일이나 됐다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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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옛날 옛적 이야기 하나 있어라~ 바람을 만들고, 비를 내리고, 천지를 움직이며, 미래를 내다보고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힘을 지닌 이들이 있었다네. 어느 이는 그들을 숭배하며 따르고, 또 어떤 이는 그들을 두려워하며 꺼렸다네. 그런 어느 날, 사람들은 갑작스레 그들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네. 하루 이틀이 지나고 열흘, 1년 또 10년...
현재 3권까지 읽었는데 내용면에서는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는편 이라고 느꼈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너무 와닳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만난지 얼마안된 남자보고 결혼하자고 당당히 말하는 주인공이나(사연이 있지만...^^;) 그걸 또 덥석 받아들이는 주얼 이란 남자등 여러 요소에 좀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딱히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특히 주인공 스카일라를 보고 있으면 그냥 여지껏 보아왔던 순정만화 여주인공의 성격과 틍징을 다 때려박아 만든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 특색이 있는지는 모르겠다.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가 매우 기대되는건 사실. 아..하지만 보면서 자꾸 오므라드는 내 손발은 어찌해야할까... |
| 해안가에 어떤아이가 버려져 있었는데 그아이는 어떤 유명한 집의 아인데 음모에 의해 버려지고, 그리고 그아이가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서 그사람을 찾으러 가던중 어떤 귀부인과 연금술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중간에 이아이가 목숨을 우ㅣ협받는데 그때 연금술사의 엄청난 실력이 발휘되고.. |
|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란 정말 지겹다. 집으로 돌아가는 하즈마일라 부인 심정이 딱 그러했다. 재미난 이야기에 목말라하던 이 노부인은, 마차를 타고 길을 재촉하던 중 그간의 지루함을 화끈하게 날려버릴 아가씨 한 명을 만난다. 그가 바로 이 흥미진진한 판타지의 주인공, 마녀가 사라진 세상에 홀연히 나타난 (각성 전) 절대마녀, 스카일라 펜들턴이다. 김태연 작가는 전작『반혼사』에서 중화풍 판타지를 차분하게 그려낸 바 있다. 신작 『절대마녀』에선 유럽풍 판타지를 경쾌하게 풀어간다. 그도 그럴 것이, 다름아닌 스카일라의 이야기 아닌가. 그는 쇠도 씹어먹을 나이인 방년 열다섯이고, 항구도시 세일론의 밑바닥을 평정한 전직 골목대장이며, 잡화점 노랭이 제이콥 할아버지와 대등하게 흥정을 벌이는 강단의 소유자다. 아무리 각성 전이라지만 마녀라기보다는 그저 건강한 소녀 같다. 마녀가 이러할진대 진짜 ''인간''인 다른 등장인물이야 말해 무엇하랴. 버려진 아기 스카일라를 데려다 키운 전직 해적- 현직 숙박업계 종사자 사형제(?)도 매력적이긴 매한가지다. 이들은 달래고 어르고 소리치고 벌세워가며 스카일라를 훌륭한 처자로 기르고자 애쓴다. 스카일라의 길동무 하즈마일라 부인은 또 어떻고. 홀로 상단(商團)을 이끌며 귀족 작위까지 받은 이답게 호탕하며 솔직하고 뻔뻔하기 그지없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인물들이 그득하니- 장르가 판타지 맞지? 하고 다시 돌아볼 지경이다. 이 작품은 격주간지 「윙크」에 연재중이다. 매호 잡지 연재분에서 크고 작은 사건을 밀도있게 담아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행본을 보면 그 모든 사건이 맞물리는 모양새가 한 눈에 쏙 들어온다. 1권은 시작이니만큼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스카일라가 남편 주얼을 찾아가는 현재- 그리고 현재의 바탕이 된 과거가 얽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남편 얘기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사실 작가가 말하는『절대마녀』는 러브스토리다. 보통도 아니고 ‘초 울트라’로다가. 그 러브의 구도는 사랑 이야기의 절대지존 삼각구도. 게다가 은발 온미남 대 흑발 냉미남이다. 온화하나 정체가 심히 의심스러운 주얼. 다감하나 평소엔 까칠하기 짝없는 케일러스. 지금은 ‘온리 주얼’을 부르짖는 스카일라지만 앞으로는 어떨까? 셋의 마음은 이제 마악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벌어져야 할 사건도 풀려야 할 비밀도 하안참 남아 있다. 모름지기 호흡이 긴 이야기는 처음부터 잘 들어야 하는 법. 초대장은 날아왔다. 꼼꼼한 선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항구도시 세일론에서, 600년만에 돌아온 절대마녀의 삶으로부터. 환상어린 옛이야기를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기꺼이 초대에 응해야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