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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임신 태교에 관한 책은 주로 남자 의사선생님들에 의해 씌여졌다. 물론 경험들이 많으신 분들이 쓰신거라, 자세하고 정보도 많다만.... 정작 그 분들은 직접 애를 낳아보신 적이 없다는거. 이거 정말 큰 거 아닐까?
이 책은, 출산경험이 있는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직접 쓰신 책이라, 기본 지식 플러스 의사선생님의 리얼한 조언이 들어있다. 그래서 더 와닿는 것 같다. 아주 쉽게 씌여있고,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임신과 태교에 관한 책을 처음 보는 사람, 두꺼운 책들을 다 훑을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