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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동아일보 건강면에 [베스트 닥터의 건강학]이라는 제목으로 주 1회 연재된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을 읽으니 더욱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20개 질환 분야별 명의 소개와 함께 명의들의 건강 비법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를 잘 치료한다고 인정받는 명의들 스스로는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는가가 평소 궁굼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노하우 등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이겨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많은 분들에게 탐독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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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하얀가운을 입는다. 깨끗하고 위생적이지만 권위적으고 차갑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의사들은 하나같이 따뜻하고 인간적이다. 게다가 실력도 인정받은 명의들이다. 이런 명의들이 바로 눈 앞에서 건강을 지키는 요령을 말해준다. 작가의 담담하고 편안한 글솜씨 덕분에 명의 이야기가 더 귀에 쏙쏙 들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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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의대교수이자 대학병원 의사이자 의학박사인 명의들이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알려준다. 그러나 사실은 비법이라기 보다는 계명이다.
저자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독자로서, 사실 이 책을 '대한민국 베스트닥터'보다 더 늦게 접했다. 훌륭한 의사들이 건강법을 가르쳐 주고, 또 그들의 전문분야와 특색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쌍둥이 저술이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