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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에는 천당과 지옥이 존재하고, 인간은 그런 지옥을 두려워해 종교를 믿고 선행과 업을 쌓는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에 알려진 지옥과 그와 더불어 명계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 세계의 구체적인 내용을 항목별로 소개하고 구조, 입구, 경계 신과 재판관, 문지기, 그곳에서 살아가는 주민, 고문과 아이템 등을 낱낱이 소개하고 있어서 좋은 참고도서가 된다.
일종의 지옥 백과사전격으로 소개되고 있는 이 책은 단테의 지옥, 연옥,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지옥 등 거의 대부분의 지옥에 대한 것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지옥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항목들에 대해 사전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좋은 소재가 되는 책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지옥은 우리에게 죽음과 가까운 존재이지만, 상대하기 꺼려지는 두려운 존재이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그런 종교를 통해 이 지옥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두렵기만한 지옥을 보다 대중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해 그런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있다.
평소 지옥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판타지에 대한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라면 일독을 해봐도 좋을 책이다. |
| 모두들 사후세계에서는 지옥과 천국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각 자신의 전에 삶에 비례해 착한사람은 천국에 가서 행복한 삶을 누린다고하고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지옥에 가서 아주 끔찍한 벌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벌도 그 악행에 비례해 받는다고 한다. 거기다가 불교에서는 동물들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동물들을 함부로 죽이거나 괴롭힌 자도 지옥에서 벌을 받는다고 하니,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다. 거기다가 각자 나라마다 그 지옥의 계넘은 같지만 사상은 달라서 지옥의 형태도 각각 달라서 신기하기도 했다. 거기다가 지옥에서 행해지는 고문은 사람들의 상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기때문에 처음에 책을 읽을때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거기다가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옥의 문지기들의 모습도 조금은 무서웠다. 하지만 이 책에서 교훈을 얻은 것이있다. 그것은 바로 악행을 저지르지 말고 열심히 착하게 살자는것이다. 누구나 이 말을 명심하며 살아가야 할것이다. |
| 역시 이 책은 실망 반 만족 반입니다. 저는 북구신화, 단테의 신곡,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기독교,조로아스터교,불교 등등의 지옥관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이 책은 먼저 지옥을 아예 모르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이 책에 있는 그림도 다른 지옥 책보다는 그림이 무섭지 않아 겁이 조금 있는 사람도 볼 수 있구요. 하지만 실망스러운 것은 역시 불교나 단테의 신곡이 많이 나왔던 반면,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북구신화등은 이야기가 부족하더군요. 게다가 그 이야기들은 신화끼리 묶은 게 아니라 신화의 부분들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어서 이해가하기 조금 어렵습니다. 각각의 신화들을 좀 더 세밀하게 이야기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죠. 이 책은 지옥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