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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아트 시리즈로 나온 안도 타다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 ~!
타센 특유의 설명과 다양한 자료들..
안도 타다오의 건축 세계에 관한 이해의 길라잡이로서 조금의 손색도 없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Frank.R.Gehry 도 베이직 아트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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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과천 현대미술관이었지 않나 싶다. 모처럼 들른 미술관에서 우연히 안도의 전시회를 보았다.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지만 빛의 교회, 물의 교회 등 그의 대표작들을 보면서 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 큰 출렁임을 경험했다.
그 후 그의 작품들은 머리 속에서 까맣게 지워지고 그의 이름도 지워졌다. 그렇게 10여 년이 지났는데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책을 뒤적거리다가 빛의 교회가 단박에 눈에 띄어 이 책을 사게 되었다.
10여 년 전에 보았던 작품들은 대체로 책에 들어 있다. 물론 전시회에서 보았던 것보다는 소략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 때의 감동은 마음 속에 생생히 기억났다.
Taschen의 이 시리즈는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다. 매우 개괄적인 소개서라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나같은 문외한으로서는 적은 비용으로 구해 볼 수 있는 자료라는 점이 장점이다. 안도의 작품은 두고 두고 바라보게 된다. 언젠가 본격적인 그의 작품집을 구해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 |